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연방 공화국 (네이션즈)

개요

노르웨이 연방 공화국은 네이션즈 소속의 노르웨이 공산혁명으로 결성된 사회주의 민주공화국이다.

상징

국호

노르웨이의 공식 명칭은 노르웨이 연방 공화국이다. 정확한 명칭은 1968년에 채택 되었는데, 그 전에는 노르웨이 사회주의 연방, 노르웨이 연방,
노르웨이 사회민주 연방, 노르웨이 민주 공화국 등 다양한 이름이 있었지만, 의회에서의 회의와 투표로 결정되었다.
노르웨이어로는 Forbundsrepublikken Norge이며, FN이라고 줄여쓴다.

국기

연방인민기

오른쪽 국기는 연방 인민기라고 불리는 노르웨이의 국기이다.

노르웨이의 국기는 1898년 노르웨이왕국의 국기법에 의해 제정되었다. 노르웨이는 덴마크와의 동맹 기간인 1380년~1814년간 사회·문화적으로 덴마크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국기 또한 덴마크의 국기인 '단네브로'를 바탕으로 청색 십자가를 첨가한 형태로 제작되었다. 청·백·적색은 1814년에 만들어진 법에서 강조한 기본 이념인 자유·평등·박애를 각각 상징한다.
노르웨이의 국기 (노르웨이 개황, 2012. 8.)노르웨이 왕국때부터 쓰던 국기를 그대로 채택하기로 하였다. 노르웨이 왕국 시절에는 정확한 국기명이 없었지만, 혁명이후.
'연방인민기'로 바뀌었다.

국장

국장

노르웨이의 국장은 소련 해체 전까지만 하여도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소련 해체 이후, 벨로-러시아 연방 공화국의

한 혁명가가 노르웨이에 만들어 선물해줌으로써 국장으로 채택되었다. 많은 사람이 국장을 노르웨이의 새 국기로 채택하자는 의견이 있으나, 1999년,
국민 투표에서 과반수를 받지 못해 실패했다.

국가

국가는 "그래, 우리땅을 사랑한다."이다. 작곡가는 리카드 노닥이고, 작사가는 비에른스티에르네 비에른손이다.
노르웨이 왕실에서는 '왕의 노래'라는 노래를 사용했었지만, 공산혁명이후, 더 이상 쓰이지 않는다.

역사

1905년 : 노르웨에와 덴마크 스웨덴으로부터 독립하다.
1932년 : 부패한 왕정에 대한 노동자들의 분노가 시작되다.
1935년 : 시위를 하는 시민들에게 왕정이 무차별적 학살을 저지르고, 혁명전쟁이 시작되다.
1941년 : 혁명전쟁이 끝이나고, 덴마크와 노르웨이에서 왕정이 사라지다. / 갈록이 1대 서기장에 오르다.
1944년 : 갈록이 망명하다. / 2대 서기장 폭스가 오르다.
1944년 ~ 1946년 : 서기장이 6번이나 바뀌는 대 혼란기
1947년 : 3대 서기장 자이젠(이전의 5명의 서기장은 서기장으로 치지 않는다.)이 올라 정권을 안정시키고, 개혁을 시작하다.
1958년 : 4대 서기장 보리스 페트로프가 올라 1차 대개혁을 시작하다.
1960년 : 덴마크가 공식적으로 노르웨이와 합병되다.
1969년 : 인민당의 주도로 2차개혁이 시작되다.
1983년 : 사회당 서기 리오네트(총리)의 주도로 3차개혁이 시작되다.

자연 환경

영토

(사진 파일이 날라갔다. ㅂㄷㅂㄷ)
노르웨이의 영토는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포함한 영토이며, 덴마크와 최북단주 인 다논주는 자치권을 어느정도 갖는다.
면적 : 42,809,800ha

기후

노르웨이는 항상 추운것 같지만 여름에도 기온이 꽤나 올라가는 4계절 국가이다.
물론 북단주들의 경우 많이 춥긴하다.

자원

노르웨이에서는 다양한 자원이 나오는데 유전도 있다.
다논주에서 왼쪽 바다로 몇km정도 나가게 되면 큰 유전이 있는데, 노르웨이를 석유파동으로부터 지켜왔던 유전이다.

농업

실제 노르웨이의 경우 겨우 인구가 5백만...정도밖에 안되지만, 여긴 6천 5백만이나 된다. 때문에 동토의 특징으로
심각한 식량난을 겪기 때문에, GMO기술과 해외 작물을 이용한다.

인문환경

인구

노르웨이 연방의 인구는 2022년 집계 6500만명으로 밝혀졌으며, 평균 출산 인구가 2.34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평균 출산 인구 감소가 문제가 되고 있긴 하다.

남성 평균 수명 여성 평균 수명
85.43세 87.63세

언어

노르웨이 연방은 당연하게도(?) 노르웨이어를 쓰지만, 사실 노르웨이어라는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스웨덴,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덴마크는 90%정도 같은 민족으로 모두 노르만족의 후예이다.
그래서 언어 변화가 거의 없었는데, 거의 방언 차이이다,
대표적으로 니노르스크어(공식언어), 리스크어, 보크몰어가 있다.

종교

놀랍게도 사회주의 국가인 노르웨이에는 종교가 존재한다.
유럽은 기독교와 천주교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몇백년 혹은 몇천년간 믿어온 종교를 단한번의 혁명으로 버리기엔
무리가 있다. 때문에 아직도 인구의 24%가까이는 종교를 믿고있다.

북유럽 정교 크리스트교 기독교 기타
43% 24% 21% 12%

행정구역

정치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 군부에서 최고 수반은 서기장 '이니쉬 페트로프'이다.

행정부

서기부

국가 최고 지도자 '서기장'의 직속 관할 기관으로 서기장의 힘의 원천이기도 하다.
서기부에는 직속기관인 '정보부'가 속해있다. 서기부는 국가의 기록을 남긴다는게 주목적이라지만
사실상 서기장의 권력기관으로써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