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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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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칭 | 보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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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명 | Conservative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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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어 | 보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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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징색 |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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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펙트럼 | 우익 ~ 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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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원 (2015년) | 3,020,776명 378,46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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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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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 황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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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위원 | 민수희, 임준, 소유현, 진혁수, 송성태, 인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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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내대표 | 나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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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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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당 | 1910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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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행조직 | 휘영유림회 동도서기연합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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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하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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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당사 | 다원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18 (여의도동, 한양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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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연구소 | 여의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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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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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원 | 175 /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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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자치단체장 | 9 /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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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국의 보수정당이다. 현재 휘영의 원내 2당이다. 당헌에 기재된 정식 명칭은 휘영보수당이다. 하지만 이 풀네임을 쓰는 경우보다 그냥 보수당으로 쓰는 경우가 더 많다. 총 400석 중 175석을 점유하고 있으며 광역자치단체장은 26명 중 9명이 소속되어 있다.
역사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조선시대 율곡 이이를 정파로 하는 서인 세력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만, 직접적인 모태가 된 것은 1897년 수립된 휘영유림회와 그 이전부터 활동하던 온건개화파들이 모여 구성한 동도서기연합회의이다. 1910년 3월 1일 3.1운동 이후 수립된 휘영국 임시정부에서 당시 영국과 지속적인 독립 담판을 벌이던 왕실을 옹립하고 의회를 구성하면서 두 단체가 정당으로 합쳐진 것이 보수당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