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세빈 安世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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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82년 2월 4일 조선 제국 위례성 종로시 |
| 사망 | - - |
| 성별 | 여성 |
| 국적 |  조선 제국 |
| 별칭 | - |
| 학력 |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부 박사 |
| 직업 | 조선 제국 황후 |
| 소속 | 없음 |
| 종교 | 천주교 |
| 부모 | 父 순흥공 안덕철 母 순흥공부인 신정순 |
| 배우자 | 금상단제今上檀帝 한지훈 |
| 자녀 | 의현황태녀 한세희 내친왕 |
| 병역 | 해당사항 없음 |
| 상훈 | _ |
| 웹사이트 | 없음 |
개요
조선 제국 최초의 여배우 출신 황후로 연극인 출신 황후이다.
1: 황후 즉위 전
안세빈 황후는 조선 제국의 제3귀족가인 순흥 안씨 일족 출신으로 단군왕검의 방계 후손이다. 순흥백 안덕철은[1]과 순흥공부인 신정순의 사이에서 외동딸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끼가 많았으나 중고등학교를 거치며 배우의 길로 나가게 된다. 그녀는 고등학교 2학년 시절부터 연극무대 등에서 멀티녀로 활약했으며 골든타임에선 최초로 주연인 채효령역을 꿰차기도 했다. 그러던 중 연극 내모든걸을 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금상단제今上檀帝 한지훈을 만나 사랑을 키운 끝에 양가 동의를 얻어 황실로 시집왔고 배우의 길을 포기하게 된다.
황후 즉위
천현 32년인 2019년 12월 20일에 시아버지인 천현제[2]가 양위를 선언하자 남편인 의현황태자 한지훈의 황위 계승이 확정되고 당시 풍백원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양위안이 의결된 직후 시어머니인 강은영 황후에게 직접 황후 수업을 받는 안세빈은 드디어 그 이듬해 인안 원년[3] 새해에 남편인 142대 단제인 한지훈과 함께 황후로 즉위한다.
하지만 당시 코로나 19 정국 수습에 직접 나서 당시 내각총리대신인 조익재가 이끄는 정부의 민생안정 정책을 도왔고 외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트로이국, 고구려 제국, 나루 왕국, 매천국, 리센티아 공화국, 대한민국과의 동맹관계를 굳히는데 남편인 금상단제 한지훈과 활약했다. 김지철 내각 출범 후에는 더욱 국민통합에 매진하여 새 시대에 맞는 민주 황후상을 보여주고 있다.
가족 관계
- 아버지: 순흥공 안덕철
- 어머니: 순흥공부인 신정순
- 남편: 조선 제국 금상단제今上檀帝 한지훈
- 장녀: 의현황태녀 한세희 내친왕[4]
- 시동생: 의친왕 한동훈
- 시동생부인: 의친왕비 류사랑
기타
조선 제국의 한씨는 심양 강씨 의 방계로 대를 이은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