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리아 왕국

아나톨리아 왕국
Anatolia Kingdom
아나톨리아국기.png아나톨리아뷔르템베르크1.png
국기국장
Γη της Ενότητας
단결의 땅
상징
국가아나톨리아 찬가
국화튤립
국조쌍두독수리
역사
1922년 터키 독립 전쟁 승리
1923년 아나톨리아 왕국 건국
1925년 키프로스 병합
국가 정보
수도케사리아
공용 언어그리스어, 터키어
인구전체 인구98,467,411명(2020년)
출산율1.98명(2020년)
기대 수명77.16세(2020년)
정치 정보
정치 체제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양원제
국왕콘스탄틴
총리마누엘 안토누스
집권
내각
여당보수당
구성국아나톨리아,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키프로스
기타
경제 체제자유시장주의
통화아나톨리아 드라크마(ARD)
국가코드ANR
위치
아나톨리아지도1.png
아나톨리아지도2.png

개요

아나톨리아 왕국(영어: Kingdom of Anatolia, 그리스어: Despotates Anatolía)은 서남아시아남유럽 사이에 위치한 국가이다. 국토는 보스포루스 해협을 기준으로 동쪽의 아나톨리아 반도와 키프로스 섬을 포함하여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의 영토이다. 지중해 인근에서도 손꼽히는 풍요로움을 자랑하는 아나톨리아 반도 덕분에 식량 자급자족이 가능하다. 인구는 약 9천 8백만 명이 있다.

인종은 지역별로 다양하게 살고 있는데 본토에는 주로 그리스인과 터키인이,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은 각각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민이 살고 있다. 아나톨리아 왕국은 입헌군주국이며, 국왕은 상징적인 국가원수이다. 총 GDP는 7904억 2백만 달러이며 1인당 GDP로는 8957 달러이다. 화폐는 아나톨리아 드라크마를 사용한다.

상징

국기

아나톨리아국기2.png

1923년 공식적으로 아나톨리아 왕국의 국기로 채택되었다. 빨간색 바탕에 노란색 그리스 십자가가 있고, 사면에 크로스 파테의 일종인 철십자가 노란색으로 있다. 빨간색 바탕은 로마 제국을 상징하는데, 다양한 민족과 종교가 어울러진 아나톨리아 국민의 통합을 의미한다. 노란색은 빨간색의 대비 색으로 사용되었으며, 자유를 상징한다.

국장

아나톨리아뷔르템베르크1.png
아나톨리아 왕국의 국장은 다른 왕정 국가처럼 현 국왕인 콘스탄틴의 문장이자 뷔르템베르크 왕조의 문장이다. 방패 문양 문장은 네 개의 문장으로 분류되는데 좌상단은 아나톨리아 왕국의 국장, 좌하단은 아제르바이잔의 국장, 우상단은 아르메니아 왕국의 국장, 우하단은 조지아 왕국의 국장에서 유래한 것이다.

방패 상단의 독수리는 로마를 상징하므로, 다민족 다종교 국가였던 과거의 로마 제국처럼, 다민족 다종교 국가인 아나톨리아가 로마처럼 단결하자는 의미이다.

역사

= 총리 역사

인문 환경

인구

출산율

기대 수명

행정구역

아나톨리아 왕국의 행정 구역은 크게 아나톨리아 왕국, 조지아 왕국, 아르메니아 왕국, 아제르바이잔 왕국으로 나뉜다.

정치

아나톨리아 왕국은 입헌군주국으로 형식적으로 국가 원수를 국왕으로 두고 있다.

종교

아나톨리아 왕국은 다양한 종교가 복잡하게 있는 국가이다.

문화

개요

아나톨리아 반도는 지리적인 특성상 예로부터 수많은 민족들이 거쳐갔다.

이는 과거 동로마 제국 때부터 시작한다. 제국의 통치 아래 아나톨리아 반도에는 동로마 문화가 꽃을 피웠다. 그 후에는 튀르크인의 침공으로 룸 술탄국을 거쳐 파생된 오스만 제국이 등장하자 튀르크족 문화와 이슬람교 예술이 봇물 터지듯 쏟아졌다. 마지막으로 세계 1차대전이 끝나고 그리스인을 주체로 한 아나톨리아 왕국 독립 전쟁의 승리로 아나톨리아 왕국이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하자 다시 그리스 문화가 부흥되었다.

이 영향으로 오늘날 아나톨리아 왕국에는 수많은 문화가 공존하게 되었다.

언어

아나톨리아 왕국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민족별로 다르다.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는 그리스어이다. 이는 헌법으로 명시되어 있는 사항으로 그리스인이 오스만제국으로부터 독립하여 세운 국가가 아나톨리아 왕국이기 때문이다. 그리스어는 아나톨리아-그리스인을 비롯하여 왕국의 젊은 청년 계층들이 주로 사용한다. 그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언어는 터키어다. 터키어는 튀르크족이 사용한다. 그 다음으로는 아제르바이잔어, 조지아어, 아르메니아어 순으로 사용한다.

외국어로는 프랑스어가 인기가 있다. 오스만 제국 때의 귀족들의 영향으로 국제 표준어였던 프랑스어를 사용한 영향이다. 그 다음으로는 독일어가 인기가 많다. 또 현대에는 아메리칸 드림을 위해 영어를 배우는 젊은 계층들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전통 문화

과거 오스만 제국은 피지배민의 개종을 강요한 것이 아닌 밀레트를 형성하여 각자의 종교법에 따라 통치하도록 했다. 그 영향으로 아나톨리아 왕국은 양대 종교인 정교회와 무슬림 문화가 공존했다. 다만, 아나톨리아 독립 전쟁에서 그리스인들이 승리하면서 핵심 계층이 이슬람에서 정교회로 넘어가므로 문화 역시 교체되었다.

아나톨리아 요리

신분 제도

아나톨리아 왕국은 신분 제도가 유지되고 있는 국가다. 하지만, 헌법상으로 귀족에게 특권을 부여하지 않으며 귀족은 정계에 오를 수 없다.

군사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