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세계관

개요

가상국제연합에 있는 사설세계관. 턴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1턴당 1일의 시간이 소모된다.

플레이 방법

  • 턴이 끝날때 까지는 이 효력이 무시되지 않는다.

[이동]

[채집]

[채굴]

[군사]

[건설]

[외교]


[이동]:일정 스탯을 소모해 플레이어가 있는 지역에서 연결되어 있는 지역으로 플레이어를 이동시킨다. 육로로 이동하는 것이 기본적이며 바다와 항구가 있을 경우 해로,공항이 있을 경우 항로로 이동할 수 있다. 사실상 항로는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맞다. 항구나 공항은 건설이 불가능하며 이미 있거나 파손된 것을 고쳐서 쓸 수만 있다. 해로의 경우 항구가 없어도 이동이 가능하나 식량 조달은 불가능하다.이동하는 데 1턴에서 최대 2턴까지 소요된다. 한 턴에 두 곳으로 이동할 수 없다.

[채집]:일정 스탯을 소모해 식량을 100% 확률로 획득하며 식량의 양이나 기타 다른 희귀 아이템들은 확률에 따라 획득 가능하다. 식량은 [식량]으로 표기된다. 1턴 소요된다.

[채굴]:일정 스탯을 소모해 광물을 100% 확률로 획득하며 마인크래프트 시스템처럼 돌을 채굴하였다면 돌 기술을 획득하고,이후부터 철을 획득 가능하다. 기술을 아직 획득하지 못했다면 철로 만들어진 장비를 얻어도 사용이 불가능하다. 1턴 소요된다.

[군사]:

[징집]:지역에 있는 인원을 군사로 징집시킬 수 있다. 지역 전원을 징집시킬 수도 있으나 일정 확률로 일부 시민들은 징집시킬 수 없다.

[전역]:군사를 플레이어가 있는 지역의 시민으로 만들 수 있다. 한번당 최대 군사의 50%까지 전역시킬 수 있다.

[방어]:플레이어가 점령한 지역을 방어할 수 있다. 항구나 공항은 지역 방어군과 따로 배치해야 한다.

[공격]:플레이어가 점령하지 않은 지역을 공격해 점령할 수 있다. 아직 아무에게도 점령되지 않은 지역이라면 시민 방위군과 전투하게 된다. 시민 방위군은 무주지가 점점 줄어들수록 강해진다. 전투에 따라 1턴 이상 소요된다.

[건설]:

[재건]:무너진 항구나 공항을 수리할 수 있다. 수리되면 1레벨부터 시작하며 원래 있는 공항도 1레벨이다. 이후 3레벨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각 업그레이드마다 2턴 소요된다. 혜택 보너스는 물자/사람을 더 태울 수 있음.

[도시]:도시를 만들 수 있다. 지역에 따라 0~3레벨 도시가 분포하고 있으며 최대 5레벨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혜택 보너스는 인구. 각 업그레이드마다 2턴 소요된다.

[감시망]:도시에 설치되면 일정 확률로 항로나 육로로 이동하는 적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최대 3레벨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혜택 보너스는 확률 증가. 각 업그레이드마다 1턴 소요된다.

[공장]:채굴을 하지 않고도 1턴마다 일정 광물을 획득한다. 최대 5레벨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혜택 보너스는 광물 증가.

[상가]:채집을 하지 않고도 1턴마다 일정 식량을 획득한다. 최대 5레벨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혜택 보너스는 식량 증가.

[도로 닦기]:2턴/3턴에 걸쳐 가야하는 이동을 도로를 닦아 1턴/2턴으로 낮출 수 있다. 최대 1레벨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업그레이드에 2턴이 소요된다.

[외교]:각 플레이어끼리 협상을 통해 이런저런 것들을 주고받을 수 있다. 군사 혹은 식량 자원 교류와 선전포고,동맹 등도 가능하다. 협상 결과는 운영진의 심사를 거쳐 가능/불가능으로 나누어지며,피드백을 받아 어느 정도로 재합의 할 수 있다. 협상의 효력은 협상이 체결된 다음 턴부터이다. 협상은 언제든지 한쪽 혹은 양쪽에 의해 파기가 가능하다. 3자,4자 등 다자 협상도 가능하다.

지역

대한민국 전역의 시급/군급을 각 피스로 나누며 서울특별시의 경우 강서/강남/강북/강동/중부 다섯 지역으로 한다. 부산의 경우 강서/기장/부산북부/부산남부 네 지역이며 대전은 서부/동부 두 지역,세종 단일,제주도는 제주/서귀포 두 지역,인천 강화&옹진/영종/청라/송도 네 지역으로,대구는 달성/현풍/강남/강북 네 지역으로,광주는 강서/강동 두 지역으로 한다.용인의 경우 처인/기흥으로 2분할,화성의 경우 서부/동부로 2분할한다.

유명지

일부 지역에서는 유명지가 있는데,유명지마다 각 효과가 있다.
서울중부-경복궁. 혜택:병사들의 공격/방어 효율이 소량 증가합니다.
인천영종-인천국제공항. 혜택:항로 전투에서 효율이 크게 증가합니다. 또한 상가 효율이 소량 증가합니다.
용인처인-에버랜드. 혜택:상가 효율이 일정량 증가합니다.
파주-통일전망대. 혜택:전투 시 방어에 중점을 두었다면 효율이 크게 증가합니다.
평창-봉평마을. 혜택:채굴 효율이 일정량 증가합니다.
당진-송담도. 혜택:육상전투 효율이 크게 증가합니다.
금산-인삼박물관. 혜택:전투 시 병력이 사망하는 수가 일정량 줄어듭니다.
충주-수안보온천. 혜택:전투 시 점령에 중점을 두었다면 효율이 크게 증가합니다.
춘천-소양강. 혜택:해로 전투에서 효율이 크게 증가합니다.
안동-서원. 혜택:100% 확률로 지역 전원 징집이 가능하다.
울릉&독도-한국칙령비. 혜택:전투 시에만 병력의 20%가 증가한다.(다회용)/3개 이상의 지역을 점령했을 때에만 발동된다.
부산기장-벡스코. 혜택:전투 시 싸움에 중점을 두었다면 효율이 크게 증가합니다.
광양-제철소. 혜택:공장 효율이 일정량 증가합니다.
경주-첨성대. 혜택:전투 시 전력 피해를 입지 않는다.(1회용)
광주-광주역. 혜택:3턴이 넘어가는 전투는 회피가 가능하다.(1회용)

특성

[시골]:시골 지역이다. 채집이나 채굴의 효율이 커지나 공업이나 상업은 적어진다.

[도시]:도시 지역이다. 공업이나 상업의 효율이 커지나 채집이나 채굴은 적어진다.

[소도시]:소도시 지역이다. 채집이나 채굴,공업이나 상업의 효율이 변하지 않는다.

[산간]:산간 지역이다.전투나 이벤트에 영향을 받는다.

[평지]:평지 지역이다.전투나 이벤트에 영향을 받는다.

[물가]:물가 지역이다.전투나 이벤트에 영향을 받는다.

획득 가능한 것

[노동력]1턴당 얻을 수 있는 노동력이다. 이동/개발/군사 등등 게임 전면에 영향을 받는다.
[식량]기본적으로 채집을 통해 얻을 수 있으며 각종 이벤트나 전쟁으로도 얻을 수 있다. 있는 군사력만큼 식량이 필요하다.
[광물]기본적으로 채굴을 통해 얻을 수 있으며 각종 이벤트나 전쟁으로도 얻을 수 있다. 개발에 사용된다.
[희귀 아이템]이벤트로 획득할 수 있다. 외교를 통해 사거나 팔수도 있으며 착용 가능한 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