고구려 제국군(가국련 2관)

고구려 제국군
高句麗 帝國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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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군기
창립일 1948년 5월 3일
국적 고구려
편제 육군, 해군, 공군, 우주군
충원방식 남녀 징병제
징집 연령 19세 이상
상비군 84만 8576명
예비군 17만 9659명
지휘체계
명령체계 고구려 국방성
본부 고구려 평안남도 평양
통수권자 고구려 태왕
국방장관 이수원
연합참모장 -
군사비
예산 9,686,9257
GDP 대비 8.5%
정부재정 대비 57.8%
기타 48.8%
방위산업
국내 공급 -
해외 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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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고구려 왕조의 국군을 다루는 문서이다.

역사

고대 시절의 고구려 제국군

군제는 국민개병제와 비슷한 형태로 고구려의 태왕이 최고사령관으로 군사 조직도 일원적인 편제 구조로 국내성·평양성·한성의 3경과 각 성에 상비군을 두었으며 변방에 수라군을 두었다.

군관으로는 대모달·말객 등이 있었으며 상비군의 보충은 경당이라는 청년 단체가 실시했다. 대모달의 관직은 5등급 이상의 벼슬아치가 맡을 수 있었던 자리이며 말객의 경우 1000여 명의 병력을 지휘하며 7등급 이상의 벼슬아치가 맡을 수 있는 직책이였다.

초기에는 고대 국가들처럼 5부에서 병력을 자출하고 중앙의 계루부는 중앙군으로 움직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고국원태왕 때 백제와의 전투에서 적기군만을 정예로 언급을 하면서 다른 군대는 상대적으로 이런 묘사가 덜하다는 점에서도 짐작할 수 있다. 물론 고구려군만 적기군으로 두고 나머지는 고구려에 복속된 지방민으로서 열악안 무장에 사기가 떨어지는 동원병이었을 가능성도 있다.

이렇던 것이 나중에 소수림태왕 때 국가적 율령 체제를 거치면서 손을 본 것으로 보이며 그 이후 광개토태왕 때 관군이라는 체계가 등장함으로써 기존의 군사 제도를 개혁하여 중앙군 통제하의 지휘 체계와 병력 체제의 집중 운영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평시 상비군의 체제가 중앙의 군대로 흡수 되었다고 볼 수 있으나 당연히 고대 중앙과 지역의 권력의 균형을 볼 때나 그 이후에 귀족들이 병력을 동원하여 내전이나 반란을 일으켰던 점을 보아 각 귀족마다 사병 집단은 존속해 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오늘날의 예시로 보자면 미군처럼 연방군과 주방위군의 형태와 같은 모델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하겠다. 미군과 다른 점은 평시에는 중앙의 통제를 제대로 받지 않는 주방위군 형태의 각 5부를 대표하는 귀족들의 사병 집단이라는 점이다.

병종

고구려 제국의 병종은 개마무사라고 잘 알려진 중장기병과 중장기병보다 무장이 덜한 중기병 그리고 무장이 가벼운 경기병과 기마궁수의 기병 병과가 존속했다. 크게 중장비경과 경기병으로 구분하고 있다.

보병으로는 부월수/환도수/창수/궁수가 존재해있다. 환도수/창수는 중장보병에 속했으며 부월수는 경보병에 속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궁수가 별도로 존속했다. 이외에 별도로 쇠뇌를 운영하는 병사나 공병과 같은 존재 그리고 취사 집단이 별도로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부분적 기록에서만 유추할 뿐 확실한 것은 아니다.

고구려가 다른 고대 국가들처럼 개인의 신분과 경제 수준에 따라서 갑옷과 무장을 각자 갖추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흑색옷을 입고 머리를 짧게 밀었다는 무사 집단의 경우에는 조의선인이라는 용어나 조의라는 표현이 나오나 둘 다 모두 관등의 문제이고 실존 기록에서는 적시돼있지 않다. 위에 서술되었듯, 경당이라는 청년 단체가 그렇게 보인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이 경당은 오늘날의 실존 훈련소와 같은 군사학교의 역할을 하여 성인남성에게 특별한 훈련을 시키지 않아도 고구려군에 즉각 편입시킬 수 있는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경당 이전에는 좌식자 라는 약탈 경제와 전투 목적의 지배 전사집단이 귀족층 내에 존속했던 것으로 보이나 이들에 대한 연구는 학설이 여러가지 이므로 그 존재가 명확하지는 않으나 이들이 계속 존속하여 군사력의 한 축을 차지한 것으로 보기도 한다.

주력대

개마무사라 불리우는 중장기병과 상대적으로 경무장인 경기병과 중기병들이 고구려의 주력이였고 이들은 고구려의 핵심 방어기지인 산성에서 활동했다. 이러한 산성 기병은 침공군에게는 매우 성가신 존재들이였다.

고구려의 영토로 들어온 침공군의 배후와 보급로를 이들이 끊임없이 차단하여 혼란하게 만들었기 때문이였다. 고구려는 방어전략에서 청야전술과 함께 산성과 산성의 주변에 있는 보루와 같은 군소기지들의 협력방어를 매우 중시했다. 덕분에 침공군은 장기 주둔도 어려웠지만 점령한 고구려의 영토를 사수하는 일도 상당히 어렵게 되는 환경을 강요받는 상황에 처했다. 고국원태왕 시절에도 잘 나가던 전연이 국내성을 점령하고도 물러난 이유 중 하나로 이러한 점이 작용했다. 고구려의 이 방어 전략 체계의 우수함은 이후 고수 전쟁과 고당 전쟁에서 압도적인 적의 침공군에 맞서 보여준 뛰어난 방어력으로 재차 증명되었다.

병기

고구려의 병장기들은 중국의 것과 큰 차이가 없었다고 평가될 만큼 수준이 높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당장 군대가 입는 갑옷만 하더라도 높은 철 생산력과 가공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비록 손질에 손은 많이 가지만 방얽을 확실히 보장하는 철갑이 고구려 초기부터 보편화 되었다.

또한 고구려는 맥궁/고시가 유명했고, 건국신화에서도 강주몽이 활의 명수였던 점, 말을 수출하고 대량으로 운영하여 경당에서도 활쏘기와 말타기를 배우게 했던 점을 미루어 볼 때 궁병과 기병이 상당히 뛰어났으리란 유추가 가능하다. 이러한 바탕에서 고구려는 중국 왕조들의 병장기 수준에 뒤지지 않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했는데, 특히 평원태왕 때는 고구려의 쇠뇌를 개량하기 위해 수나라의 기술자들을 대거 스카웃 해서 빼돌릴 정도였다. 수서에서는 이 대목을 아주 치를 떨며 기록해놓았다.

다만 수레는 전투용으로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고구려의 영토인 만주 지역의 전장 환경과 더불어 산성을 기반으로 한 전투를 주 전략으로 펼친 고구려 입장에서는 전차가 적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중장기병의 존재가 정차의 충격력과 파괴력을 대신했기에 전투용으로 사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한다.

수군

고구려는 육군 뿐 아니라 수군을 운용하는데에 있어서도 당대 삼국 가운데 최강이였다고 알려져 있다. 고구려가 언제부터 수군을 운용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중국 삼국 시대인 233년 오나라에서는 조위의 후방을 견제하고자 요동의 호족 공손씨 정권에 사신을 보냈는데, 사신들은 조위에 들켜 억류 되었고 가까스로 이들 가운데 일부가 고구려로 도망치는 데에 성공했다. 고구려에서는 이 때 사신들을 오나라로 송환 하면서 담비 가죽 1000장과 꿩가죽, 각궁 등을 오나라에 선물로 보냈으며 235년에도 오나라에 말 수백 필을 선물로 주었는데 오나라의 사신선이 작아 80필만 싣고 가야 했다고 한다.

고구려 수군이 대대적으로 활약한 것은 광개토태왕이 즉위하고 벌인 백제와의 전쟁이였는데, 삼국사기 광개토왕본기에는 광개토왕 원년 백제의 북방 해양거점이였던 관미성을 함락해 한강 하구와 경기만의 백제 함대를 무력화 시켰으며 396년까지 인천, 한강 수로 그리고 남양 반도에 이르는 오늘날의 경기도와 충청도 일대에 걸치는 58개 성을 점령해 한반도 서해 중부 이북의 해상권을 차지햇는데 이때 수군이 동원되었다. 이어 광개토태왕 20년에는 지금의 길림성 방면인 동부여에 대한 공략을 개시해 혼춘, 포시에트, 블라디보스토크 등이 있는 두만강 하구와 연해주 일대까지 장악했다.

또한 삼국사기에는 박제상이 왜국에 사신으로 가기 전에 백제인으로 왜에 들어가서 "신라가 고구려와 짜고 대왕의 나라를 치려고 한다"며 참소하는 자가 있어서 왜왕이 병사를 풀어 신라와 왜의 이근 해안을 순찰하게 하였는데, 그때 고구려가 쳐들어와서 왜의 순찰 돌던 병사들을 모두 잡아 죽였다는 기록이 있다. 광개토태왕비에는 이보다 앞선 영락 14년에 백제가 왜병을 앞세워 대방계에 침공했을 때에 광개토태왕이 연선 즉, 배를 거느리고 교전 했다는 언급이 있어서, 고구려 수군의 활약이나 왜 수군과의 교전 사실을 알 수 있다.

누가 뭐래도 고구려 수군의 리즈 시절은 475년 백제의 수도 한성을 함락시키고 백제를 아주 남쪽으로 밀어내버렸던 때라고 할 수 있다. 삼국사기는 장수태왕이 보낸 장군 제우에 의해 한성이 함락되고 개로왕이 시해된 뒤, 뒤를 이은 문주왕이 한성을 떠나 웅진으로 천도하고 이듬해인 476년에 중국 유송에 사신을 보내려 했으나 고구려 수군에게 막히는 바람에 돌아와야 했다고 한다. 동성태왕 6년에도 마찬가지로 남제로의 사신 파견을 시도했지만 고구려 수군에 가로막혀서 못가고 돌아올 정도였다. 고구려 수군 때문에 사신이 통하지 않아 곤룍을 치른 것은 왜국도 마찬가지여서 왜왕 무가 유송에 보낸 표문에서 "조종을 어기지 않으려 하나 길이 백제를 지나게 되며 또 고구려가 무도해서 우리를 병탄하고자 합니다"라고 징징거리는 기록이 남아있다. 고구려 수군은 백제-신라 연합군의 반격으로 다시 한강 유역을 내어주고 물러난 뒤에도 여전히 건재해서 648년 당나라에 사신으로 갔다오던 신라의 김춘추가 하필 서해에서 고구려 수군에게 걸려 하마터면 죽을 뻔하기도 했다.

598년에 고구려 영양태왕이 말갈병 1만을 거느리고 요서 지방을 공격한 것을 시작으로 고수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중국의 수서는 고구려가 요서에서 수의 해양 방어시설을 빼앗겼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다. 수 문제는 곧 30만의 수륙군으로 반격했으나 육군은 역병이 창궐해서 요하 전선을 넘지 못했고, 수 양제 때인 612년에 제2차 고수전쟁이 발발했을 때에 내호아가 지휘하는 6000명의 산동 수군이 평양성을 향해 출항 했지만 실패했다. 이때 기록은 "폭풍우를 만나는 바람에 배들이 표몰되어 죽은 자가 십중팔구였다"고 하는데 기상조건들을 분석해도 태풍이 올 계절은 아니라서 장산군도 증에 구축한 해양방어체제에 막히고 고구려 수군의 공격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군대 대개편

1948년 5월 3일, 고구려는 다른 나라들처럼 군대를 대개편을 하는데 고구려 제국군 이라는 이름으로 사용 되었으며 근대식으로 완전히 변함을 맞이했다.

편제

  • 육군
  • 해군
  • 공군
  • 우주군

육군력

고구려 제국군 표준 차량

  • 소형: ¼톤 트럭
  • 중형: 1¼톤 트럭
  • 대형: 5톤 트럭

고구려 제국 육군의 전차

  • K-2, MBT, 206대(+54대)
  • K1A1, MBT, 484대
  • K-1. MBT, 1,027대
  • T-80U, MBT, 33대
  • T-806UK, MBT, 2대
  • M48A5K/KW, MBT, 485대
  • M48A3K, MBT, 380여 대

장륜/괘도식 장갑차

  • K21, 고구려(개발국가), IFV, 466대
  • BMP-3, 러시아 제국(개발국가), IFV, 70대
  • K200/A1, 고구려(개발국가), APC, 1,700여 대
  • K806/808 장갑차, 고구려(개발국가), APC, 000대, 600여 대(추가)

야포

  • K-9(A1), 자주포, 1,300여 문
  • K-55(A1), 자주포, 1,180여 문
  • KH179 155mm 곡사포, 견인포, 1,500여 문
  • M114 155mm 곡사포, 견인포, 1,200여 문
  • M101 105mm 곡사포, 견인포, 2,000여 문
  • K105HT 차륜형자주포, 자주포, +850문

다연장로켓

  • 천무 다연장로켓, 다연장로켓, 218대(+약 150대)
  • M270 MLRS, 다연장로켓, 58대
  • 구령, 다연장로켓, 156대

헬기

  • AH-64E, 공격기, 36대(+36대)
  • AH-1S/F, 공격기, 69대
  • 500MD Defender, 공격기, 200여 대
  • Bo-105, 정찰기, 11대
  • CH-47D, 수송기, 38대
  • UH-60P, 수송기, 110여 대
  • KUH-1 수리온, 수송기, 24대(1차) + 66대(2차) + 70대(3차) + 50대(4차)

미사일

고구려 제국 미사일 및 고구려 제국 어뢰 전력
  • 대공 미사일: 신궁 팬패즈 ㅣ 천마 단거리 미사일 ㅣ 해궁 대공미사일 ㅣ 천궁 BIock-l 중거리 미사일 ㅣ 천궁 Block-ll 중거리 미사일 ㅣ L-SAM
  • 대지 미사일: 현궁 대천자 미사일 ㅣ 천검 공대지 미사일 ㅣ 239mm 유도로켓 ㅣ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 ㅣ 현무-1 전술 탄도미사일 ㅣ 현무-2 전역 탄도미사일 ㅣ 현무-3 순향미사일 ㅣ 해룡 전술함대지 유도탄 ㅣ 현무-4 전역 탄도미사일 ㅣ 한국형 SLBM
  • 대함 미사일: 비궁 유도로켓 ㅣ 130mm 유도로켓 ㅣ 해성 아음속 대함미사일 ㅣ 차기 초음속 대함미사일
  • 어뢰: K-744 경어뢰 ㅣ 해룡 단거리 대함미사일 ㅣ 백곰 탄도미사일

기타 장비: 수류탄 및 지뢰

  • M14 발목지뢰
  • M16 도약지뢰
  • M18A1
  • K413 세열수류탄

기타 장비: 통신장비

  • M3C-500K
  • TRC-521K
  • PRC-999K
  • PRC-96K
  • AN/PRC-77

기타 장비: 공병 장비

기갑 장비

  • K-1 AVLB - 교량전차
  • KM9ACE - 전투장갑도자
  • K-600 장애물개척전차 - 전투공병전차
  • M58 MICLIC - 차량통로개척용 로켓발사 견인식 지뢰제거장비
  • KM138 - 자동 지뢰 살포기
  • K-711 - 5톤 유압 크레인
  • K-713 - 5턴 덤프

개인 장비

  • POMINS -Ⅱ- 휴대용 지뢰제거 시스템
  • 휴대용 폭파기구셑
  • 휴대용 원격무선 폭파기구셑
  • KM-180 - 도로대화구 폭파키트
  • PRS-17K

급수지원

  • KRO-1500GPH 정수장비

포병 장비

  • TAS-1K - 포병관측장비
  • GAS-1K - 레이저 거리측정기
  • PYK-80 - 사격제원계산기
  • KW12AF - 이동형 기상관측장비

무인정찰기

  • RQ-101 송골매 군단급 무인 정찰기
  • 서쳐 군단급 무인 정찰기
  • 리모아이 대대급 무인 정찰기
  • 차기 사단급 무인정찰기
  • 헤론-1 군단급 무인정찰기
  • 차기 군단급 무인 정찰기

해군력

주요 전력으로 잠수함 20여 척, 수상함 130여 척, 항공기 70여 대를 보유하고 있다.

고구려 제국 해군 함정

잠수함

  • 원자력 잠수함: 362사업
  • SS: 장보고급(SS-1), 손원일급(SS-II), 도산안창호급(SS-III)
  • SSM:M: 비둘기/갈매기급(코스모스, 정), 돌고래급, 범고래급(정)

경함공모함: LPX-II
초대형항모: 추모태왕 LPX-ll, 강소서노PP, 강유화부XP, 세종태왕CP, 흥선대원군PL, 세조태왕 강건PO, 고조태왕PU, 양만춘CV, 온달 PP
공중항공모함: 단군왕검급

아스널쉽: 합동화력함

구축함

  • DDG: 강조태왕급, KDDX
  • DDH: 광개토태왕급(前 광개토대왕급, DDH-1), 충무공이순신급(DDH-II)
  • DD: 충무급, 충북급, 대구·인천

호위구축함/고속수송함: 경기·강원, 충남급(DE/APD), 경남·아산(APD) 경북·전남(APD)

호위함

  • FFG: 인천급(FFG-I), 대구급(FFG-II), FFX Batch-III), FFX Batch-IV
  • FF: 울산급
  • PF: 두만강/두만급

초계함(PCC): 동해급, 포항급
경비함정: 충무공 313·315(PG), 수성급(PCS), 백두산급(PC), 노량급(PCEC/PCE), 거진(PCE), 신성급(PCE/MSF)

유도탄 고속함

  • PKG: 윤영하급
  • PGM: 백구/검독수리급

상륙함

  • LPH: 독도급
  • LST-II: 천왕봉급
  • LST: 천안/용화급, 안동, 용비급, 고준봉급
  • LSM, LSMR: 대초급, 시흥

기뢰전함

  • 기뢰부설함: 풍도·울릉(LSM/LSML), 원산(MLS), 남포(MLS-II)
  • 소해함: 금산급(MSC), 남양급(MXC), 강경급(MHC), 양양급(MSH)

전투근무지원정, 기타: 항만경비정(YUB/HP), 다목정 훈련지원정(MTB), 항만수송정(YF), 육군경비정
해경 경비함정: P-정 해누리급, 해우리급, 삼족오급(前 태극급), 한강급, 제민급, 태평양급, 삼봉급

항공기

해상초계기
  • P-3C(미국), 8대
  • P-3CK(미국), 8대
  • P-8(미국), -
표적예인기
  • F406 캐러반 Ⅱ(프랑스), 5대
해상작전헬기
  • 슈퍼링스(영국), 22대
  • 와일드 캣(영국), 8대
해상기동헬기
  • UH-60P(미국), 8대
  • UH-1H(미국), 8대

무기체계

  • 대공 미사일: 시스패로우, SM-2. 해궁 대공미사일
  • 대지 미사일: 해룡 전술함대지 유도탄 ㅣ 현무-3 순항미사일 ㅣ 한국형 SLBM
  • 대함 미사일: 시스쿠아 ㅣ 130mm ㅣ 하푼, 해성 아음속 대함미사일, 차기 초음속 대함미사일
  • 어뢰: 청상어 경어뢰, SUT 중어뢰, 백상어 중어뢰, 범상어 중어뢰 ㅣ 홍상어 대잠로켓
  • 함포: 보포스 40mm 포, 노봉, 오토멜라라 76mm 함포, 오토멜라라 127mm 함포, mk. 45 5인치 함포
  • CLWS: SGE-30 골키퍼, 팰렁스 ㅣ RIM0116 RAM
  • 기타: Mk. 41 VLS, K-VLS ㅣ MW-08, AN/SPY-1, SPS-540K, SPS-550K ㅣ SQR-220K ㅣ 항만감시체계

공군력

항공기

헬리콥터

지상 전력

우주군력

우주전함 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