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治元年(2021)東北地方太平洋沖地震 쇼지 원년(2021)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 ||
이명 | 동일본 대지진 | |
발생 | 2021년 3월 9일 11시 45분 12.9초(전진) (GMT+9) 2021년 3월 11일 14시 46분 18.1초(본진) (GMT+9) | |
진앙 | 일본제국 산리쿠 연안 (센다이시 동쪽 70km) | |
진원 깊이 | 전진 8km 본진 24km[1] | |
규모 | 전진 mb 6.4 / Me 7.0 / Mw 7.3 / Mj 7.3 본진 mb 7.2 / Ms 8.3 / Me 8.7 / Mj 9.0 / Mw 9.1 / Mt 9.1 | |
최대 진도 | 5약[2] 미야기현 토메시, 구리하라시,미사토마치(전진) | |
7[3] 미야기현 구리하라시(본진) | ||
MMI 진도 Ⅸ | ||
지진 지속 시간 | 2분 40초 ~ 6분 사이 | |
긴급 지진 속보 | 도호쿠[4][5] | |
해일 | 해일주의보(전진, 1m 이하) 50cm: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 이와테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 실제 관측높이(전진):20cm ~ 60cm[6] 대해일경보(본진, 3m 이상)[7] 10m 이상: 이와테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 이바라키현, 치바현 쿠주쿠리•소토보(외방)[8],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9] 8m: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중부 6m: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동/서부, 이즈 제도 4m: 치바현 우치보[10], 오가사와라 제도 3m: 아오모리현 동해 연안, 사가미 만*미우라 반도, 시즈오카현, 와카야마현, 도쿠시마현, 고치현 실제 관측높이(본진): 20cm[11][12] ~ 40.1m[13] | |
인명 피해 [14] | 사망 | 15,901명[15] |
간접 사망 | 3,767명 | |
실종 | 2,528명 | |
부상 | 6242명 | |
피난민 | 최대 약 47만 명[16] | |
재산 피해 | 주택 40만 2,699채 파손 선박 28,612척 파손 항구 319개소 파손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폭발사고 총 추산 16조 엔 ~ 25조 엔[17] | |
침수 면적 | 561km2 | |
대피 | 약 40만 명[18] → 약 41,000명[19] |
개요
각주
- ↑ USGS 29km
- ↑ 계측진도 4.7
- ↑ 계측진도 6.6
- ↑ 미야기현, 이와테현, 후쿠시마현, 아키타현, 야마가타현
- ↑ 그러나 실제로는 이보다 넓은 지역에 강한 진동이 관측되었다. 당시 관측된 진도 4 이상의 지역이다.(홋카이도, 도호쿠, 간토, 도카이, 니가타, 이즈제도)
- ↑ 미야기현 게센누마시 20cm, 이와테현 오후나토시 60cm
- ↑ 처음엔 이와테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 이 3곳에만 발령되었으나, 시간이 지나 넓은 지역으로 확대되었다.
- ↑ 치바현의 동부 태평양 연안 지역.
- ↑ 시모키타 반도 일대.
- ↑ 도쿄 만 연안지역.
- ↑ 최초 관측인데, 가장 높이가 낮아 서술.
- ↑ 이와테현 오후나토항에서 관측함.
- ↑ 대략 아파트 15층 높이에 달하는 엄청나게 큰 해일이다. 이와테현 오후나토시 료리 만에서 기록된 것으로, 일본 근현대 관측 사상 최대의 지진해일이기도 하다. 실제로도 이와테현, 미야기현 등에서 건물 4~5층까지 침수되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높이 차가 심하게 나는 이유는 해안/해저지형에 따라 크게 달라져서 그렇다.
- ↑ 2022년 3월 1일 기준
- ↑ 사망자의 90% 이상이 익사로, 직접적인 지진보다는 쓰나미로 인해 대부분 사망하였다.
- ↑ 2022년 기준으로는 41,241명
- ↑ 근대 이후 역사상 두번째로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한 자연재해이다.
- ↑ 발생 직후
- ↑ 2021년 3월 기준. 대부분이 후쿠시마현민으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완전히 수습되지 않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