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연방 제국

도이치 제2제국 Second Empire of Germany Deutsches das zweite Reich
국기
국장
국호			도이치 제2제국 Second Empire of Germany
상징	국가		Heil dir im Siegerkranz 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
	국화		수레국화
	국조		붉은부리황새
	표어		Gott mit uns 하느님의 가호와 함께
본토	면적		면적 357,168㎢
	인구		인구수 82,335,756명
	인구밀도		230.5명/㎢
식민지	면적		면적 1,864,512㎢
	인구		인구수 288,805,164명
	인구밀도		154.9명/㎢
인문환경	공용어		독일어
	종교		국교 없음
정치	국체		군주제
	정체
	국가요인	황제	Kaiser Wilhelm II
		친위대장	오토 카리우스,Godzilla
		총참모장'	Wilhelm Keitel
경제	GDP		$8,732,293,046,148
	1인당 GDP	본국	$52,369
		식민지	$15,306
		총합	$23,528
	GDP(PPP)		$9,893,345,720,640
	1인당 GDP(PPP)	본국	$53,892
		식민지	$18,892
		총합	$26,656
	수입		$???
	수출		$???
	공식 화폐		라이히스마르크(RM)
국가표준	법정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UTC +1
주소		밴드	본진
			입국심사소
		밴드 페이지	페이지

상징

국호

자국어로는 도이칠란트(Deutschland, /ˈdɔʏtʃ.lant/)라고 부른다. 이를 풀어서 쓰면 "das deutsche Land", 독일인(Deutsch)의 땅이라는 의미가 된다. 도이치라는 말은 고대 게르만어 diutisc에서 유래한 것으로 사람, 민족이라는 의미이다. 더치 페이의 더치(Dutch)와도 그 어원이 비슷하다. 다른 언어에서는 유래가 다른 국호를 쓰고 있다. 영어, 이탈리아어, 러시아어에서는 라틴어 Germania에서 따온 Germany/Germania/Германия(Gyermaniya)를 쓰며,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에서는 독일을 게르만 민족인 알레마니족의 땅이라는 의미의 알마뉴(Allemagne)/알레마니아(Alemania)/알레마니아(Alemanha), 폴란드어에서는 슬라브어 녜메트(němьcь)에서 유래한 '녬치(Niemcy)', 핀란드어에서는 색슨족의 이름에서 유래한 '삭사(Saksa)'로 부르며, 에스토니아어에서도 색슨족의 땅이란 뜻의 삭사마(Saksamaa)라고 부른다. 한편 발트어권인 라트비아어와 리투아니아어에서는 '바치야'와 '보키에티야'라는 이름을 쓰는데 이 이름들의 경우 어원이 불분명하다.

국기

국기에 관련한 내용은 오른쪽 표에있는 국기를 참조하는것이 좋다. 이 국기의 정식 명칭은 흑백적로, 흑색, 백색, 적색으로 구성되어있다.

국가

Heil dir im Siegerkranz(그대에게 승리의 왕관을)는 프로이센과 독일 제국(제2제국)의 국가(國歌)이다.

프로이센에서는 프로이센의 노래(Preußenlied)라는 노래와 같이 불리었다.

독일 제국 내부에서는 1871년의 독일 제국 수립 때부터 1918년 11월 혁명 때까지 사용된 독일의 국가로 영국 국가 'God save the Queen'와 멜로디는 같지만 가사만 다르다.

1918년에 일어난 혁명으로 제정이 붕괴되었을때 이 국가도 역시 폐지되었고, 독일의 노래가 국가로 불리게 되었다. 독일 제국의 국가였지만 남부 지역은 이 곡에 대해선 회의적이라서 거의 안 불려졌다고 한다.

역사

제정의 선포

1525년 3월 28일, 프로이센 공국이 프로이센 왕국으로 국체를 바꾸고, 왕정을 선포함으로서, 도이치 연방제국의 역사가 시작된다. 이후 독일 연방으로 합쳐지고, 다시 북독일 연방과 바이에른 헤센 바덴 뷔르템베르크등으로 쪼개졌으며, 다시 프로이센 공화국을 선포하는등의 문제로 제대로 단결되지 못하였다. 그러나 1901년 7월 20일, 카이저 빌헬름 1세는 도이치 연방 제국을 선포하며 본격적인 제정을 구성하기 시작하였다. 당시 도이치 연방제국도 그리 영향력이 크지 않은 상태였는데, 북쪽에서는 덴마크와 노르웨이가, 남쪽에서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서쪽에서는 프랑크 왕국이, 동쪽에서는 폴란드와 러시아가 주변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1903년, 카이저 빌헬름 1세는 신년사에서 "Wir, die Deutsche Bundesreich, können nicht einfach zusehen, wie andere Länder besetzt werden. Wir müssen uns auch dagegen wehren!"(우리는 도이치 연방 제국이 타국에 의해 점령당할것을 차마 두고볼수 없습니다. 우리도 이에 대응해야합니다!)라고 말하였고, 이는 군국주의의 제국정부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그로 인해 도이치 연방제국에는 수많은 군수 공장이 들어섰고, 곧 대규모 무장을 시작한다. 그리고 쇄국정책까지 벌여가며 후에 있을 타국의 침공을 막으려 하였다. 그러나 1910년, 취임한 카이저 빌헬름 2세는 쇄국을 중단하였고, 이는 곧 새로운 외교체제의 시작임과 동시에 당시 벌어지던 발칸반도의 문제에 개입할수 있음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1914년 3월, 세르비아를 외교차 방문한 오스트리아의 황태자 프란츠 요제프 2세는 세르비아 무장 독립단체 소속의 한 청년의 권총에 의해 저격당하고 만다. 이로 인해 오스트리아 황태자 프란츠 요제프 2세는 배와 가슴에 총상을 입고 3일뒤 사망하였으며, 프란츠 요제프 2세의 귀부인도 머리와 복부에 심한 총상을 입고 사망하였다. 이는 곧 전쟁의 시작이었다.

1차세계대전

1914년 3월말,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은 세르비아 왕국에 전쟁을 선포하였고, 도이치 연방 제국은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과 동맹을 맺고 오스만과의 동맹으로 이내 "동맹국"이라는 명칭의 연합으로, 영국, 프랑스,벨기에,세르비아,몬테네그로,일본으로 이루어진 협상국간의 전쟁이 일어났다. 독일은 미리슐리펜 장군이 계획한 슐리펜 계획에 따라 주변국을 점령하였다. 그리고 점령당한 주변국은 "철혈 연맹"이라는 이름으로 강제적으로 결속력을 다졌고, 1915년 참호전술의 개발과 사용, 1916년 후장식 소총의 개발, 1917년 전차와 항공기의 출현 등으로 인해 도이치 연방 제국과 철혈 연맹은 일시적인 쇼크에 빠졌고, 이내 회복되지만, 그때는 카이저 빌헬름 2세가 사망하고 난 후의 정부가 휴전을 해버리는 바람에, 동아시아와 필리핀, 오스트리아(당시 국력이 약해진 상태였는데 그걸 독일이 점령했음)등을 점령한 채로 휴전이 되어 버리고 만다. 그리고 협상국은 휴전 기간 이전에있던 전쟁 배상금의 문제로 계속 동맹국이 배상금을 내놓으라는 요구를 한다. 그리고 제국 정부는 얼마 안가 붕괴했으며, 바이마르 공화국이 들어선다. 그러나 그 바이마르 공화국은 또 다른 전쟁을 불러왔다.

2차세계대전

당시 불안정했던 바이마르 공화국은 지속적으로 반 쇄국 정책(反 鎖國 政策)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재무장은 강제 해제당하였고, 국력은 날로 약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를 틈타 독일 국가 사회주의 노동자당(NAZIS,NSDAP)는 1933년 총선에서 승리하였고, 1936년 힌덴부르크 대통령이 사망하고 당시 당수였던 히틀러가 정권을 잡았고, 전국적인 무장과 유대인 색출이 시작된다. 그리고 1939년 9월 1일, 수많은 기갑부대와 보병사단 그리고 무장친위대등을 앞세운 독일 국방군은 폴란드를 침공하여 3일만에 단치히 시를, 10일 만에 폴란드를 완전 점령하였다. 그리고 덴마크와 노르웨이로 방향을 돌려 단 2일만에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점령하였다. 이후 프랑스를 침공하려 했다. 그러나 게르트 폰 룬드 슈테트와 그의 예하 부대에 소속된 장군들이 중앙으로 쳐들어 간다면 분명 마지노 선에 의해 박살날것이라며 정면충돌을 반대했고, 1940년 6월, 벨기에를 통해 프랑스를 침공해 프랑스를 점령하고 1940년 9월, 대영 연방 제국 본토항공전을 실행하려 했으나, 너무많은 공군 병력에 의해 좌절되었다. 그러나 1941년 일본과 이탈리아가 도이치 연방 제국에 배신을 가하며 히틀러를 빡치게 했고, 이내 도-일 전쟁과 도-이 전쟁을 일으켜 일본과 이탈리아 그리고 일본 예하에 식민지로 있던 섬을 다시 점령해 도이치 연방제국의 치하로 만들었고, 계속 가짜전쟁이 벌어지다 1944년 7월 20일, 히틀러의 철권통치에 지겨워진 울브리히트 프롬 장군과 그 예하의 지휘관들이 히틀러 암살작전을 실행하였고, 1944년 휴전하였다.

종전, 그 후

1944년 9월 종전한 도이치 연방제국은 제정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였고, 1946년을 배경으로 하는 국가가 되었다.

행정구역

도이치 제 2 제국의 최대 행정 구역은 제국 행정구(Reichs Gau)이다. 구 정부(Gau Regierung)가 존재하며, 구 정부의 산하에 정치,외교,경제,문화등을 담당하는 부서가 각각 놓여있다. 그리고 이 부서들은 구에 맞는 조례안과 구의 규칙(구 규정)을 짜고, 이를 연방 정부에 제출해 승인을 받으면 공문을 통해 시행하는 식으로 연결된다. 현재까지 존재하는 구는 24개이고 함부르크,베를린,브레멘은 주(Stadt)로 부른다.

독일 제국 본토의 행정구역도(상단)

외교

동맹국으로는 대영 연방 제국과 조선공화국이, 수교국으로는 도이체스 분데스, 모게코연방, 인도연방, 오스트리아 왕국,포르투갈 공화국, 대북해 제국, 사이버 스페이스 공화국등이 있으며, 중립 외교 노선을 채택해 구/신국 양 국가계의 수교와 친분을 도모하고 있다.

경제

건국 초기와 군사국가 기간 동안에는 수많은 군수기업들이 무기들을 찍어내고 생산하고 연구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그나마 나아져 운성사업이나, 차량 제조업, 자영업등도 번성하고 있는 편이며, 주요수출 품목은 현재까지는 없으나, 최근 주변국과의 무역시스템 준비로 수입/수출등의 판로가 개설됨은 물론 주변국에서 생산하는 주요 수출품목등에 대한 수입이 기대되는 국가중 하나이다.

정치

다당제이지만 황제는 무소속이며 현임 황제는 Erich Ruddendorf로, 2018년 3월 28일부터 현재까지 황제직위를 역임하고 있으며, 더불어 민주당이나 렉스당, 국가 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등의 당이 있으며, 최근에는 선거 제도의 도입으로 정치에 대한 열기는 한층 더 뜨거워진 상태이지만 창당 신청은 많이 없는 편이다.

사회

교육

설정상 교육은 킨더 가르텐에서 시작해 킨더 가르텐 이수기간 말에는 진로 탐색 기간이라하여 어떠한 학교를 진학할것이며, 자신의 진로는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는 일종의 방학과 비슷한 과정을 수료하고, 김나지움은 우리나라로 보면 외국어 중학교라 보면 되고, 상급과정을 수료한후에는 국가 교육능력 표준 시험을 통하여(일종의 수능으로 보면된다)전국의 모든 대학교를 대상으로 진학신청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레알슐레나 하웁트 슐레는 일종의 특성화 중학교로 보면되고, 이후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전문 고등학교나, 직업 고등학교로 진학할수 있으며, 레알슐레나 하웁트 슐레를 수료하고 바로 취업을 하거나, 전문 대학교로 진학할수 있다.

군사

사실상 대영 연방 제국 보다 더 크고 막강하며 결속력이 큰 군대를 가진 국가로 유명한데, 주 원인은 군국화와 군수산업의 발전의 영향으로 100명이 넘는 인원을 가진 독일 제국군이 있으며, 실제 독일 군부처럼 무기체계를 깔끔하게 설정하고 결속력도 강하며, 여러 전쟁에 참전한 국가이니 만큼 상당히 정예화 되어있다. 그리고 상당한 기술력 덕분에 매우 과학화, 기술화 되어 있는 군대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