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연방공화국

'대한연방공화국
大韓聯邦共和國
The Federal Republic Of Korea
대연 국기.jpeg
국기
대연 국장.jpeg
국장
국호대한연방공화국
大韓聯邦共和國
The Federal Republic Of Korea
상징국가&단결가애국가, 조국찬가
국화무궁화
국조봉황
표어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많은 인재와 자유로운 사상으로서, 경제강국을 이룩하자!
도시수도&최대도시수도:서울특별시
최대도시:평양광역시,인천광역시,부산광역시
자연환경면적(영토)면적 222,300km²
인문환경인구7646만명
인구밀도705
공용 언어한국어
정치국체일당제 사회주의 공화국, 민주집중제
정부형태국가사회당
국가사회당 중앙위원회
국가사회당 중앙군사위원회 및 국무위원회
주석lee
원로회' 회장빌럼
내각총리Pizzak
경제
GDP(PPP)2조 2241억 $
1인당 GDP(PPP)43,212 $
공식 화폐대한연방공화국 원(KFRW, ₩)
단위십원,5십원,1백원,1천원,5천원,1만원,5만원
법정연호서력기원
시간대UTC +8

개요

대한연방공화국의 모든 것을 다루는 문서이다.

역사

일제 시대부터 대한연방공화국까지의 역사

대한연방공화국의 역사를 알려면, 근현대 시절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알아야 한다.

1910년, 대한제국이 일제에 불법적으로 강점당한지 9년이 지난 1919년, 조선인들은 3.1 운동을 통해 독립을 선언한다.

그리고 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임시정부를 세움으로써 대한민국의 역사는 시작된다.

1919년부터 1945년까지 약 26년 동안 대한민국은 일제에게서 국토와 국민들을 해방시키기 위해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해외에서 수많은 외교 활동과 광복군 창군을 통한 국내 진공 작전의 첫 발판를 세웠고, 우한 전투, 충칭 전투, 임팔 작전, 버마 전역등에서 일본제국군을 상대로 큰 전과를 거두었고, 영국 버마전선군에서 정보 요원 겸 일본군 포로 심문등 여러 역할도 맡았었다.

전쟁이 거의 끝나가던 1945년 7월 초, 중국군, 소련군과 만주 진공 작전을 세우고, 소련군 극동 사령부 지휘관인 메레츠코프 을 끝끝내 설득한 결과, 소련군 지휘관인 메레츠코프가 한민족만의 국가를 건설하도록 허락했고 미군에도 연락을 취해서 미군도 광복군의 국내 진공 작전을 허가해주었다.

드디어, 극동 진공 작전의 개시일인 1945년 8월 9일, 소련군이 수많은 기계화군단과 공군부대, 해군부대를 이끌고, 만주국으로 진공하기 시작했다. 중국군은 허베이 지역의 일본군 잔당을 소탕하고, 광복군은 국내 진공 작전을 위해 인천에 기습상륙하고, 서울로 진격, 조선총독부의 항복을 받아냈다.

얼마 후, 미국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해 일본이 패망하고 제2차 세계대전이 종전되자 광복을 맞았다.

그러나 해방됨과 동시에 각종 외교적, 경제적, 군사적, 정치-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했고, 해방기의 정국 속에서 벌어진 혼란한 시국 아래에서 냉전 초기의 극도의 이념 대립을 겪게 되었다.

그러나, 해방 직전, 여운형 선생께서 조선건국동맹을 창설, 김규식, 안재홍등 중도 정치세력이 주도로 좌-우진영을 통합하고, 마침내 1950년에 이르러서야, 좌익과 우익이 서로 합의접을 보고 타협하였다. 조선건국동맹은 대한민주공화국을 세우고, 극단적인 세력의 지도자인 김일성과 이승만을 민족분열분자로 법적 낙인을 찍고, 소련 시베리아과 미국 하와이로 추방시켰다.

1960년대, 대한민국은 일본과 대만의 경제를 따라잡기 직전이였고, 이후 미국의 요청에 따라 베트남전에 파월한국군을 투입, 베트남전이 끝나자, 파월한국군은 미국이 준 많은 보상금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다...

하지만, 백마부대의 지휘관인 김태환(가명)이 군사정변을 일으키고 조선건국동맹의 국회의원들을 대거 숙청, 파월한국군의 보상금을 빼앗아 자기 명의 통장에 입금하였고, 1980년대 후반까지 집권하던 중, 대통령의 측근정치와 육군참모총장의 월권에 불만을 가진 군부가 정변을 일으켰다.

백마공화국 대통령의 신임을 받고 고속승진중이던 lee라는 한 군 장성이 이때 혁명군을 이끌고 육군본부를 장악하여 육군참모총장을 숙청하였다. 또한 대통령궁을 장악해 대통령으로부터 혁명을 합법적으로 승인받게 된다.

사후재가방식으로 백마공화국은 군사정권의 정통성을 갖게 되었지만 결국 백마공화국은 멸망, lee의 통솔 하에 있는 대한민국 군사혁명사령부가 권력을 독점하고, 국정이 완화되자, 대한민국에 권력을 반환해 대통령은 물론, 온 국민에게 칭송받는 혁명가로서, 대통령의 추천을 받아 USC(코레아자주연합)에서 정훈장성이자 대한민국의 2인자로서 일하게 된다.

2000년대 후반, 대한민국에서 또다시 군사 쿠데타로 인한 내전이 발발, USC에서 이를 진압하겠다고 나서고, 2인자였던 lee가 단숨에 쿠데타를 진압, 계엄령을 선포하고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자기가 새로운 지도자가 되기로 결정하고, 결국, lee는 기존의 대한민국을 자기의 사상과 목표대로 사회주의 연방공화제 체제로 변경하고, 거의 20년 가까이 철권통치를 펼친다.

2021년 Lee는 정계은퇴를 선언하였고 후계자로 류지학을 지명하였다.

하지만 2023년 현재는 lee가 정계복귀하여 다시 당 총비서 및 국가주석에 취임하였고 총리중심제를 실시하려 하고 있다.

국가 상징

국가

대한연방공화국의 정식 국가는 애국가이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전통과 유지를 잇는 다는 명분 하에, 영국의 민요 '올드 랭 사인'의 곡조에 따라 애국가를 부른다. 그러나 최근에는 애국가가 2019년에 신버전의 애국가가 아닌 기존의 실제 대한민국의 애국가를 국가로 지정하였다.

단결가

대한연방공화국의 정식 단결가는 조국 찬가이다. 60년대, 대한민주공화국 시절부터 조국의 부흥과 재건, 우리 민족의 단결과 민족성 통일을 위해 60년대 부터 불러진 건전가요라고 할 수 있다. 잦은 내란과 전쟁에도 굴복하지 않고, 한민족의 자주통일성과 민족 단결, 조국의 발전과 부흥, 무너져도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서는 재건 정신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단결가이다.

국조

대한연방공화국의 정식 국조는 봉황이다. 봉황의 각각 몸 부위가 인(仁)·의(義)·예(禮)·덕(德)·신(信)을 의미하며, 이것을 령도자 그 자체이거나, 령도자로서 갖추어야하는 큰 의미로 가지고 있어서 국조인 봉황은 주석이나 내각총리를 상징하는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국호

대한연방공화국의 정식 국호는 대한연방공화국(한자:大韓聯邦共和國, 영어:The Federal Republic Of Korea)이다.

국화

국화는 무궁화이며, 무궁화가 대한연방공화국을 상징하는 꽃으로 언급된 가장 오래된 것은 신라 때 최치원이 당나라에 보내는 문서에서 우리나라를 무궁화의 나라[근화향(槿花鄕)]이라고 자칭했던 것이다. 이 기록만 봐도 한국인 스스로 무궁화를 나라의 대표적인 꽃으로 생각한 역사가 적어도 천이백년은 이어진 것이다. 이후 고려, 조선시대에도 槿原(근원), 槿域(근역) 등 우리나라를 무궁화의 나라로 표현하는 기록이 있다.

무궁화는, 꽃봉오리가 한 번에 만개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피고 지기를 반복하여 보기에 꽃이 한결같고 항상 피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점을 두고 정절, 절개의 상징으로 보기도 한다.

인문 환경

경제

기존 사회주의 경제체제로는 한계점을 느끼고 자본주의와 같이 운용하는 혼합 계획경제 체제였다가 발전이 어느 정도 되자, 계획경제 체제에서 벗어나 수정자본주의 경제 체제로 들어섰다.

현재 금융 시설, 주거 시설, 상공업 시설, 공장과 생산 시설들이 복구되었고, 해외의 여러 기업들은 물론, 국내에도 공기업을 세우고 사기업 창업을 장려하는 중이다.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도입하면서, 대한연방공화국은 이전 정부보다 더 경제적으로 발전했는데, 바로 대연에 최초로 도입된 실시간 주식시장 시스템인 KOSDAQ과 실시간 부동산시장 시스템인 REVIVAL 덕분이다.

최근에는 KOSDAQ과 REVIVAL 시스템을 온라인화 시키는 데 성공하였고, 최근 들어서 자본가들 사이에서 온라인 쇼핑이 진행중이다

교통

대화-대연 전쟁으로 인해 전 국토가 황폐화되어, 비포장도로 조차도 파괴된 상황이고, 그나마 살짝 부서졌다가 서린그룹의 도움으로 간신히 복구한 항만시설과 항구를 이용해 재건용 건설 중장비와 건축 자재, 기타 지원품을 사용하여 재건중이다.

현재 정부에서 구상중인 국토교통사업은, 서울과 부산을 잇는 경부고속도로 사업과 전라도와 광주를 서울과 연결하는 서해안고속도로 사업, 부산에서 강릉을 잇는 동해안고속도로 사업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과 인천을 잇는 경인부속도로와 부산과 거제, 울산을 잇는 남해안부속도로 사업도 진행중이다.

또한 서울과 부산의 도시 내부 교통망을 재건중에 있으며, 서울 송파구와 부산 진구의 교통망을 완전히 복구하는 데 성공했다.

앞으로도 국토교통의 재건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문화

행정 구역

행정구역은 실제 남북한과 같다.

사회

교육

정치

대한연방공화국의 정치체제는 사회주의 연방공화제, 일당제, 중앙집권제, 민주집중제이다. 또한 1당독재이며, 이전과는 다르게 당에게 집적 도전하는 행위인 반란과 내란 선동 및 조작을 하지 않는 이상, 어떤 비판도 가능하다. 국정은 실질적으로 국가사회당 중앙위원회가 맡으며, 국가에서 선출한 고위 관료들이 내각총리나 부총리가 제시한 국정 안건을 투표로 결정한다.

군의 경우 국가사회당 중앙군사위원회 및 국방위원회에서 공화국의 고위 군 장성들이 국방회의를 진행하며, 국가비상사태인 경우, 국가사회당 중앙위원회가 국가사회당 중앙군사위원회 및 국방위원회에 '군사 행동 지침'을 하달하며 국가비상상황 시 국가사회당 중앙위원회의 역할을 국가사회당 중앙군사위원회 및 국방위원회가 담당한다.

그러나 2020년에 들어서 군부통제는 국방위원회가 주로 전담했으나 이를 당 중앙군사위원회로 이관했고 국방위원회는 비상시에 설치되는 임시기구로 격하되고 국무위원회를 새롭게 조직하여 일전에 국방위원회가 정부를 통솔한 일을 국무위원회로 하여금 통솔하게 하는 체제로 전환되었다.

대한연방은 군사국가로 시작했으나 정상국가체제로 진입하려고 하며 내각부분에서도 대한연방군 총참모부를 대한연방공화국 국방성으로 전환하기도 하였으며 대한연방공화국의 의회인 최고인민회의를 다시 가동시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은 입법부 수장으로 삼아 커밋이 선출되었다.

또한 기존과 다르게 내각총리의 권력은 여느 국가의 대통령수준으로 강화되어 있는데 이는 리의 의지가 반영되었고 내각총리 주도하의 국정체제를 구축하는 등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또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격을 높여 국가주석이 외교를 수행하지 않을 경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국가주석을 대신하여 국가원수 자격으로 외교를 수행할 수 있게 하였으며 실권이 없는 상임위원장직을 커밋이 선출되면서 실권을 리가 상당부분 부여하면서 국정의 전문성을 높이려고 시도중이다.

정부를 이끄느 국무위원회 위원장은 공화국 주석인 리가 겸직하고 있으며 그가 정부수반으로써 국무위원회를 통치하고 있다. 국무위원회는 대한연방의 최고권력기관이며 최고주권기관이다. 그러면서 공화국 정부를 의미하는 기관으로 국무위원회를 설치한 것인데 국무위원회의 구성원은 국무위원회 위원장,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국무위원회 위원이 있는데 부위원장과 위원은 위원장이 임명하는데 주로 내각요인들이 임명된다.

국무위원회 회의소집 및 지도권한은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에게 주어지며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은 위원장의 허가없이 회의를 소집하되, 회의내용을 위원장에게 보고해야 한다. 이는 국방위원회 시절과 같으며 국무위원회가 설치되면서 리는 정령을 공표할 수 있는 권한까지 주어져 그의 권력은 더 막강해졌으나 권력을 주석-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내각총리 이렇게 분산시키려는 듯 하다. 다만, 자신의 권력은 약화되지 않지만 자신이 행사할 수 있는 권한 중 상당수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내각총리에게도 행사할 수 있게 하였다.

대한연방공화국은 현재 일당제 사회주의 국가로써 유일한 집권정당인 국가사회당 이외의 정당은 없으나 정치규제를 완화시켜 리의 의지가 반영되어 형식적으로 다당제를 시행하려고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다만, 국가주석이며 정부인사 임명권은 최고지도자에게 달려 있지만 리는 야당인사라도 내각에 등용시킬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해서 현재는 추가로 허가된 정당이 사회민주당이고 사회민주당은 추가로 당을 구성하고 최고인민회의에 정당을 구성했음을 공표한다면 확실하게 정당활동이 가능하다.

치안

외교

지리

국방

법제상 대한연방군이 있고 국가사회당 중앙군사위원회가 대한연방군의 무력을 통솔한다. 그리고 대한연방군 최고사령관이라 하여 대한연방공화국 군 통수권자 직책이 따로 있는데 보통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이 대한연방군 최고사령관 직책을 겸직한다. 그런데 현재는 리가 집권중이기 때문에 리가 국가주석직으로써 군 통수권을 행사하고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