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우스

위키스 상세 내용 로고.png 같은 이름의 가상국가 그라우스에 대한 내용은 그라우스 (가상국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위키스 상세 내용 로고.png 해당 인물의 2022년 1월 이후 유튜브 활동에 관한 내용은 가르다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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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우스
Grous
그라우스.jpg
성별 남성
국적 태극기.png 대한민국
직업 유튜버, 정치인
활동 기간 2020년 ~ 2022년[1]
채널 개설일 2020년 6월 21일
첫 영상 게시일 2020년 12월 10일
링크
유튜브로고.png

개요

대한민국의 유튜버. 대한민국 가상국가 유저 중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역사유튜버 가르다라로 활동중이다.

행적

2020년 12월 10일 현존하는 첫 영상이 올라왔다.[2]

원래는 씨그라운드로 활동하다가 2021년 1월 28일에 그라우스로 닉네임을 변경했다.

3월 6일을 기점으로 장기 콘텐츠인 그라우스 뉴스가 시작되었다. 다음날 처음으로 추정되는 잡영상이 올라왔다.

4월 17일 마이야히 영상을 올리고 이후로도 여러 개를 제작하였으나 뇌절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결국 제작이 중단되었다.

이후로 가끔 게임 영상이나 홍보 영상을 올린다. 그러나 홍보 영상 관련해서 저작권 논란이 있다.

그라우스 계정 해킹 사건 및 가르다라 부할

2021년 12월, 무명 이라는 사람이 그라우스의 기존 계정을 해킹하였고 접속을 막아 영상 업로드가 중단되었다. 그러나 그라우스는 새 계정을 이용하여 그라우스연방공화국을 다시 만들게 되었는데, 이내 민족주의 컨셉의 가르다라를 연재하기 시작하였으며, 현재 극단적인 민족주의 사상과 환단고기라는 유사역사학을 근거로 가상국가를 넘어서, 대한민국의 체제 전복과 중국, 시베리아 지배라는 원대한 계획을 세웠으며, 이를 실현하겠다며 유튜브, 디시인사이드 민족제국 갤러리, 디스코드 등지에서 활동중이다.

연혁

  • 2020년 6월 21일 채널 개설
  • 2020년 12월 10일 공개된 첫 영상 업로드
  • 2021년 1월 25일 채널 리뉴얼
  • 2021년 2월 14일 구독자 1,000명 달성
  • 2021년 4월 중 구독자 2,000명 달성[3]
  • 2021년 5월 2주 중 구독자 3,000명 달성[4]

콘텐츠

그라우스 뉴스

현재 12화까지 제작된 콘텐츠이다. 그라우스 내 사건사고와 소식들을 전달한다. 그러나 악의적인 정보 수정과 그라우스 찬양으로 이루어져 있어 질이 매우 좋지 않은 콘텐츠이다.

국토여행

비판 및 사건사고

무단홍보 문제

"페미와 좌파가 점령한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습니까? 살기좋은 나라 씨그라운드(그라우스)로 이민오세요"
그라우스 시작과 끝까지 유구히 이어진 그라우스의 홍보 문구

지식한잔, 뻑가 등을 비롯한 국제/국내정치와 사회이슈를 다루는 채널에서 답글을 이용하여 지속적인 홍보를 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유튜브 가상국가의 이미지 또한 매우 추락하였다. 그러던 와중...5월 20일 홍보를 중단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이것이 정말로 실현된다면 그라우스 역사상 최초로 그라우스 측에서 일반인들의 의견을 받아들인 사례가 될 듯 히다. 그러나 과거에도 홍보를 중단하겠다고 발언했다가 어느샌가 파기하고 홍보를 지속한 바 있어 진실성이 의심스럽다. 결국 해당 커뮤니티 게시물에 올라온 테루나바의 “ 사과티비는 냅두면서 나라홍보 하니까 열폭한디. “ 라는 망언에 옹호 의견을 표하며 가식임이 확실 시 되었다. 그야말로 반성이라곤 없는 모습이다.

여론 무시

도배와 함께 가장 심각한 문제점
그라우스의 심각한 여론 탄압 행태에 많은 이들이 기겁을 하고 있다. 심지어 타 채팅방에 무단 홍보와 패드립을 하고도 사과가 일절 없다!
최근 투표를 통한 알고리즘 홍보로 댓글 홍보를 점차 줄여나가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유일하게 그라우스가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부분 중 하나이다. 그러나...아직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적인 비판을 대상으로도 탄압을 진행하고 철면피와 조리돌림, 차단으로 철저히 여론 무시와 조작을 행하고 있다.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여론 탄압이 모자라서 세뇌를 하고 허위 사실과 조작으로 본인들에게 부정적인 이들을 공격하고 있다.
위의 홍보중단 발언으로 여론 무시 문제가 해결이 될 가능성이 보인다. 그러나 해당 사안은 여론전법적 대응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이러한 행동을 취하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우려했던 대로 그라우스는 또 발언을 어기고 홍보를 할 것으로 보인다.

상식 문제

경제, 정치, 종교 등에 대한 상식도 전무한 것으로 보인다. 모든 학문은 의심해야 한다며 서양 중심의 부르주아 과학을 규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기까지는 좋은데 그 다음 주장이 "지구는 평평하고 타원형 대기가 지구를 둘러싼다." "빛의 이중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등이라 해당 대화의 캡처본으로 조리돌림 당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조작된 사진으로 밝혀졌다. 가르다라 공식 단톡방 개설일이랑 저 단톡방 개설일이 맞지가 않는다)

  • 텡그리교 분포지를 중심으로 환국이 있었다고 주장하지만 기원전 72세기에 중앙아시아에서 한반도까지 조세를 어떻게 하였는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참고로 바퀴가 처음 발명된 시기가 기원전 3500년경이다. 물론 가르다라는 이것 조차 조작된 역사라고 한다.

여담

각주

  1. 씨그라운드와 그라우스 로써의 활동 기간
  2. 이전 영상도 있었으나 현재는 비공개 또는 삭제되었다.
  3. 커뮤니티에 5월 20일 기준 1개월 전 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4. 커뮤니티에 5월 20일 기준 1개월 전 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5. 즉 국가가 곧 그라우스이고 그라우스 그 자체가 국가라는 개념이다. 예시를 들면 프랑스 제국의 태양왕 루이 14세의 "짐이 곧 국가다"를 참고하면 이해하기 쉬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