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공화국 (네이션즈)

아르헨티나 공화국
Republica Argentina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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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Coat of arms of Argentina.svg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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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En union y libertad
면적km²
설정상 인구75,900,000명
수도 겸 최대도시부에노스아이레스
공용어아르헨티나어
국가아르헨티나 국가
정치체제연방제, 공화제, 대통령제
대통령마우리시오 마크리
부통령가브리엘라 미케티
국교로마 가톨릭교
GDP (PPP)$989,736,000,000
1인당 GDP (PPP)$31,650
통화페소

역사

신성 아즈베리안 제국으로부터의 독립

1799년 라 플라타 부왕령은 네이션즈 아즈베리안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고 1801년에 아르헨티나 연방 정부를 수립했습니다.

경제 성장과 국가 안정기

아르헨티나가 독립을 선언하고 아르헨티나의 경제적인 부는 커져갔습니다. 농축산업의 발달과 농사짓기에 알맞은 기후와 자연환경등으로 아르헨티나는 신흥강국이 되었습니다.

세계 대전과 뼈아픈 승전

그러나 1910년대, 세계대전이 발발했습니다.
북미의 시라비시카 연방공화국이 아르헨티나를 침공하여 전쟁이 일어난것입니다. 아르헨티나의 수도인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쑥대밭이 되었고 곳곳은 고통스러운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아즈베리안 정부에 도움을 요청했고 동맹협정을 체결하였습니다.
아즈베리안이 전쟁에 참전하고 몇년후,
아르헨티나를 포함한 협상국이 승전하였으나 경제와 인구, 말도 안되게 가난해졌습니다. 세계 최빈국이였죠.

군부독재와 경제 성장

이후 아르헨티나는 군부가 들어서며 경제성장의 새로운 희망을 갖게됩니다. 그 당시는 정치보단 경제성장이 중요했기에, 가난의 서러움을 되물림하지 않기 위해 사람들은 일했습니다. 그 결과는 아르헨티나의 경제고성장의 기반이 되었죠

혼란의 복지 시대

군부독재가 져가고 후안 페론 대통령의 시대가 왔습니다. 페론 정부는 경제발전을 실행으로 옮겼습니다. 임기중 기존 복지의 과도한 예산이 마음에 들지않은
페론 정부는 경제에 힘쓰기 위해 포퓰리즘을 멀리 했습니다. 사람들은 살기좋아지자 페론 정부를 응원했습니다.

경제 발전과 국민소득 1만 달러 시대

후안 페론 대통령이 사망하고 또 다시 군부의 시대가 찾아왔습니다. 경제는 끝없이 발전했고 마침내 국민소득은 100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민주화 운동

하지만 이에 불만을 품고 분노해 민주화운동을 일으킨 시민들의 많은 노력으로 아르헨티나에 민주정부가 드러서게 되었습니다.

좌파 정권

우파 정권

경제

경제는 1970년대 이후 지속적 호황으로,
1인당 국민소득 310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전문가들은 2030년대 중반이면 아르헨티나의 전체 GDP가 1조 3000억을 넘을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지리

남북으로 긴 안데스 산맥이 있습니다. 그 중에
아르헨티나령 안데스에는 세계 2위 산이 존재합니다.
그 외에는 지리가 평탄하고 따뜻합니다.

언어

공식 언어는 스페인어입니다. 2위는 영어이지만
국민의 대다수가 사용하는 공식적인 언어는 스페인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