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서버

스케일서버(Scale server)는 2017년경 존재했던 마인크래프트 가상국가이다. 현재는 가상국가와는 관련이 없는 순수 마인크래프트 현실경제서버의 재개장을 준비중이다.[1] 서버의 총관리자는 Administer_Scale이다.[2]

스케일서버는 2017년 6월 11일 스케일공화국 정부가 수립되면서 가상국가로 변모하였다.[3] 스케일공화국 제1대 대통령에 데스노트가 선출되고, 장관에 주전자를 임명하는 등 폭넓게 가국인들이 자리했다.[4] 스케일공화국은 니우홀란트 연방과도 교류하였으며,[5] 2018년 8월 경 스케일 내 가상국가계 세력과 갈비서버계 세력이 대립하게 된다.[6]

이후 parksuhong이 2017년 10월 22일 한빛과 니우홀란트와의 단교를 선언하고[7], 적폐 세력으로 지정해 모든 가국인들을 쫒아내게 된다. 하루 뒤 니우홀란트는 바로 스케일서버 관련인물을 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지정하였다.[8]

스케일 사건

스케일 사건에 대해서는 한빛 최고경영자로서 책임을 느낀다. 다만 더 깊숙히 들어가면 니우홀란트 역시 책임을 모면할 수 없으며, 스케일에 대해서는 아마 니우홀란트-한빛 공동전선이라고 말할수도 있을정도로, 니우홀란트 인사들이 깊숙히 관여하고 있었디. 아마 죄로 따지자면 마즈가 나보다 무겁고 더 직접적이지 않을까 싶다. 내가 전쟁의 도의적인 책임을 지는 히로히토라면 아마 마즈는 실질적으로 전쟁을 일으킨 도조 히데키에 비유할 수 있지 않나 싶다.

더군다나 본인은 스케일서버 대표와도 나쁜 관계에 있지 않았다.우리 서버에 방문하면 정중하게 대접하여 주었으며, 오히려 주전자와 복어에게 서버에서 운영자랑 싸우는것만큼 바보는 없다고 했으며, 운영자가 전권을 가지고 있는 만큼, 운영권을 정치로 막으려하는 것보단, 갈비섭이 스케일을 먹으려하니 스케일 운영자를 보좌하여 대갈비 연합전선으로 가는게 좋지 않겠냐는 구상도 하였다. 한빛계 정당이 "스케일 부흥전선"이라는 이름을 가진것도 그 때문이다.

본인은 진두지휘한적은 없으며 전략상의 조언이 필요하다면 조언을 해주기는 했다. 주전자와 복어, 스펙터, 남프로는 나의 정부에서 일하는 나의 식구이니만큼 내가 그들 행동의 모든 책임을 지겠지만,마즈는 그러한 책임을 나에게 떠넘기는걸 보아하니 자신이 세운 국가에서 헌신하는 자기 식구들에 대한 책임감이 없나 보다.

— 정대성 사무총장 탄핵사태 QnA - 정대성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