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 (한빛민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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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National Assembly
국회의사당. 2017년 11월.
HanvitNA.png
위치한빛민주공화국 한빛민주공화국 단암특별시 단군특구
상태사용중
용도한빛민주공화국 국회
소유주한빛민주공화국
층수지상 2층

한빛민주공화국 국회의사당(National Assembly of Hanvit Democratic Republic)은 한빛 극초기 건물중 하나로서, 한빛민주공화국의 중요 업무가 다루어지는 곳이다. 한빛당 전국국민대표자회가 단순히 1회성 전당대회라면, 국민의회는 한빛당과 한빛당 내 정파들(공화당,민주당등)과 원외정당(한빛공산당,한빛민주당)등이 참여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역사

초기에는 알파건설 사장 알파의 사저 및 별장으로 만들어졌으나, 현재의 한빛중앙역에 있던 국회를 한빛중앙역으로 변경하고 입주한 것이 시초였다. 당시에는 국회 앞이 호수였으며, 알파는 호수별장의 목적으로 지은 것이라 추정된다.

한빛민주공화국 국민의회는 많은 개축을 거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형을 유지한 몇 안되는 건물이다. 한빛민주공화국이 최우선적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건물이기도 하며, 언제든지 복구할 수 있게 수많은 스키매틱 파일을 갗추고 있다.

알파 별장 시절에는 파란색 돔이 있었으나, 모던 양식에 돔이 있는것을 싫어한 주석의 개인적 취향으로 인해 상부의 돔이 삭제되고 1950년대 모더니즘 건축 스타일로 그대로 유지되었다. 주전자 정권 시절에는 2층으로 개축되었으나, 페르시 테러 사태로 인해 다시 1층으로 변경되었으며, 에드만 국회의장 취임후 청록색 지붕이 덮여져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국회도서관

국회도서관이 이곳에 존재하였으나, 국가의 국회도서관이 너무 좁아 <한빛당립도서관>으로 이관되었다.

상징성

한빛민주공화국의 초심을 상징하는 건물로서, 얼마없는 월드에딧 없는 손건축 건물이며, 외관이 별로 변하지 않은채 유지된 것도 특징이다. 에드만 국회의장이 외벽을 철블럭이 아닌 석영으로 바꾸자 주석을 포함한 반발이 있었으며, 비록 신관이 지어지고는 있으나, 구관의 외부나 내부를 바꾸는 것은 상당히 터부시되어 있다.

서버 크기에 맞게 새로운 국회의사당을 짓자는 건의도 당 차원에서 묵살하고 있다. 당의 입장은 비록 국가 중요시설이 노후되고 주변이 낙후되어 있으나, 이것은 다른 서버가 할 수 없는 정신적인 의미를 가진다" 이다. 주석은 해석하기를 "휘황찬란한 건물을 짓는건 우리 서버보다 다른 서버가 잘하고 잘난 건축서버들도 많다. 그러나 우리는 빈민가와 초심자들이 건축하는 평화구에 위치함으로서 우리 초심을 언제든지 기억하고, 서버의 유력가들이나 부자들의 장소에 있기보다는 빈민가에 위치함으로서 언제나 약자의 편에 서는 정부라는 것을 상징한다"고 해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