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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일본국의 공산당계·사회당계·진보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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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공산당 | → | 민주사회당 | → | 일본사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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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사회당｜民主社會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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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명 | Democratic Socialist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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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약칭 | 민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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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건 | 모두 다함께,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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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당일 | 2023년 11월 20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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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명변경일 | 2024년 2월 1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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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당일 | 2024년 2월 10일(일본사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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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
| 도쿄도 시부야구 센다가야4초메 26-7 (東京都渋谷区千駄ヶ谷四丁目26番7号) | |
| 이념 | 민주사회주의, 반제국주의, 진보주의, 평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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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수 및 내각총리대신 | 다무라 도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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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의원 의원 | 32석/ 248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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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의원 의원 | 109석 / 465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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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도부현지사 | 9석 / 47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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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색 | 적색 (#D70C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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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기구 | 사회주의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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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지 | 신문아카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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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원수 | 984,7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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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민주사회당은 대일본국의 현 총리를 배출해낸 정당이자, 연립여당 중 한개이며, 민주사회주의 정당이다. 공산당이 당명을 바꾸며 공식적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2024년 2월 10일, 일본 사회당과 합당하며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역사
= 민주사회당 당명변경 이전
2023년 11월 20일, 내각제 공식 선포 후 고이케 아키라가 창당을 선포하였다. 창당 이 후 꾸준한 발전을 거두었고, 국민들의 지지를 얻으며 제1회 참중선거에서 제1당이라는 자리를 거두며, 헌정-민주-자진과 연정을 체결해 내각을 구성하였다. 이 후 현재는 연립여당 중 한개로, 총리가 속한 정당이다.
제1회 내각총리대신 지명선거에서 집행위원장인 고이케 아키라를 후보로 내세웠고, 당선되며 초대 내각총리대신 선출 정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얼마 안가 건강상의 문제로 사임하며 2대 중앙집행위원장으로 고쿠타 게이지가 당선되었다.
2024년 2월 첫날에는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민주사회당'으로 당명을 변경하는 것을 발표했다.
민주사회당 재창당 이 후
역대 당수
- 초대 다무라 도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