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현

노태현
중앙가상국가연합제3대 미래전략실장

임기 2017년 6월 17일~2017년 7월 15일
전임: 토끼(제2대)
후임: 김니콜(제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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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가상국가연합의 제1대 부사무총장
임기 2017년 9월 ?일~2018년 3월 ?일
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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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가상국가연합의 제15?대 부사무총장
임기 2017년 10월 ?일~2018년 1월 29일
전임: 아쿠아라이븐(제1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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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스 [1]위키스 관리자
임기 2017년 11월 12일~2019년 3월 21일
신상정보
국적 대한민국
정당 더불어민주당[2]
종교 개신교 (예장통합)

노태현 (盧兌炫, 2011년 ~ 2019년 11월)은 대한민국의 가상국가 유저이자 모의전 유저이며, 타이완둥베이-정대성시 연방과 몰도바 제2공화국, 발해 공화국, 발트연방공화국 등 4개의 가상국가를 건국하였다.

행적

2011년 한정모를 통하여 모의전 컨텐츠에 입문하였다가, 방송 자료에 관심이 생겨 모의전 활동을 중단하였다. 그러나 다른 카페에서 불화가 일어나 한정모로 돌아오면서 모의전 컨텐츠 활동을 재개하였다. 하지만 선거전단지 헬기 살포 사건으로 인하여 한정모에서 추방되었고, 국가 모의전이나 정치 모의전, 가상역사 모의전 등 여러 모의전 카페를 전전해왔다. 통일정경모 모의전이라는 모의전 시스템을 직접 운영하기도 하였다.

그는 가상국가 컨텐츠를 접하게 된 계기를 가상방송을 통해서라고 밝혔다. '조명방송'이라는 가상방송사를 운영하다 논란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몇년 후, 노태현은 세국모에서 활동하다가 세국모 카페 테러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고, 2014년에 가상국가 컨텐츠에 입문하였다. 가상 도시국가인 둥베이직할시를 운영하였으며, 토끼가 장난으로 설정하였던 정대성그라드의 운영권을 넘겨받아 타이완둥베이-정대성시 연방을 건국하였다. 헬레닉 민주공화국 산하의 하늘시티, 한국가상사회, 보코케인 왕국, 니우홀란트 연방에서도 활동하였으며, 2015년 몰도바 제2공화국을 건국하였다.

2016년 초, 225prima이뿌이 가상카페(현 광명공회), 중앙가상국가연합에서 rupert2005와 함께 독재로 전횡을 일삼자 이에 반대하면서 그들과 갈등하였다. 노태현은 토끼가 225prima, rupert2005를 비난하자 그의 주장을 지지하여 중앙가상국가연합의 개혁을 주창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rupert2005와 그의 추종자들이 노태현을 거세게 공격하였고, 본래 rupert2005를 지지하던 노태현은 rupert2005와 크게 멀어지게 되었다. 2017년 중앙가상국가연합 미래전략실 사태 당시 토끼가 미래전략실장으로 출마하도록 지지하였는데, 노태현은 토끼를 통해 중앙가상국가연합을 개혁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rupert2005의 소위 "충성 서약"(대첨관연합회에 적대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을 맹세하는 것)과 블라디미르 하라코프의 rupert2005를 향한 무조건에 가까운 두둔에 반발한 토끼는 미래전략실장을 그만 두고 사퇴하였다. 노태현은 토끼의 후임으로 미래전략실장을 맡았으나 rupert2005의 무단 설정 도용을 비판하다 처벌을 받았고, 한성현 등을 따라 국제가상국가연합에 참여하였다. 이 시기에 발해를 모티브로 한 발해 공화국의 설정을 작성하기도 하였다.

국제가상국가연합 창립 이후

창립 이후에는 평범하게 가상계 생활을 사는 듯 했지만, 2017년 10월경에 하늘미르 왕국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외교와 정치를 하려고 했는데 정치의 비중이 전체를 차지하게 되었다. 하필이면 한비자 내각 시절에 들어와서 처음에는 중도 정치를 했으나, 나중에 한비자 총리가 앨런 테러를 일으킨 이후 실망하여 진보계와 공조하여 정권 교체의 주역의 일원이 되어 김재헌 내각과 몬디 내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고속도로 다시 공사 시작하고, 국가의 모든 철도망에 대한 복선전철화를 개시하고, 균형발전의 초석을 위해 수도 칼리아리 특별시에서도 낙후된 동칼리아리를 신도시로 개발하고(...) 그랬다.
그리고 그 후 하늘미르의 개판을 해결하려 했지만 개판은 더 심해지는 악순환으로 돌아왔으나, 결국 국왕님께서 오셔서 개판이 종료되었다.
그 사이 제스트 마코비치 선생께서 운영하는 모 모의전에서부터 츤데레 사이를 유지하던 하늘미르 왕국에서 같은 당(중도민주당->민주중도당->민주당)의 안정희씨가 경비로 있는 대토건지역연방국의 대통령도 역임하게 되었다. 지금도 역임 중이다.
최근 2018년 1월 하순에는 Rupert2005의 현실에서 일어난 세종병원 참사를 이용한 패러디성 가상국가 설정에 대해 양심과 법으로 다스려서, 중앙가상국가연합에서 7일 활정을 내리면서 중앙가상국가연합을 나갔다. 하지만 아쿠아라이븐 사무총장이 사면해주고 나서는 아주 본성을 드러내고 503 따라하기로 제대로 작정했는지, 503이 유승민 의원에게 배신의 정치 운운하며 매도했던 것 처럼 노태현 본인과 토끼 선생을 배신자로 매도하고 나섰으니 할 말 다했다. 이제는 rupert2005와 그 패당들, 그리고 225prima를 무시하고 CVN과 함께 0101위 무덤에 묻어주면 그야말로 참된 참교육이 될 듯 하다. 이제는 위에서 언급한 하늘미르의 전 총리인 한비자 전 총리, 그러니까 법가 사상의 창시자의 존함을 닉네임으로 쓰는 놈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그리고 타락여우님의 말씀을 듣고 1인가국화된 몰도바 제2공화국에서 초대규모로 대선,총선,지방선거를 동시에 치뤘고, 비록 부계 사태로 재투표까지 가서 겨우 선거가 다 치뤄졌지만, 민주주의가 뿌리내리며 몰도바 제2공화국이 다시 날 줄 알았다.

하지만...

몰도바 사태와 그 이후

상기한 취소선에 명시한 ㅎ모 하늘미르 전 총리가 욕심에 휩싸여, 또한, 노태현 본인의 상식과 인간상에 기반한 증오와 대적에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잘못을 깨닫고 사죄하거나, 배상하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악의를 가진 뒤에 일부러 망치겠다는 고의성 하에 악의를 품고 그 ㅎ모 하늘미르 전 총리가 몰도바 제2공화국에서 몰도바 제2공화국 사태를 기어코 일으키고야 말았다.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이 몰도바 제2공화국 사태는 직후 치뤄진 현실의 7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의 한국지리 성적(...)에까지 영향을 끼쳤고, 이 손실을 회복치 못하고 있을 정도의 큰 정신적 손해를 끼쳤다.

그러나 그는 이에 굴하지 않고, 몰도바 제2공화국 포크 파동 등의 사건으로 회심의 일격을 가했으나, 국련 중앙부에서 인정하지 않아서 실패했다. 그 이후 대부여국에서 부여미래당을 이끌어서 35석의 기적을 일으키고 경상부사(본인)과 제주특별자치주지사(이다솜님)을 당선시키는 한편, 한울당의 와해에 어쩔 수 없이 동참(...)하여 사르데냐 민주당을 재창당, 민주당계를 부활시키는 데 공헌하기까지 한다. 하지만 부여미래당은 당세의 한계로 인하여 민주-진보 대합동에 참여, 민주연합이라는 거대 정당을 이루는데, 이때도 노태현 본인이 상당수 관여하였다. 그 뒤에도 정당에 대한 애착에 의해 당명변경 후 민주시민당까지 이어졌고, 또 결국 우리당에 흡수합당 되었지만(...), 우리당의 당세 불리기에 큰 효과를 주어 막대한 파급력을 끼쳤다.

그 이후 "발트연방공화국"을 세우려 하고 있으나, 시간이 여의치 않아 미루고 있다. 그리고 델마르코의 몰도바 친위 쿠데타를 이용한 민중항쟁을 시도하여 몰도바 제2공화국의 원상복구를 꿈꿨으나, ㅎ모 전 하늘미르 총리의 그에 대한 발악에 의해서 모의전화 및 분단이 이뤄졌고, 이에 몰도바 내전이 개전하였다.

제 36대 가상국제연합 선거 일정 이후

그 후 몰도바 내전을 거치고, 이맹박 당시 남몰도바 대통령 권한대행의 소개로 월본 활동을 시작, 난주지사로서 지방자치의 모범을 보여주기에 이르렀지만, 그러면서 현생도 대입일정에 맞춰 바빠져 활동량이 많이 줄어들었으나, 이 권한대행의 말을 듣고, 수능 이전이긴 했지만, 이맹박 당시 사무총장 후보를 본인의 경험으로 갈고닦아진 가치관과, 몰도바 사태 과정에서의 동고동락으로 이맹박 후보를 다른 시각에서 보게 된 것들 등을 통틀어 이맹박 후보를 지지하였다. 그리고 이맹박 후보가 당선되었다. 조금씩이긴 하지만 활동을 늘려나가고 있다. 그리고 몰도바 내전이 그치고 몰도바 제3공화국이 열렸고, 본인은 정치제한을 먹었다 2대 총선에 출마하였다. 물론 중간에 연합자유당 당권을 당 지도부 선거를 통해 이맹박 지도부로 위임, 통일민주당으로 당명을 변경하여 쇄신토록 하였다. 그리고 그 사이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야간강좌개설부)에 합격하였고, 고등학교 졸업하면 거의 바로 대학 입학 예정이다. 그리고 입학하였다.

현재

그의 정치적 이념

"2016년 말까지만 해도 CVN에서 안 받아줬다가 2017년 즈음부터 받기 시작한" 신자유주의를 공정한 원칙에 따라 해야 한다는 사상에, 토건주의 사상(토거니즘)과 신지역주의, 중도보수(중도우파)[3], 중도보수라면서 정작 바른정당, 국민의당, 통합개혁신당에는 부정적이다 친노친문, 친안희정, 민주주의, 자유지상주의(자유의지주의) 등이 융합된 것이 그의 정치적 이념이다. 어떤 분께서는 이걸 개똥철학이라고도 한다. 그래봤자 본인의 이념이므로 진실은 저 넘어에... 아무튼 노태현은 철도 동호인임에도 불구하고 사설철도 허용하자는 쪽인데, 이는 본인이 공정한 원칙에 따라 신자유주의를 하자고 해도 신자유주의는 신자유주의라서 그런 듯 하다. 아무튼 보이는 것은 즉시 추가 바랍니다.

각주

  1. 가상국제연합 파견
  2. 후술할 정치적 이념으로 인해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고 있었으며, 2019년 5월 20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였다.
  3. 현재는 중도로 성향이 희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