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BAL)


대구 스타즈 No.47
김재호 (Jae Ho Kim )
생년월일2002년 8월 31일 (21세)
출신학교발리그초 - 발리그중 - 서울고
신체184cm, 78kg
투타우투우타
포지션중견수,우익수
프로입단2020년 2차 1라운드(전체 3순위)지명
소속팀대구 스타즈 (2020~)
등장곡질풍가도
응원가두산 김재호 응원가
연봉3.5억원 (2023년)
가족관계부모님,형
부산 마린즈 등번호 47번
김재호(2020~ 2022)
대구 스타즈 등번호 47번
김재호 (2023~)

개요

대구 스타즈 소속 외야수.

고교 시절

2020 신인드래프트에서 부산 마린즈의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고 입단하였다.

부산 마린즈 시절

데뷔 전

주루형 중견수로서 팀의 테이블 세터를 맡게 될 선수로 평가받았다.

2021 시즌

1분기,안타 45개,홈런 7방,도루3개,타점 득점 또한 22-25로 나쁘지 않은 모습,타율은 4할대를 넘어가며 미친 듯한 타격감을 보여줬다.이 페이스면 시즌의 절반만에 100안타도 가능하다는 평.2분기에는 안타는 80개,홈런 11,도루는 5개로 주루형 치고 도루가 적고 홈런을 많이 터트리는 모습을 보여줬다.타율은 3할7푼대로,3푼이나 추락했다.3,4분기에도 이 페이스를 이어가서,안타 130개에,21개,도루 17개,57-89로 1번타자 다운 성적,타율은 0.325로 그래도 나쁘지 않은 모습이다.

2021시즌 최종평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던 성적,하지만 21홈런에 17도루에 20-20에 근접했다는 점 때문인지,신인왕,골든글러브,MVP 전부 다 수상하면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포스트시즌

팀은 아쉽게 챔피언시리즈에서 서울에게 저지 당했다.10타수 3안타를 기록하면서,그저 그런 성적을 내줬다.19타수 5안타,홈런 1방에,3타점,타율은 0.263을 기록하며 중요한 때마다 타점을 올려주는 모습을 보였다.

2022시즌

리그가 투고타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대부분의 선수들이 부진했지만 혼자서 팀의 멱살을 잡아끌며 팀의 2번타자로써 최고의 활약을 선보인 해.도루를 36개나 기록한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2022시즌 총평

1분기에만 55안타,5홈런에 23도루에 45득점을 기록하면서 리그 최고의 테이블 세터로 자리잡았다.타율은 0.284로 지난 시즌에 비하면 아쉬운 모습.2분기에는 52안타에 4개의 홈런과 13개의 도루를 추가하면서,득점은 30득점을 추가로 기록했다.총합 36도루로 자신의 롤모델인 남진우에게 하나 차이로 도루왕 타이틀을 빼앗겼다.타율은 0.264로 아쉬운 모습이다.

대구 스타즈 시절

부산에서 서울로,서울에서 대구로 다시 트레이드를 당하며 시즌 시작도 전에 팀을 두 차례나 옮기게 되었다.

2023 시즌

트리비아

트레이드 앤 트레이드

2023시즌 시작도 전에 트레이드를 연속으로 당하며,팀을 부산에서 서울로,서울에서 대구로 이적했다.

논란

롤모델 논란

고교 선수 시절,자신의 롤모델은 남진우라고 밝혀 논란 아닌 논란이 생겼었다.(그리고...2021시즌 자신의 롤모델을 뛰어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