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합중국 외교부장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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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합중국 제2대 외교부 장관 모리 란 毛利 蘭 | Rachel Moo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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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모리 란 (毛利 蘭) |
| 출생 | 1994년 4월 18일([age(1994-04-18)]세) |
| 오리건 주 유진시 모란마을 | |
| 학력 | 테이탄 고등학교졸업 |
| 배우자 | 쿠도 신이치 |
| 정당 | 공화당 |
| 재임기간 | 제2대 외교부 장관 |
| 2020년 9월 17일 ~ 현재 | |
| 현직 | 제2대 외교부 장관 |
| 주요 경력 | 외교부 공무원 외교부 국제기구국장 외교부 제1차관 |
목차
개요
미합중국의 외교부 장관인 인물.
생애
1994년 4월 18일. 오리건 주 유진시 모란마을에서 태어났다. 이후 유진초등학교 유진중학교를 거쳐서 잠시 일본에 이민하여 테이탄 고등학교를 다녔고 2014년 12월에 외교부 공무원에 임명했다. 이후 2015년에는 외교부 국제기구국장이 되었고 2017년에는 외교부 1차관이 되었고 2020년에는 외교부 장관으로 현재 내정되었다.
외교부장관 후보자
2020년 8월 21일 외교부 2대 장관으로 내정되어 수락을 했다. 1차 청문회는 8월 26일에 열릴 예정이다.
1차 청문회는 간략한 후보자의 정보와 능력을 청문회에 발언했다. 모리 란 장관 후보자는 운동실력이 뛰어난다고 청문회에서 밝혔다.[1]
2차 인사청문회는 9월 2일에 열렸는데 이번 청문회는 대응 능력과 후보자 재산을 물어봤다.
3차 인사청문회는 9월 9일에 열렸는데 마지막 청문회는 각종 질문과 외교부 내부 부패 청산의 대해 물어봤다.
그 이후로 임명될 차례가 남았다.
9월 16일 임명이 되었다. 임명장을 받고 9월 17일부터 임기 시작된다.
외교부장관
2020년
9월 17일 외교부 청사에서 간단한 취임식을 열었다. 다음 취임사 전문과 같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과 외교부 직원가족 여러분. 제 2대 장관 모리 란입니다. 걸판갤 주 테러단체 사태와 코로나19바이러스감염증에 혼란한 사이에 제가 장관직에 앉게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낌니다. 우선 제가 장관이 되면 목표가 있습니다. 첫째. 외교를 외교답게해서 각 나라와 친해지고 수교를 많이 맺겠습니다. 둘째. 세계 권력기관인 만큼 책임을 지겠습니다. 우리 미국 외교부는 세계를 열어가는 부서이자 그 힘이 막대합니다. 그 힘을 우리가 잘 써서 여러분과 세계 외교부에게 잘 대하겠습니다. 셋째. 미진관계 강화입니다. 우리는 진연국에 연관이 있고 G7 일원중 진연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진연국을 잘 관계가 나아갈수 있도록 제가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제 취임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0월 1일~2일에는 멜라네시아 대통령과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11월 1일에는 오세아니아 국가 팔라우 대통령과 30분 전화회담을 가졌다.
11월 9일에는 김호준 미국 대통령과 동행하여 율천국에 방문하여 전호진 대통령(교장)에게 짧은회담을 가졌다. 주로 경제교류, 문화교류, 소통, 교류를 이야기 하였다.
2021년
2021년 1월 17일
나우루 대통령과 나우루 외무장관과 함께 회담을 가졌다.
1월 20일
서철덕던 국가와 비대면으로 정상회담해 큰 성과를 이뤄냈다. 양국 대사관 설치와 양국 주둔미군과 주둔서철덕던군 설치를 했다.
2022년
2023년
임명 과정에서의 각계 반응
임명 지지
- 여론조사 결과
9월 9일 기준 오리일보는 모리 란 장관 적격도가 70%가 나왔다. 5개 국어를 잘하고(일본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인도네시아어, 아랍어(일부)), 특히 정치적 면에서 자유와 인권을 지지를 밝히고 해서 지지률이 높다. 참고로 모리 란 장관 후보자가 긍정률이 높은 후보다.
- UN 사무총장 우몽 클로드 리건
미합중국 소속 UN 사무총장이 외교부장관 모리 란 임명을 지지 선언했다. 왜나하면 대처률도 빠르고 5개 국어를 평소에 잘하고 또한 "궁극적으로 창의적인 해법을 모색해 나갈 역량과 자질을 충분히 갖췄다고 판단된다."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 김호준 대통령
金 대통령이 외교부 모리 란 장관 후보자를 아끼고 5개 국어를 인정을 하였고 외교적 대처를 잘하는 사람은 모리 란 밖에 없다고 해서 모리 란 장관 후보자를 지지를 선언 했다.
- 공화당
공화당 모든 상하원 의원들은 모리 란 장관 후보자를 지지를 선언했다.
임명 반대
- 민주당
- 통합오리당
- 모든 군사 인사들
- 육군장관 니시즈미 미호
"외교부장관은 남자가 해야하고 애니 성향이 다른데 왜 외교부 장관으로 임명을 하느냐 난 강력반대할꺼다."라고 밝혀서 니시즈미 미호는 임명을 반대했다.
- 국무총리 마리
"꼭 이런분을 써야합니까? 대처능력이 없고 테러의 대처가 있는데 왜 애니와 다른 사람을 써야하냐. 자기 앞가림도 못하고 폭력쓰는데 안됩니다."라고 임명을 반대를 했다. 그러나 이 말을 한 몇개월후에 총리직에서 강제해임당했다.[2]
- 행정안보부 장관 쿠보타
"나는 마리 총리와 의견 동일한다. 왜 폭력을 쓰는 사람을 외교부 장관을 임명해야 하느냐 임명하면 폭력부 장관이 될꺼다."라고 해서 반대를 했다.
- 국토교통부 장관 오료
"해외 교통에는 관심이 많고 하는데 왜 대통령님은 꼭 다른 애니인물을 임명을 쓰느냐...저는 적격하지 않습니다."라고 해서 반대의견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