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위너스 No.4 | |
이루다[1] (Lu-Da Lee) | |
생년월일 | 2001년 7월 4일 (20세) |
출신지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충훈3동 |
출신학교 | 발리그초 - 발리그중 - 서울고 |
신체 | 177cm, 62kg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2020년 2차 2라운드 지명(전체 7번, 광주) |
소속팀 | 광주 원더스 (2020) 서울 위너스 (2020~) |
등장곡 | total apes - young gods |
연봉 | 2억원 (2021년) |
가족관계 | 부모님 |
서울 위너스 등번호 4번 | ||||
이루다(2020~) |
목차
개요
이루다는 서울 위너스의 투수로, 2020년 데뷔했으며, 최고 140km/h 초반대의 직구와 정교한 제구력을 이용하는 스타일의 피칭을 한다.
커리어
수상 경력
챔피언시리즈 우승 반지 | ||||
2020 |
GOLDEN GLOVE AWARDS |
2020 선발투수 부문 골든글러브 |
고교 시절
서울고의 투수로 활약했으며, 2차 2라운드로 광주 원더스에 지명된다.
광주 원더스 시절
2020 시즌(재시뮬 전)
스토브 리그에서부터 구설수를 터트리며 5천만원, 1분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2] 2분기에 출전하여 타고투저 리그에서 2점대 방어율의 호성적을 냈다. 광주 원더스 팬들은 최고급 선발투수라며 칭찬 중이다. 하지만 논란이...
서울 위너스 시절
2020 시즌(재시뮬 전)
3분기 전에 트레이드[3]를 통해 서울 위너스로 이적했다. 3분기에는 방어율이 3점대 중반으로 추락하며 트레이드의 승자는 광주에 가깝다는 인식이 있을정도.
2020 시즌(재시뮬 후)
리그 최고의 선발
OOTP의 오류로 인해 전체 리그가 96경기제로 다시 진행되고, 마덕수는 2.55[4] 17승[5] 0패 134이닝 129탈삼진 WAR 6.1[6]이라는 좋은 성적을 내며 리그 최고의 선발투수로 거듭났다.
17승 0패 괴물인가
포스트 시즌
챔피언 시리즈 최초 완봉승 투수
서울 위너스가 80승 16패라는 성적으로 챔피언 시리즈에 직행, 팀의 1선발로 출전했으나, 6.2이닝 5실점이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겼다. 2승 2패로 4차전까지 진행되고, 5차전에 출전해 9이닝 완봉승[7]을 거두며 팀의 우승에 큰 도움이 되었다. 당시 경기에서 그루트와 나종덕이 교체되며 지명타자 소멸로 타자로도 출전했으나 결과는 투수 땅볼(...) 재시뮬로 인해서 서울은 트레이드가 신의 한 수가 되었다.
2021 시즌
소포모어 징크스 그 자체
작년 골글 수상 등 아주 뛰어난 성적 덕에 팀의 기대가 컸지만, 2년차 징크스를 착실하게 겪었다.
1분기에는 6점대라는 충격적인 성적으로 자진해서 롱릴리프로 보직을 변경했으나, 8점대로 2분기에 방어율이 더 치솟자 다시 3선발로 옮겼다감독이 손을 놨다. 다행히 3분기에는 5점대, 4분기에는 4점대를 되찾긴 했다. 그럼에도 작년에 비해 실망스러운 모습.
10승 1패 1홀드 4.67 98.1 이닝 58 탈삼진이라는 실망스런 성적표를 받았다.
7승이나 줄었고타선빨로 10승은 챙겼다, 가장 큰 문제는 방어율이 2점 넘게 올랐다는것. 이닝은 3분의 2가 되었는데 볼넷은 세배가 늘어났고, 피홈런도 두배가 되었다. 제구 난조가 심했던 것으로 보인다.
포스트 시즌
시즌의 부진한 성적때문인지 롱릴리프로 강등.
여담
- BAL리그 참여 당시 아는 사람이 한명밖에 없어[8] 무서웠다고 한다.
- 음악 관련글을 자주 올리며,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안지영이라고 한다.
- BAL리그 최초 징계자이다.
얼마전 또 징계를 드셨다.
- 기부를 꽤 하는 모습을 보이며, 코로나 치유를 위해 1억원, 우승 공약으로 3천만원을 기부했다.
징계땜에 나빠진 이미지 세탁
- 추천곡을 자주 올리는데, 꼭 들어볼것. 대부분 좋은 노래다.[9]
- 잘생긴 남자에게 호감이 있다고 해 게이라는 의혹이 있었다.
맞을 수도 있다...(?)
- 김민주와 친하다. 가끔 김민주가 이상한 말을 해도 "밍구리 커여워~" 라며 받아준다.
햄찌에 이어 또 여우짓을..
- 2021시즌 스토브리그 기준 잔고가 0...이다.
롬곡옾눞
- 자꾸 사람 이름을 까먹는다. 어느 정도냐면 여기 총재가 누구냐고 물어 볼 정도(...)
- 징계를 또 받았다... 이번에는 구단 비하발언.
징계왕
- 평소에 구설이 많은 편이다.
- 대구에 가고싶다는 뉘앙스의 말을 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