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동세계관 제1채널)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
Flag of South Korea.svg
국기
Emblem of South Korea.svg
국기
상징국가애국가
표어홍익인간
자연환경면적(영토)233,855km²
인문환경인구약 1억 2천만명
국화대한민국 국화이다무궁화
공용 언어한국어
정치정치체제민주공화제, 대통령제, 단원제
국가 원수이낙연
알폰소 2세
경제
GDP3조 20억 6127만 달러
1인당 GDP4만 243달러
공식 화폐

개요

'대한민국, 혹은 한국이라 불리며 동아시아 한반도에 위치한 민주공화국이다.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이기도 했다.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이룩하고 경제대국 반열에 선 나라이기도 하다. 또한 최근에는 통일을 하면서 경제,문화,군사 등 아시아에서 중국 다음으로 강국이다.

국호

대한민국 정부에서 권장하는 국호 표기는 다음과 같다.

한국어・대한민국
영어・Republic of Korea
중국어・大韩民国
러시아어・Южная Корея
프랑스어・République de Corée du sud
독일어・Südkorea

국기

태극기
Flag of South Korea.svg

국가

애국가 ( https://www.youtube.com/watch?v=_D1SH3FiEDQ )
국가.jpg

국화

대한민국 국화이다
무궁화를 국화로 인정하는 법률이 없지만, 1963년 제정된 나라문장에서 무궁화 형태가 반영되는 등 보편적으로 무궁화를 상징적인 꽃으로 인식된다.

국장

Emblem of South Korea.svg
지위:공식 국장
제정시기:1963년 12월 10일
근거법령:대통령령 제23399호 <나라문장 규정>

역사

조사중

자연환경

영토

대한민국 헌법상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이지만 실효 지배하는 지역은 평안남도 이외의 지역 이며 면적은 228,418km²이며 인구는 약 1억 2천만명으로 중국 다음으로 인구가 많으며 일본과 비슷하다. 대한민국은 중국 대부여국 다음으로 일본과 비슷한 동북아시아 강국이다.

성문헌법상의 수도는 정해져 있진 않지만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에서 서울을 관습상의 수도라고 판시하였으며,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의 집무실과 행정부의 일부 부처, 그리고 입법부, 사법부 및 주한외교공관이 집중된 서울특별시가 사실상 수도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이라는 명칭은 그 자체가 수도라는 뜻으로 순우리말이다..

지형

한반도는 추가령 구조곡을 경계로 하여 남쪽과 북쪽의 지질 구조가 현격한 차이를 나타난다. 북쪽으로는 요동반도와 평행한 방향으로 뻗은 평남 분지, 두만 분지, 관모봉 분지, 단천 습곡대, 낭림 분지가 펼쳐지며, 남쪽으로는 옥천대(沃川帶)를 사이에 두고 경기 육괴, 영남 육괴와 경상 분지로 이루어진다. 경기육괴와 영남육괴는 주로 선캄브리아 시대의 변성암으로 되어있다. 평남 분지는 한반도 남부의 태백산 분지는 고생대의 해성 퇴적암으로 되어있다. 이 분지들의 퇴적은 단속적이어서 실루리아기와 데본기 동안에는 퇴적작용이 일어나지 않았다.

고생대 전기동안의 퇴적층을 조선 누층군(朝鮮累層群)이라고 부르며, 고생대 후기동안의 퇴적층을 평안 누층군이라고 한다. 두 누층군은 평행 부정합으로 접촉한다. 조선 누층군에서는 석회암을, 평안 누층군에서는 석탄을 채굴한다. 경상 분지는 중생대 백악기에 퇴적된 육성층(陸成層)으로 아직 큰 지질 운동을 겪은 적이 없기 때문에 평행한 층리가 잘 보존되어 있다.

제3기 동안에는 동해의 형성과 관련되었다고 생각되는 경동 운동(傾東運動)의 영향으로 동쪽으로 태백산맥과 낭림산맥이 융기해서 남북의 고저 차이와 버금가는 동서 간에 고저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게 되었다. 이는 또한 동해안의 지형 구조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데, 동해안은 융기 지형으로서 가파르게 내려가는 해안 경사가 특징이며, 서해와 남해는 완만한 경사의 해안을 갖고 있다.

제3기 중신세(中新世) 이후에 일어난 단층 및 요곡(撓曲) 운동의 결과 대체적으로 동쪽이 높고 서쪽으로 낮아진 경동지형(傾東地形)을 이룬다. 따라서 한국의 높은 산들은 대부분 동해안 쪽에 치우쳐서 지형의 등줄기를 이룬다. 그 높은 등줄기 산지는 동쪽으로는 급경사를 이루면서 동해안에 임박하지만, 서쪽으로는 완만한 경사를 이루어 서서히 고도를 낮추면서 서해안에 이른다.

신생대 동안에는 수차례의 화산 활동이 있었다. 현무암질 마그마의 분출로 백두산과 개마고원이 형성되었다. 독도, 울릉도, 제주도는 모두 화산 활동을 통하여 생긴 섬들이다. 개마고원 말고도 철원에서는 현무암질 마그마가 분출하여 용암대지를 이루고 있다.

생태

동물종과 식물종 모두 사람의 목숨을 심각하게 쉽게 해치는 대형 포유류 맹수[47]나 독충, 독초가 거의 나지 않는다.

특히 맹수는 해수구제사업 등으로 다 때려잡은 걸로도 모자라 국토 전체를 갈아엎고 개발해서 아예 씨가 말랐다.[48] 그 이전에는 도성에 호랑이가 나타나 사람을 잡아가는 무서운 곳이었지만 21세기가 된 지금은 모두 옛날이야기. 과거에는 중국에서 "조선 사람들은 1년의 반은 호랑이를 피해서 도망 다니고, 나머지 반년은 호랑이에게 죽은 사람 문상을 다니는 데 쓴다." 는 이야기가 돌았다고 한다. 이를 다르게 해석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해석하자면 그만큼 호랑이가 많았었다는 이야기이다. 특히 조선왕조실록이나 다른 문헌에서 꽤나 잦은 빈도로 호환이나 호랑이에 관한 내용이 언급되는 것을 보면 과거 한반도에서 호랑이가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은 멧돼지, 들개, 곰 외에는 포유류 맹수가 없다. 하지만 표범이나 늑대 등 다른 맹수 복원 문제가 논의되면서 조만간 호랑이도 재도입될 가능성도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다만 산에 다시 풀어놓는 방법은 지역 반발이 꽤나 존재해서... 굳이 시설 내의 정태 보존이 아닌 자연에 다시 풀어놓는 동태 보존을 하려면 맹수들이 도심으로 내려오거나 아무 데나 가서 애꿎은 피해가 나지 않도록 사파리 마냥 철조망으로 산봉우리 몇 개 정도를 둘러싸고 풀어놓는 형태가 될 거라고 한다. 한국은 민간인 총기 소지 불허 국가인 데다 다른 호신용품들도 규제가 매우 강력해서 민간인의 자력구제 방법이 매우 한정적이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미국과 달리 이러한 점도 고려는 해 봐야 한다.

대형 육식조류의 경우 인명피해를 내지 않기 때문에 밀렵을 제외하면 숙청을 피할 수 있었다. 현재 대한민국 생태계에서 최상위 포식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새는 검독수리, 수리부엉이가 있으며 철새인 참수리, 흰꼬리수리, 황새[49]와 두루미도 최상위 포식조류로 볼 수 있다. 다만 이들 역시 밀렵이나 서식지 파괴로 인해 미래가 밝지만은 않다. 그래도 포유류 포식자와는 다르게 복원사업에 논란이 없는 것이 위안이다.

그 밖에도 고라니, 너구리나 삵, 족제비와 쥐, 다람쥐, 두더지, 박쥐 같은 포유류나 개구리, 두꺼비, 도롱뇽과 같은 양서류가 있고 새나 곤충의 수도 다양한 편에 속한다. 조류는 452종, 포유류는 102종 곤충은 136종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조류가 많은 것은 고정적인 활동 영역을 가지지 않는 철새가 있는 것이 이유.

환경의 변화로 바다와 산간 지방 모두 외래종으로 들어온 독충이나 독초, 독이 있는 동물들이 나타나는 실정이다. 물론 한국 정부는 이 꼴을 그냥 두고 보지 못하니 걸리는 대로 뿌리를 뽑아 버리려고 노력한다.

다만 모르는 식물은 되도록 건드리지 말자. 한국에서 자생하는 천남성, 투구꽃, 미치광이풀 같은 유독식물은 비록 한약재로 쓰이지만 자칫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다. 독버섯도 마찬가지. 가끔 유독식물을 나물로 잘못 먹거나 얕은 지식으로 해 먹었다가 중독되는 사고가 은근히 많다. 어차피 자연에 있는 건 국가 또는 지방 정부의 재산인 경우가 많다. 일일이 잡으러 다니기엔 행정력 낭비기에 안 그럴 뿐이다. 그래도 걸리면 벌금을 물리니 건드리지 말자.

나무 중에서는 소나무가 굉장히 많다. 예로부터 소나무를 굉장히 많이 심고 길렀기 때문으로 아직도 산불이 나서 나무가 없어지면 일단 소나무부터 심는다. 이 때문에 산림 생태계가 부자연스럽다. 지역으로 보자면 남산의 소나무 숲이 지금은 신갈나무로 상당히 천이되는 등 세월이 지나서 많이 바뀌긴 하였다. 툭하면 산불이 나는 곳에서 이런 현상이 심하다.

사실 소나무도 잘 골라 심어야 하는데 성장이 빠른 것 위주로 골라 심는다든가 척박한 환경에 자라다 보니 소나무가 재목이 못 된다는 등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다. 하지만 이는 완전히 민둥산이 되었던 상황에서 선택지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 이에 대한 것은 녹화사업 참조.

큰 연교차 때문에 한국산 식물이 원예계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한파를 견디는 능력이 좋아 겨울에도 잘 얼어 죽지 않기 때문이다.

자원

자원의 종류는 '자원의 표본연구소' 라고 할만큼 매우 종류가 다양하나 저품질,저용량으로 인해 수입에 의존한다. 만약 유사시 해상 봉쇄로 무역로가 막힐 시 전쟁물자로 쓰려고 한다.그러나 석탄과 농산,수산,산림,수,생물 자원이 많으며 독도에 '메탄하이드레이트'가 다량 뭍혀있다.

기후

좁은 국토에 비해 기후대가 매우 다양한 축에 속한다.
쾨펜의 기후 분류에 따라 대한민국은 냉대기후와 온대기후로 나눌 수 있으며, 대륙성 바람의 영향을 받는 몬순 기후이지만 지형성 강수가 나타나고 일부지역에 고지대성 기후가 나타난다. 최한월(1년 중 가장 추운달의 평균기온)기준을 -3℃ / 0℃ 중 어느것으로 두느냐에 따라 기후대가 크게 달라진다.

인문환경

인구

대한민국의 인구는 2020년 기준 대략 1억 2천만 명이다. 그에 비해 국토면적은 넓은 편이긴 하나 아직도 인구 밀집 현상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대한민국의 공용어는 한국어와 한국 수화("수어")이다.

종교

기독교 57% 불교 33& 기타종교 10%

교통

조사 중

행정구역

조사 중

정치

조사 중

정당

조사 중

행정

국제관계

대부여국: 역사를 공유하는 우호국 일본: 관계 개선중 중국: 매우 불쾌 미국: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을 거역할순 없다 이탈리아: 왠지 모를 동질감

경제

조사 중

사회

조사 중.

교육

초/중/고 가 전액 무상교육이며 대학교는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하여 다닐수 있다.

문화

조사 중

군사

법정 연호

UVN력을 서력으로 환산하여 사용한다.

시간대

대한민국 표준시(UTC+9)

단위

공식적으로 SI 단위를 사용하며, 대규모 경제, 산업에서 SI 단위가 준수된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길이[113]와 몸무게에만 SI 단위가 완벽히 준수되고 있으며 그 밖에는 전통적인 단위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무게의 경우 척관법인 근과 돈 단위, 넓이 단위에서는 평, 옷 치수나 재단에서 마, 인치 등이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된다. 쌀 용량도 되, 말 등이 많이 쓰인다.

관련 문서

같이 보기

각주

둘러보기

틀:가상국제연합 공동세계관 제 3채널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