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연방제국

대영연방제국 그레이트 브리튼 연방제국
Federal Empire of Great Britain
국기	국장	국장
전진하는 선진문민국가
역사
마그나카르타 1215년 7월 15일 잉글랜드 왕국과 스코틀랜드 왕국의 동군 연합 1603년 3월 24일 잉글랜드 왕국과 스코틀랜드 왕국의 통합 1707년 5월 1일 아일랜드 왕국 합병 1801년 1월 1일
상징
국가 Rule, Britannia! 국화 장미 국수 사자 구성국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
지리
수도 런던 최대 도시 면적 314,164 km2 구성국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
인문환경
인구 인구 75,693,200명 (2020년) 인구밀도 240.93/ km2 인종구성 영국인 60.3% 아일랜드인 15.2% 아시아인 10.3% 인도인 4.4% 기타 9.8% 출산율 1.98명 (2020년) 공용어 영어 공용문자 라틴 문자 지역어 게일어, 웨일스어 종교 국교 : 영국 성공회 기독교 58% 무종교 28% 이슬람교 5% 기타 9% 군대 황제 폐하의 군대
하위 행정구역
잉글랜드 44시 2군 스코틀랜드 9시 8군 웨일스 7시 11군 아일랜드 16시 14군
정치
민주주의 지수 167개국중 8위 황제 (국가원수) Zelcova Spencer churchill 정부 요인 총리 (정부수반) 이승배 귀족원의장 Zelcova Spencer churchill 서민원의장 원세민 대법원장 하재성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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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그레이터 런던 (Greater London)

개요

대영연방제국은 북해의 서쪽에 위치해 대서양을 사이에 두고 아메리카와 마주보고 있는 서유럽의 국가이다. 수도는 그레이터 런던이다. 영어로는 흔히 Britain Empire, Great Britain, Britain으로 줄여 부른다. 올림픽 등의 스포츠에서는 다소 부정확하지만 관행상 Great Britain이라고 부른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는 별명이 있다. 19~20세기로 들어서며 대영연방제국의 영토가 계속해서 늘어나자 언제나 제국의 어딘가는 낮이었기 때문이다.

도버 해협을 사이에 두고서 프랑스의 칼레와 마주보고 있다. 대영 본토인 그레이트 브리튼 섬과 아일랜드 섬 등에 걸쳐 있고 면적은 313,883km²다.

크게 영국 본토인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와 바다 건너 아일랜드, 네 지역으로 나누어진다. 이외에도 황실 영지인 맨 섬, 저지 섬, 건지 섬이 존재하고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많은 지역에 자치령을 두고있다.

현재의 네 개의 독립적인 지역이 연합한 영국이라는 국가는 생긴 지 오래되었고, 역사가 깊다. 대영이 1687년 존 처칠의 개국선포 때부터 지금의 형태를 유지해왔기 때문이다.

역사

대영연방제국/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국가 상징

대영의 국가 상징은 국기,국조,국호,국화,국가 5가지로 이루어진다, 연합왕국의
특징상 연합의 문장,노래,상징(국가의 상징)과 각국의 상징이 따로 존재하며
본 위키스에서는 연합의 상징을 서술한다.

국가

국가는 Rule, Britannia!로 지배하라, 브리타니아!이다.

브리타니아는 브리튼섬을 높임말로 지칭하는 단어라고 해석된다.

1739년 에드워드 버논경(Sir Edward Vernon)이 이끄는 영국 해군은 스페인령 파나마의 포르토벨로에서 스페인 해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영국은 프랑스, 스페인 그리고 포르투갈을 물리치고 명실상부한 해양제국으로 발돋움하는 순간이었다.

동시에 수많은 영국의 해양제국을 찬양하는 작품들이 발표되기 시작했다. 그 중 하나가 시인 제임스 톰슨 (James Thompson)이 쓴 Rule Britannia 인데. 이 가사에 토마스 아니 (Thomas Arne)가 쓴 가극 오페라 '알프레드 대왕'에 나오는 피날레 합창의 음을 적용시켜 오늘날의 'Rule Britannia!'가 되었다. 이 음악은 영국의 중요한 국가행사 때마다 울려퍼졌고.

루트비히 반 베토벤의 교향곡, '웰링턴의 승리'에서는 이 선율이 영국군을 나타내기위해 쓰였다. 특히 후렴구 "지.배.하라,브리타아-니아 파도를 지배하라!"는 영국해군의 상징적인 문구가 되었다. 또한 베토벤은 이 노래를 이용, 룰 브라타니아에 대한 다섯 변주곡(Five Variations on Rule Britannia!)을 쓰기도 했다.

이후 계속 관습적 국가로 이용되다가, 1970년대에 공식 국가로 채택되었다.

이외에 제국주의논란이 존재한다, 하지만 정부는 역사성을 고려하여 변경할 예정이 없다고 알리었다.

가사:

When Britain first, at Heaven's command
Arose from out the azure main;
This was the charter
the charter of the land,
And guardian angels sang this strain:

"Rule, Britannia!"
Britannia rule the waves:
"Britons never shall be slaves

국조

로빈(robin)

로빈(robin)은 대영을 상징하는 국조이다.

로빈은유럽 울새 정도로 번역되며, 유럽 전역에 서식하는 새이다.

이 새는 유럽 문화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 새이며, 1960년대에 국가로 지정되었다.

국호

대영연방제국 (Federal Empire of Great Britain)은 브리튼 섬과 이외 관할 지역을 통칭하는 포괄적인 국호이다.

잉글랜드,스코틀랜드,웨일스,아일랜드와 기타 산하지역이 영방의 형태로 통합되어 지어진 국호이다.

국화

장미(rose)

국화인 장미는 오래전부터 이용되어왔다, 유럽 전역에서 이 장미는 아름다움이나 권위의 상징이었으며
여러 국가에서 귀한 대접을 받던 꽃이다.

국화로 지정된 정확한 시기는 알수 없으나 1970년대에 공식적인 국화의 자리로 등극하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