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합중국-디시인사이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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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미합중국과 디시인사이드의 외교에 관한 문서이다. 미합중국과 디시인사이드는 2017년에 외교관계를 맺은 이후, 매우 우호적인 편이다. 그러나 2020년부터 들어서면서 사이가 악화되고 있다.

2017년

HJ 대통령이 수교를 맺은 후 교류와 일반관계까지 맺고 있었다. 수교한 이유가 합필리를 좋아하고 미국 대다수 국민들이 합필리 반응이 좋자 노래 및 사회인프라를 받아 사이가 좋아졌다.

2018년

평범하게 교류를 하고있었다. 그러나...

모 갤러리 주에서 HJ 대통령과 행정부를 공격을 해왔고 모 갤러리에서 우리국민 여행객 6명을 감금 혹은 폭행하는등 사건이 터져서 이 소식을 접한 HJ 대통령은 문자 그대로 빡쳤다.

HJ 대통령이 외교부 신속대응팀을 파견해 구조를 해왔고 주디시인사이드미국대사관의 도움을 통해 6명을 구조를 했다. 이에 미 정부는 김유식 주석에게 경고조치와 사과문 요구를 했으나 안해왔고 결국에 반발이 터진거다.

한편 걸판갤 주는 2019년 10월에 외교부 특사를 파견받아서 모 갤러리와 달리 우호적인 편이라 아직까지 좋은편.

2019년

걸판갤 주와 쭉 교류를 우호적으로 이어왔고 성과과 이뤄내는등 싸움이 터졌지 않았다. 그러나 몇번 싸웠긴 했으나 잘 마무리 되었고 2019년 8월즈음 HJ 대통령이 김유식 주석에게 힛갤러리 표창을 수여받았다.

미국 외교부는 우호적인 관계를 환영한다라는 식으로 기자회견을 하여 긍정적인 편을 얻었고 모 갤러리 주와는 단절조치를 해왔다.

2020년

철도갤 주에서 HJ 대통령을 비난과 사이버 공격을 해 다시 사이가 나빠졌다. 특히 주지사 성향이 좌파쪽이고 대통령 쪽이 우익 성향이라 매우 관계가 안좋을수 밖에 없는데 이의 외교부에서 시정조치를 무시하고 싸움을 벌였다.

1월 11일에는 철도갤 주지사가 HJ 대통령을 암살하겠다는 발언을 불려 미합중국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의대해 미 정부는 철도갤 주를 테러단체로 규정하고 첫 테러단체가 등재되는 상황에 놓여져 있다.

도널드 덕 전 부통령은 "아예 디시인사이드를 테러단체로 지정하자"고 발언을 하여 그쪽과 격렬한 싸움이 터졌다.

하지만 4월과 6월에는 지속적인 폭탄테러를 일으켜 테러단체로 지정될 수가 있다.

현재 외교부 안전국가등급은 걸판갤 주만 여행금지로 되어있다.

7월에 접어들면서 김유식 수석이 주디시인사이드미군을 철수하라고 권고를 보냈다. 반미로 변질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