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 연방/항공

현존 항공사

구산 항공계의 큰손이자 최대의 항공사, 그리고 저가 항공사.

구산에서 가장 오래된 항공사이자 동구권 기체 도입 이력이 없는, 구산 왕국 소유의 지역 항공사. 구산 왕국의 지역 항공사이다.

구산의 새 플래그 캐리어. 카라크와 리우드를 중심으로 운항한다. 라트니아의 지역 항공사 역할을 한 구 구산국제항공 자회사인 LAT regional 항공과 리우디아의 지역 항공사 리우드 항공이 합쳐져 만들어진 항공사이다.

뭔가 이상하게 느껴지지만 청뉴토프의 지역 항공사이다.

클라우데 구사나의 항공사로 바로 옆의 체니카와 리우슬린에서도 서비스 중이다.

청폴로니아의 지역 항공사이다.

동남 3주와 센트레니아의 항공사로, 인구가 적지 않은 지역이지만 수준은 남부 익스프레스 수준밖에 안된다고 한다.

헤셀 지방의 지역 항공사이나, 위즈 에어가 카라크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지역이 헤셀리아여서 썩 좋지 못하다. 벌써 2번이나 파산했다.

위즈 에어가 브랜드 소유권을 가지고 가끔 가다 차터편을 띄우고 있으나 상태는 썩이다. G7 항공에 브랜드가 팔릴 듯 하다.

구사니카 항공과 함께 구산 왕국의 양대 항공사. 이쪽은 구사니카보다 국내선에 더 집중하고 있다. 구산 왕국은 잘 살고 인구도 풍부하여 경영상에 큰 문제는 없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실어오는 급의 항공사이다. G7 항공과 함께 유이한 광동체 보유사이다. 물론 이쪽은 중고기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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