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제국

스코틀랜드 제국
Scotland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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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국기
국가
Scotland the Brave
수도
런던
면적
313,883㎢[1] 2,447,484㎢[2]
인문 환경
인구총인구66,475,760명
실제인구12명 [3]
공용 언어영어, 스코틀랜드 게일어
공용 문자라틴 문자
정치
정치 체제입헌군주제
국가원수로제그 구긴종이
국왕
정부 요인총리공석
경제
경제 체제자본주의
명목 GDP전체 GDP$2조 6245억
1인당 GDP$38,846
GDP(PPP)전체 GDP$2조 5489억
1인당 GDP$41,787
화폐공식 화폐파운드 (£)

개요

그레이트 브리튼 섬과 아일랜드 섬, 그외 식민지를 국토로 하는 서유럽의 국가로 전체 면적은 313,883㎢ 이며 식민지를 포함한 면적은 2,447,484㎢ 이다. 식민지로는 파나마, 콜롬비아, 베네수엘라가 있다.
현재 국왕은 로제그 구긴종이이며 총리는 공석이다. 영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수도는 런던이다. 백인(92.1%), 흑인(2%), 인도인(1.8%), 파키스탄인(1.3%), 혼혈(1.2%), 기타(1.6%)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GMT (UTC+0)을 사용하고 서머타임을 사용한다.

역사

다리엔에 상륙한 스코틀랜드는 그쪽에서 성을 쌓고 버텻고, 다행히도 프랑스의 지원 덕분에 자신들을 지킬수 있었다.이 때문에 글래스고 협정을 하게 되었고 스페인은 다리엔 일대를 스코틀랜드에 양도했고, 20만 파운드를 그들에게 지불하는 조건으로 자신들의 다른 식민지를 건들이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협정은 끝난다.
그러나 후에 에스파냐는 자신들의 식민지에서 서서히 발을 빼기 시작했고, 스코틀랜드는 프랑스의 지원과 방금 독립해서 약한 식민지들은 점점 스코틀랜드가 흡수하기 시작했고, 스코틀랜드는 프랑스와 조약,멕시코를 제외한 중앙아메리카와 카리비아 해의 섬들을 흡수하엿고, 그에따라 스코틀랜드의 경제는 성장, 잉글랜드와도 꿀리지 않는 경제력을 가졋으나, 그들은 잉글랜드보다 식민지가 적었고, 그들은 잉글랜드의 군사력에 떨며 버텨야했다.
그러나 미국의 독립선언으로 상황은 역전되었다. 프랑스는 미국을 포함한 잉글랜드와 사이가 안좋은 세력을 돕기 시작하였고 프랑스의 경제가 파탄남과 동시에 스코틀랜드의 군대가 잉글랜드 본토군을 압도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그당시 식민지 지배의 1등공신이였던 구스미르 2세의 지휘 아래 공격을 시작했고, 미국 독립의 여파로 돈도 없었고 군대도 줄어든 잉글랜드는 결국 런던이 함락되자 항복선언, 영국의 나머지 식민지들도 항복하면서 스코틀랜드와 패전국,프랑스의 협정으로 프랑스는 아프리카를, 아프리카를 제외한 식민지들은 독립을,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를 얻으면서 스코틀랜드는 드디어 상륙을 제외하고 자신들을 직접 공격할 방법이 없어진다.
스코틀랜드는 경제력은 중상위권에 해군력 1위라는 대성공을 거두게 된다. 거기다가 식민지 독립이라는 점때문에 식민지들은 스코틀랜드에 우호적인 감정을 가지게 되었고, 스코틀랜드도 역시 이 우호적인 감정을 이용해 스코틀랜드가 조작한 '영국 식민지 콜롬비아화 작전'이라는 작전을 조작했고, 스코틀랜드는 남쪽으로 진격,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를 식민지화한다.
그러나 승승장구하던 그들의 기세를 꺽은 것이 있었는데, 바로 1차세계대전이였다. 1차세계대전이 터지자 프랑스에 자원병 몇몇과 군수물자 지원만 할뿐, 전쟁에 참전하지 않았는데, 전쟁을 지지하던 일부 친프랑스 세력이 쿠데타를 일으킨다.
다행히 쿠데타는 진압햇으나 진압을 위해 식민지군을 데려와야할 지경에 이르럿기에 파나마를 제외한 중앙아메리카 식민지들이 독립해버렷고,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는 치안을 위해 군대를 보낸덕에 독립전쟁을 진압하였다.
황제엿던 제그 1세는 에든버러 경제 발전을 위해 거의 모든 것에 세금을 붙이고 올리기로 결정하고 이를 시행하기로 한다.
그러나 시민들은 황제와 생각이 달랐다. 시민들은 에든버러를 버리고 런던으로 이주햇고,런던으로 수도 이전을 원했다,스코틀랜드 기업인, 몇몇 정치인까지 이주했다.
이때문에 황제파와 런던파들이 대립하기 시작했고, 황제가 강제로 세금을 올리자,결국 런던파의 대표엿지만 소년이엿던 구스미르 3세(잉글랜드 제후)가 황제를 암살한다.
이에 따라 황제파는 약해졌고,런던파는 구스미르 3세의 즉위를 주장하는 로제그파와 황제의 조카이자 아일랜드의 왕인 제리 1세의 즉위를 주장하는 제리파로 나뉘게 된다.
계속 대립하던 그들은 미국 대공황으로 인해 경제가 파탄이 나버렷고, 결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 구스미르 3세와 제리 1세의 공동통치로 합의를 보게된다.
그들은 우선 런던으로 이주, 경제를 살리려고 애썼으나 정책이 실패,결국 퇴위되야할 지경에 놓엿으나 독일이 2차세계대전을 일으키자 군수물자가 필요햇던 프랑스는 스코틀랜드에게 군수물자를 요청햇고,이에 따라 스코틀랜드는 비싼 값에 물자를 프랑스에 팔아치우고 경제를 일시적이엿지만 일으켜세움으로써 퇴위 위기를 넘긴후,독소전이 터지자 소련과 독일에 동시에 군수물자를 판매하는 군수정책을 펼쳣고 그로인해 스코틀랜드는 많은 수익을 내고 그 돈을 바탕으로 경제가 살아난 미국의 민간기업들을 하나 둘 스코틀랜드로 오게 만들었고, 스코틀랜드는 평화로운 천국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자는 구스미르와 제리의 의견이 일치하여
스코틀랜드의 정치를 제후민주제라는 스코틀랜드만의 민주주의를 만들었고 1988년 제리 왕이 91세의 나이로 사망하자 아들이 없던 제리 왕의 아일랜드는 자연스레 스코틀랜드에 합병되었으며, 2010년, 98세의 나이로 구스미르 3세가 죽고 그의 아들인 로제그 구긴종이의 통치가 오늘까지 이어지게 된다.

군사

경제

정치

국토

대서양에 위치한 그레이트브리튼섬, 아일랜드섬, 및 두 섬의 주위에 분포되어 있는 몇 개의 섬들을 본토라고 하고 파나마,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등에 있는 식민지를 해외영토라 한다.
본토는 프랑스의 북쪽, 미국의 동쪽에 있으며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로 구성되어 있다. 1922년 이전의 영국 본토와 일치한다.
그레이트 브리튼의 지형은 가파르지 않으면서 고지로 된 ‘고지 브리튼’과 완만한 기복을 그리는 ‘저지 브리튼’으로 대별되며, 그 경계는 동해안의 미들즈브러 부근에서 남해안의 엑서터까지 그은 선과 거의 일치된다. '고지 브리튼'이란 이 선의 북쪽 또는 북서쪽 부분으로 스코틀랜드의 고지·페나인산맥·레이크지방·웨일스·콘월반도 등이 포함된다. '저지 브리튼'은 영국의 심장부에 해당하는 잉글랜드의 저지대를 말하며, 그 북서부에는 신적암(新赤岩)이라는 2첩기·3첩기의 사암과 점판암으로 된 평야가 전개되고, 북동부에는 두세 줄의 케스타 평야가 발달해 있다.

기타

  1. 스코틀랜드+아일랜드+웨일스+아일랜드
  2. 전체식민지 포함
  3. 2018.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