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프레시오소 합동 해군

덴마크 왕국프레시오소가 같이 운영하는 해군. 훈련은 그린란드의 온대 지역에서 진행할 계획이 있었다. 군사수는 5만명 가량이고, 북대서양에서 활동할 예정이었다.

역사

덴마크 왕국과 프레시오소는 수교 이후 급격히 교류가 증가해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정상회담의 결과들 중 가장 중요한 결과는 ‘덴마크와 프레시오소의 합동 해군’이었다. 두 국가 모두 군대가 없었고 NATO에 막 가입한 북대서양 국가였기 때문에 덴마크 측에서 합동 해군을 제안했고, 프레시오소 측에서 수락해 합동 해군을 창설하기로 한 것이다.

문제점

두 나라의 거리가 너무 멀다는 점이 지적된다. 그린란드에서 훈련을 진행하는 것으로 정해짐으로써 그 점은 어느 정도 상쇄되나, 북미 국가와 북유럽 국가가 갑작스럽게 합동군을 만든다는 것에 의문을 제기하는 의견도 있다.

목표

북대서양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다. 그러나 북대서양 말고도 다른 바다에서 더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계획

훈련 이후, 남아민공과 콩고의 전쟁에서 콩고 지원과 해적 소탕을 계획했다. 북대서양에서의 활동은 크게 정해지지 않았다.

사용하는 것들

무기는 m1 개런드 총을 사용한다. 그리고 배는 psx4를 사용한다.

취소

덴마크 측에서 국가포기를 하며 취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