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연방/역대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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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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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국장.svg 개요

역대 방장에 대해서 서술한다.

스위스국장.svg 1~10대 방장

1~10대 방장에 대해서 서술한다.
[1]

스위스국장.svg 1대 방장 콘라트

정식 명칭은 콘라트 아데나워 스위스를 건국한 장본인이자 스위스를 제일 오래 운영한 관리자이다.
방 운영을 잘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콘라트가 방장이었을 때에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게 되었다.
무려 인구가 200명을 넘어가고 있었을 정도로 크게 성장한 국가였다. [2]
강퇴테러 사건으로 인구가 4명이 되었지만 2일만에 150명까지 복구하는 위엄을 보였다.

스위스국장.svg 2대 방장 레몬

콘라트가 홧김에 방장을 넘겨서 맡게된 관리자. 콘라트 피셜로는 학교에 다녀왔는데 텍사스랑 전쟁하고 있었고, 텍사스에 의해 방이 박살나 있었다고한다. -10시간만에 방 폭파 기록 갱신-

스위스국장.svg 3대 방장 콘라트

방 폭파 이후, 스위스를 재건하여 방 인원을 200명까지 다시 끌어올렸으나, 유토로 넘어가 버리는 바람에 다시 방이 폭파되었다. 그로써 옛 스위스는 다시 폭파되었다.

스위스국장.svg 4대 방장 카쇼프

옛 스위스가 망하고 난 뒤, 스위스는 다시 카쇼프에 의하여서 새롭게 탄생하였다.
스위스는 홍보 정책으로 방 인원을 100명대로 늘리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얼마 안 가 테러 사건이 베른에서 터지면서 스위스는 큰 타격을 입었다. 그 때의 충격이었던 탓인가 카쇼프는 방장 직을 강태공에게 넘기고 가국계를 떠났다. 얼마 안 가 복귀했다

스위스국장.svg 5대 방장 강태공

방을 양도 받은 강태공은 망해버린 방의 분위기를 버리고자 방 이주를 결정, 인구가 30명대로 줄어들었으나[3], 고치돈배 키배 대회로 사람을 55명 까지 늘리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키배 대회는 폭삭 망해버렸다고
3대 방장 강태공은 홍보에는 잼병인 인간이라 방 인원은 쉽게 늘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때 스위스의 제도와 법률의 틀이 잡혔다.
그런데, 잘(?) 가고 있는 방이 1대 방장 콘라트 아데나워에게 넘겨줌으로 방은 나치즘으로 물들어 버린 방이 되어버렸고, 방은 스위스가 더 이상 아니게 되었다. 강태공은 방장을 하면 망하는게 가국의 정설.
그래서 제네바에 임시정부를세웠으나, 카쇼프가 새로운 국가를 세움으로 제네바는 새로운 스위스에 편입되었다.

스위스국장.svg 6대 방장 카쇼프

위에서 서술 했듯이 2대 방장 카쇼프는 가국을 떠났다가 최근에 복귀하였다.
스위스를 다시 세움으로 방은 순식간에 60명대로 넘어가게 되었고, 전 방장 강태공이 만든 제도와 법률의 틀을 일부 수정하여 계승해서, 제도를 잡았다.

스위스국장.svg 7대 방장 폴란드

기존의 스위스 연방의 소통률이 나락으로 가자 새로운 방을 만들어 스위스 연방이 생겼고 강태공이 해당 스위스로 옮기면서부터 기존 스위스는 완전 망해버렸다.
그런데 유엘을 주축으로 반란을 일으켜 폴란드는 1일만에 방장직에서 사퇴했다.

스위스국장.svg 8대 방장 콘라트

2023년 1월 12일에 1.12 쿠데타를 통하여 정권을 잡게되었다. 엄청난 홍보로 인구를 100명까지 채웠으나 흥미를 잃었다며 방장직을 다시 강태공에게 넘겼다.

스위스국장.svg 9대 방장 강태공

사실상의 임시직으로 콘라트나 카쇼프가 가국에 흥미가 떨어질 때이면 정권을 물려받는 바지사장이다. 최근 홍보에 주력을 두고 홍보를 해 75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아무런 공로도 없지만 그래도 엄격하게 권력 분립의 원칙을 지키는 편이다.

스위스국장.svg 10대 방장 카쇼프

재임 동시에 엄청난 속도로 방 인원을 키웠으나, 모든 제도가 리셋되었다. 그리고 강태공의 탈주를 시작으로 방이 영국에 넘어갔으며, 방은 삭제되었다.

스위스국장.svg 11대 방장 강태공

스위스 연방이 폭파 될 것을 염려해 1월에 방공호로 만든 방을 새롭게 만들어 베른으로 5월 6일에 공개했다. 전 방장들을 시작으로 공개된지 1개월도 안돼 65명을 달성했다. 인원증가로는 카쇼프 전 방장이 큰 역할을 했다. 의회와 경제제도를 구성하였으며, 첫 스위스 연방의 공식 헌법을 민주적으로 선발된 의회에서 통과시켰다. 경제제도는 그냥 사람과 협력하여 경제제도를 구축했으며, 정치제도와 선거제도를 만들었다. 정지로 인하여 인원이 많이 유출되었으며, 장기간동안 방치 상태가 되었으나, 최근에 다시 복귀하여 제도를 구축하였다. 내전 이벤트를 열어 인구를 90명대까지 올렸다. 행정은 잘하지만, 국가 운영은 못한다는 설이 지배적이다.

스위스국장.svg 12대 방장 콘라트

2023년 12월 30일부터 ~00까지 총관리자를 역임하였다. 취임한지 1일만에 100명을 달성했으며, 행정부도 돌아가기 시작하였다.

스위스국장.svg 13대 방장 강태공

2024년 1월 8일, 콘라트가 가접을 선언하고, 강태공이 방장을 인수인계 받았다. 하지만, 인구가 10명이상 빠져나가는 등 다시 침체기가 시작되었다.

스위스국장.svg 14대 현 방장 카쇼프

2024년 1월 13일, 카쇼프가 완전 복귀를 선언함과 동시에 강태공에게 방장을 물려받았다. 현재, 인구 증가와 소통 증가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1. 6월 이후 신 스위스
  2. 카국 인구 수 3위
  3. 점점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