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 합중국

남아메리카 합중국
United States of south America
Estados Unidos de América del Sur
국기
남아메리카 합중국 국기.png
국장
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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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자유,정의,애국

상징
국명남아메리카 합중국
국가주님은 우리 공화국을 도우소서
국화피토라카
국조호르네로
수도
밸팀스노이(부에노스 아이레스)(Velteamsnoi)[1]
인문 환경
인구103,569,064[2]
인구밀도7.1명/km2
출산율5.1명
인구 구성백인 80%[3],동양인 9%, 원주민 7%, 기타 5%
공용어스패인어,영어
국교가톨릭
종교 분포가톨릭: 89%
개신교: 6%
기타: 4%
무종교: 1%
군사남아메리카 연방군
정치
정치 체제공화제, 연방제, 대통령중심제
국가원수지르가르닌 스티머 폰 팀러
부통령없음
입법 기관명국민의회
여당남아메리카 제일당
여당 이념보수주의,권위주의
경제
경제 체제자본주의
명목 GDP1조 2345억$
명목 1인당 GDP12,951$
GDP(PPP)2조 887억$
1인당 GDP(PPP)21,980$
화폐월렛
ISO 4217SAW
ccTLD
.ar
국가 코드
032, USSA, AR, ARG
국제 전화 코드
+54
단위
법정 연호서력기원
시간대(UTC-3)
도량형SI 단위

개요

2020년 6월 9일 6월 26일에 완성된 가국이다.

역사

남아메리카 합중국은 아르헨티나,칠레,볼리비아,우루과이,파라과이가 연합해 결성된 합중국이다.

합중국의 주도국인 아르헨티나는 1810년 독립하여 투쿠만 회의를 거처 탄생하였다. 하지만 초대 대통령인 리바다비아가 쫒겨나고 한 동안 내전의 휩사였지만 1829년 마누엘 데 로사스가 권력을 잡고 공화국을 연방으로 개편했다. 그 후 1853년 브라질과 전쟁의 영향으로 로사스가 쫒겨나고 이에 각 주의 주지사가 모여 헌법을 만들고 아르헨티나를 연방국가로 만들게 된다.

합중국 결성

1930년 브라질이 극우 쿠데타로 인해 극우화되면서 주변 남미 국가들을 위협했다. 그들의 첫번째 목표는 우루과이였고 아르헨티나는 우루과이를 공격한다면 우리와 전쟁이다 라고 했다. 하지만 브라질은 자신만만하게 우루과이를 공격했고 아르헨티나는 상호방위조약의 의해 참전했다. 이 전쟁에서 아르헨티나는 대브라질 전선을 결성했고 그 동안 브라질과 사이가 나빴던 칠레,볼리비아,파라과이가 참전하였다. 그 결과 브라질은 패배하고 대브라질 전선( 현 남아메리카 연합 )에게 감시당하게 된다. 이 전쟁 이후 우루과이는 국민투표로 아르헨티나에게 연방의 참여하게되고 우루과이 외 3국도 미국식 연방제를 조건으로 연방의 참여하여 남아메리카 합중국으로 개편된다.[4]

  1. 발음상으로는 VEl-Tim-Snowy
  2. 2020년 기준
  3. 혼혈 포함
  4. 당연히 브라질은 패전국 신세였기에 이 국명의 대해 그 어떤 반응도 표현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