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대신 文化體育觀光大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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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 후허핑(胡和平) |
취임일 | 2020년 |
정당 | 민주당 |
문화 전문 부처 대신이며 과거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정부 대변인 역할을 하는 등 정부 실세급 정치인들이 직을 맡는 경우도 많았다. 정부 차원에서 뭔가를 공식적으로 공표하는 자리에서는 문화대신이 나서던 것이 관례였다. 민주화 이후에도 언론이 정부와 사이가 안 좋으면 국정 운영 자체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마냥 쉬운 보직이 아니다. 대신의 경우 보통은 집권당의 국회의원(정치인)이 임명되는 경우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