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아틀란틱)

대한제국
大韓帝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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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국장
대한제국 지도.png
대한제국의 지도 
표어光明天地(온 세상을 밝게 하리다)
국가애국가
위치동아시아
수도서울특별시
인구110,974,210명
정치체제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단일국가
단원제
국가원수제 5대 국왕 이혈
내각수반제 25대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 문재인(아틀란틱)
민족한민족[1]
크기면적: 257,907km²
통화(₩)
경제전체 GDP: 2,759,566,667,510$
1인당 GDP: 28,791$

개요

대한제국(大韓帝國)은 동아시아의 한반도와 사할린섬 남부에 위치한 군주국이다.
대한제국(아틀란틱)은 정치적으로 의원내각제단원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정부의 수반은 국회의원 가운데서 선출되는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아틀란틱)이 맡는다.
경제적으로 선진국이며 군사적으로도 아시아는 물론 세계에서도 높은 수준이다.(자세한건 경제, 군사 문항 참조)

상징

국호

현 대한제국의 공식 국호는 '대한제국(大韓帝國)'이며, 영문으로는 'Empire of Korea'라고 하지만 'Korean Empire'라고 쓰는 경우도 적지 않다. 공식 국호는 아니지만 '한국'또는 '대한'이라 쓰는 경우도 있다.

대한제국의 약칭. 한반도와 한반도민들을 이를 때 쓰는 말이다.옛 사료에서 진한대한이라고 부른 부분이 있었고 이후 대한제국의 국명을 줄여서 "대한", "대한국"이라고 불렀다.

다만 오늘날 일상적으로 쓰이는 대한제국의 약칭은 주로 '한국'이고, '대한'은 큰 대(大)자가 붙어서 그런지 미칭(美稱)의 느낌이 필요한 곳에 제한적으로 쓰이는 편이다. 기관이나 단체, 회사의 명칭에 쓰이기도 한다. 대한의사협회, 대한법률구조공단, 대한항공 등이 대표적인 예다. 대한제국 국민의 인명으로도 종종 쓰인다.

대한제국은 나라도 작은데 왜 스스로 대한이라고 칭하냐는 일부 혐한들의 시빗거리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위 고종황제의 의견을 고찰해 보면 '삼한이 하나를 이루었으므로 '큰 한'이다'라는 의미에서 대한으로 한 것이다. 육당 최남선이 「조선상식문답」에서 제시한 설명 또한 같다. 고로 대한의 대는 딱히 수식적인 접사가 아니라 그냥 완전한 국호의 일부인 것이다.

한자문화권인 외국에서는 대한제국(아틀란틱)을 주로 '한국'으로 약칭하는 편이나, 베트남에서는 의외로 '대한'이라는 뜻의 Đại Hàn(따이한)으로 부르는 경우도 드물지 않게 있다. 한월동맹이 강력하던 월남전 시기 대한제국의 국호가 베트남에 Đại Hàn으로 소개되었기 때문이다.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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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바탕은 밝음과 순수,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성을 나타내며, 태극 문양은 음(파랑)과 양(빨강)의 조화를 나타낸 것으로, 우주 만물이 음양의 조화로 인해 생명을 얻고 발전한다는 대자연의 진리를 표현해낸 것 이라고 한다.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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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상 정해진 대한제국의 국가는 없지만, 국제적인 행사에서도 대한제국을 상징하는 음악으로 애국가가 연주되는 등 국가로 인식되고 있다.

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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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를 국화로 인정하는 법률이 없지만, 행정안전부 홈페이지에서 대한제국의 국화라고 명시해두었다. 보편적으로 무궁화가 상징적인 꽃으로 인식된다.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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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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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국새는 나라도장이라고도 하며, 국가의 권력과 정통성을 상징하고, 공문서에 날인함으로써 대한제국 정부에 의한 행정권의 발동을 표상적(表象的)으로 나타내는 도장이다. 이는 동아시아 제국(諸國)의 전통적인 '어보', '어새', '옥새'의 예를 따른 것이다. 국새는 행정안전부장관이 관리하며, 문서 본문 첫째 면의 중앙에 날인한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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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은 고종황제에 의해 1897년 건국되었다.
1910년 일제에게 국권을 빼았긴 뒤 일제 치하시기에 1919년 제나라(아틀란틱) 상하이에 대한제국 망명정부를 수립하였다. 1945년 광복하여 현재 정치체제를 설계&확립 한다.

광복이후 황실을 왕실체제로 바꾸었으며 이는 중국식 제국주의적 정치체제를 벗어내기 위함이었다.


냉전체제의 최전방이라는 지정학적 특성 덕에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자본주의 진영의 지원을 받을 수 있었고, 제3공화국 이후 수출과 제조업 집중 육성을 통한 가파른 고도성장을 거듭하여 발전을 이루었다.

대한제국은 OECD 출범 이후 원조를 받던 수혜국에서 원조를 주는 공여국으로 바뀐 나라 중 하나이며 G20 회원국이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순차적으로 이룩하고 경제대국 반열에 선 몇 안 되는 나라이기도 하다.

  1. 일본인, 중국인, 몽골인, 러시아인 등의 소수민족들도 있긴 했지만 사실상 한민족의 단일민족국가에 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