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산국 南山國 Republic of south mountai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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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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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장 | |||
| 국호 | 남산국 | ||
| 상징 | 국가 | 남산가 | |
| 국화 | 벚꽃 | ||
| 국조 | 참매 | ||
| 표어 | 군건한 우리남산 | ||
| 자연환경 | 면적(영토) | 면적22.5 km² | |
| 인문환경 | 인구 | 인구 수 1.500.000명 | |
| 인구밀도 | 인구밀도 70.000 | ||
| 공용 언어 | 한국어,한자어 | ||
| 정치 | 국체 | 독재 공화정 | |
| 정부형태 | 독재 공화정 | ||
| 주석 | 권민석 | ||
| 총리 | 없음 | ||
| 경제 | GDP | $235.000.000 | |
| 1인당 GDP | $10.000 | ||
| GDP(PPP) | $0000 | ||
| 1인당 GDP(PPP) | $0000 | ||
| 공식 화폐 | 공식화폐 남산 원(N.WON) | ||
| 단위 | |||
| 법정연호 | 혁명력 | ||
| 시간대 | UTC +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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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1980/12/12-삼한국 한성부 사령관인 권혁철이 삼한국 한성을 기반으로 한 여러 유력 세려과 여러 군세력과 손잡고 남산을 기반으로 쿠테타를 일으킴
1980/12/24-크리스마스 하루 앞둔 시점에서 삼한국 여대생이 혁명군 장병에게 강간을 당하여 이에 분노한 삼한국 정부는 장기전을 선포
1981/01/20-남산 혁명정부 공식 선포,초대 주석 권혁철
1981/05/02-남산 혁명정부 주석 권혁철의 생일날 남산 혁명군의 서울시가지 탈환
1981/05/09-승리의 기쁨도 잠시 남산 혁명군 거듭된 패배
1981/07/10-계속된 장기전으로 양측 모두 전쟁을 끝내길 원하여
헤르메스 연합의 주최로 제 3국인 베네룩스 연합왕국 브뤼셀에서 평화 협정 체결
1981/07/11-공식적으로 전쟁이 끝났음을 선포하고 남산 혁명정부는 남산에 남산국을 세움
1981/10/11-남산국 주석 권혁철의 충격적 사망으로 삼한국과의 묘한 기류가 흐름
1981/11/10-권혁철의 사망 요인은 고지혈증으로 인한 자연사로 밝혀짐
1981/11/12-공식적으로 2대주석으로 권두환이 집권
1981/12/12-혁명 1주기 기념 열병식 진행,혁명일로 지정
1981/12/25-크리스마스 기념 연설로 권두환 3S정책 선언
1985/10/11-남산국 헤르메스 연합 일반국 자격으로 가입
1988/06/15-남산국 올림픽 국가대표팀 공식적으로 첫 올림픽으로 삼한국 88올림픽에 참가 이로써 88올림픽은 평화의 올림픽으로 칭해짐
메달 성적 15위
1992/02/04-남산국,삼한국 양국 정상회담 개최 이로써 평화의 길에 한발자국 더 나아감
1996/10/11-권혁철 주석 사망 10주기
1997/05/02-권두환 주석 자신의 동생인 권은철 비서실장에게 주석 전권 양도
1997/07/27-권은철 제3대 주석 집권기 시작
1999/12/31-권은철 주석 세계 평화회의 참석
2000/05/17-국경 개방 선언
2005/05/16-유라시아 열차 서울역 남산국 남부에 준공
2007/07/28-권은철 주석 잉글랜드를 비롯한 유럽국가 순방
2010/01/25-남산국 주석궁에 여러 국왕 초대
2011/02/20-TEAM박지성과의 친선경기 개최
2014/11/20-인구수 100만 달성
2017/02/20-주석 사망설이 돌았으나 거짓으로 밝혀짐 그러나 주석의 건강상태가 악화된것은 사실
2019/07/31-권민석 제4대 주석 집권기 시작
2019/07/31-남산국 삼한국 양국 혈맹 협정 체결
문화
최근 최대 도시인 명동 직할시를 중심으로 일명 N류(남산 한류)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남산문화예술회관에 젊은 예술인들이 몰리고 있으며
마포에는 시인 단체들이 몰려있어 남산 문화예술회관(용산)과 더불어 문화의 메카가 되었다
식문화
남산국민들의 주식은 밥이며 주로 반찬으로는 한성식 찌개 또는 남산 흑돼지 요리가 올라간다
최근에는 남산국의 개방 정치로 인하여 해외의 음식들도 유입되고 있다
전통음식으로는 식혜,남산 소주,남산 흑돼지 각종 요리,남산 돈까스가 대표적이다
국경휴일
현재 남산국의 국경휴일로는 1대주석인 권혁철의 탄신일인 05/22
남산국의 공식 독립일이자 건국일인 07/11
혁명 쿠테타의 날인 12/12
종교분포
남산국은 독재 공화정임에도 종교의 자유는 보장하기에 종교가 다양하다
개신교가 전체인구의 30%를 차지하고 그 다음으로는 불교 20%,가톨릭 15%가 있으며 기타 15%와 무교 20%로 분포되어 있다
경제
남산국은 한강을 발판으로 여러 공업이 발달하였고 혁명초기 경제는 가망이 없었으나 이 를 3대 주석부터 급격히 성장시켜 이를 한강의 기적이라 표현한다.
최근 국민 1인당 평균 소득이 1만 달러를 돌파하여 선진국 반열에 들어설 준비를 하고있다
또한 과거에는 적대적이었던 삼한국과 혈맹을 맺는등 평화의 제스처를 나타내자 여러 해외 자본들이 유입되고 있어 앞으로의 전망이 밝다
사회
현재 여당인 바로세운당이 1~4대 주석을 배출하였으나 최근 제1야당으로 물오른 남산 보수혁명당이 의회 의석 20% 차지하는 선전을 하며 다음 5대 주석부터는 타 당의 대표가 주석이 될 가능성도 보인다 그렇게 된다면 삼한국과의 통일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다.
사법제도
대법원은 용산 특별시 중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범죄자에 대한 인권유린은 과거 1~2대 주석 집권시기에는 심하였으나 3대 주석부터 범죄자 인식 개선방안 등이 제시되며 사형제도 또한 폐지되었다.
수도
수도인 용산은 최대 군사기지인 남산 본부가 있으며 정부 청사도 이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인구는 대략 40만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예전에는 주로 중장년층이 거주하였으나 최근 남산 한류가 불면서 젊은이들이 많이 거주하기 시작했다
최대도시
최대도시는 명동 직할시이며 이 곳에는 외국인 거주 단지등 여러 특별한 장소가 많다 외국인들이 남산국에 여행온다면 무조건 들려야하는 코스이다.
국조
국조인 참매는 1대주석인 권혁철이 평소 좋아했다고 전해지며 우리 선조들의 사냥 전술을 알아볼수 있다.
국화
국화인 벚꽃은 국장을 나타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