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타니 히후미

인천직할시장

[ 펼치기 · 접기 ]

제1대 키보토스 입법회 의원
아지타니 히후미
阿慈谷ヒフミㅣHifumi Ajitani

출생

2007년 11월 27일 (16세)

일본

재임기간

제5대 인천직할시장

2023년 7월 10일 ~ 2023년 8월 3일

[ 펼치기 · 접기 ]

개요

2023년 리스카 공화국 지방선거에서 인천직할시장에 당선되어 직무를 수행하였다. 그러다가 키보토스 특별행정구 설치 후 본인을 포함한 키보토스 출신 학생들이 대거 키보토스 특별행정구로 민족 대이동을 하는 바람에 인천직할시장을 내려놓을 수 밖에 없었다.

이후에는 키보토스 특별행정구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그녀가 주장하길, 트리니티구에서 아파트를 한 채 구했다고 한다.

2023년 9월에 열리는 제1대 키보토스 입법회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직할시장이나 되어놓고, 동족이라고 해서 사퇴했다는 점을 들어 인천직할시민들은 괘씸하다고 평가한다. 다만, 히후미는 시장직 수행 과정에서 헛발질을 계속하긴 했다.

다만, 그녀가 도이치 메이를 부시장으로 앉혀놓은게 큰 한 수 였다고 평가된다. 도이치 메이는 확실한 인천 출신이고 무엇보다도 시민의 의견을 잘 수렴하는 인물로 평가되어 부시장 만큼은 잘 앉혔다고 평가된다.

제3지대 표방하는 천사회 전 대표답게 제3지대 관련 사상을 내세우고 있다. 자유주의를 내세웠는데 경제적으로도 자유로워야 하고 문화적으로도 자유로워야 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제3지대보다는 진보에 가까운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인천직할시장 사퇴 이후 키보토스 학생으로 돌아간 이후에는 완전 진보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제1대 키보토스 입법회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트리니티,게헨나 선거구에서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