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합론

개요

위 논문은 K.Q가 2023년 발표한
가상국가 체계의 개혁에 관련된 논문입니다.

발표된 내용 중 일부

우선 2023년, 지금의 가상국가는 위태위태하기 짝이없고
활동인구만 늘어났을뿐 2020년 이후로 이어진
수질의 문제(연령의 문제)나 고질적인 비매너 문제,
테러 문제, 기존 모의전방식의 조용한 전쟁 방식의 종식으로 인한
여러 가이드라인 위반행위의 가상국가 내 지속적 발생 등
고질적인 문제, 혹은 2020년 이후로 이어진 꽤나 큰 문제들이
사라지지않고 가상국가는 그저 굴러가는 공 위에서 걷는
생쥐꼴이 나버렸다.
이에 나는 몇가지 해결방안을 제시해보았다.

첫째, 강력한 중앙집권체제의 발현.

우선 이것은 상당히 좋은 결과를 낳을수있지만
되리어 한 그 중앙집권체제 하에 있는 국가의 수장이
비정상적인 자 라면, 되리어 더 큰 전쟁이 일어날수있다.
하지만 고질적 문제중 하나인 연령의 문제는 해결될수있다.

둘째, 강성 중심 연합의 창설

우선 상당히 강력한 연합이 하나 창설되고
산하 국가들을 다스린다고 한다면
수장이 정상적인 이 라면 비매너 문제를 충분히 해결할수있으며
모의전식 전쟁을 다시 부활시킬수있다.
물론 수장의 능력이 그리 좋지 않다면.
되리어 큰 문제들이 발생할수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셋째, 카카오톡 가상국가 탈피

우선 이 방법은 카카오톡의 시스템적 부족을 모든 고질적 문제의
원인이라고 가정해야만 도출할수있는 해결방안이다.
하지만 카카오톡에서의 철수를 하면 90% 이상의 확률로
가상국가 활동인구 자체가 낮아짐으로 주의해야한다.

넷째, 밴드 가상국가 철수

밴드에서 철수하는 방법은 매우 극단적이지만서도
현재로써는 대부분의 악의 근원이 되어버린곳을 없에는 방법이기에
꽤나 괜찮다.
하지만 활동률이 줄어드는것은 매한가지기에
위 방법도 적절치는 않다.

다섯째, 대혁명

모든 국가를 전복시키고
하나의 황제 아래서 다국가를 굴리는것.
물론 결과는 나쁘지 않고 지금까지 나온것들중에
제일 좋을수있지만, 실현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여섯째, 비료

유식한 한명을 제외한 모든 유저들을 사살,
이후 신규 유저만으로 구성하고
가상국가를 다시 시작하는것.
물론 실현이 불가능한점은 다섯째 방법과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