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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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연방
𝐔𝐧𝐢𝐭𝐞𝐝 𝐊𝐢𝐧𝐠𝐝𝐨𝐦 𝐨𝐟 𝐆𝐫𝐞𝐚𝐭 𝐁𝐫𝐢𝐭𝐚𝐢𝐧
𝐚𝐧𝐝 𝐍𝐨𝐫𝐭𝐡𝐞𝐫𝐧 𝐈𝐫𝐞𝐥𝐚𝐧𝐝

Flag of the United Kingdom (1-2).svg Y-wcrJJJRG0IECRetjv1SBYXq19j0ycz9UDU83p3CLZWvDW4uCkaUYAFAG2Yv04D0JPbGiMs23uZvQ5IG2HbqA.webp
국기 국장
상징
국가 God Save the King
국화 없음
국수 사자
국목 참나무
국조 울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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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통일 1707년 5월 1일

아일랜드 왕국 합병 1801년 1월 1일
아일랜드 자유국 분리 1922년 12월 5일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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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런던
최대도시 런던
면적 1,572km2
내수면 비율 1.51%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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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수도 런던
스코틀랜드 수도 에든버러
웨일스 수도 카디프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
' 그 외 도시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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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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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체제 입헌군주제
국왕 에리히
여당 자유연합당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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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체제 개방체제
GDP
(명목)
전체 GDP 3.131조 USD (2021기준)
1인당 GDP 46,510.28 USD (2021기준)
외환보유액 173,215
신용등급 AA
화폐 공식 화폐 파운드 스털링
ISO 4217 826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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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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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가입 가입함
UN 가입일 2024. 12.

개요

영국연방(영어 :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서유럽북해브리튼 해협 브리튼 제도에 위치한 입헌 군주국이다.

영국연방의 정치 체제는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며, 간접민주주의로 선출된 총리(행정부), 연방의회(입법부)가 주권을 대신 행사한다.[1]

URL

오픈채팅(URL)은 2023년 09월 09일에 설립되었다.

상징

국명

공식적인 국호는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영어 :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으로, 현존하는 국가의 영어 국호 중에서 가장 길다.

국체를 요약해서 영국연방(United Kingdom)이라고 부르거나, 국호의 앞부분을 따서 연합왕국(United Kingdom)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2]

국적이나 문화를 부르는 형용사는 Great Britain에서 유래한 British로 쓴다. 맨 섬이나 포클랜드 섬처럼 영국의 땅이나 왕국의 일부가 아닌 경우의 국민들도 British 국적을 갖고 있다. 또한 자국인의 명칭도 British가 아니라 Briton으로 따로 있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관련 단어가 독보적으로 많은 나라다.

국기

잉글랜드의 국기 : 하얀 바탕에 적십자를 새긴 성 조지 깃발

스코틀랜드 국기 : 파랑색 바탕에 X자 '성 안드레아 십자'

웨일스 : 아래는 초록 위에는 하얀 바탕에 빨간 용

북아일랜드 : 하얀바탕 적십자에 왕관

국장

영국의 국기처럼 영국의 국장도 연합왕국 이전의 국가들인 잉글랜드 왕국, 스코틀랜드 왕국, 아일랜드 왕국의 국장을 반영한 것이다. 방패 모양의 문장과 주변의 파란색 띠는 잉글랜드 왕국의 국장을 모방한 것이지만 방패 안쪽의 문장이 좀 달라졌다. 방패 모양의 문장은 세 개의 문장으로 구분되는데 좌상단과 우하단의 것은 잉글랜드 왕국의 국장, 우상단의 것은 스코틀랜드 왕국의 국장, 좌하단의 것은 아일랜드 왕국의 국장에서 유래한 것이다. 저 문장을 이루는 세 도안 자체는 1707년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성립 이후 바뀌지 않았고 1712년 이후부터 1837년 이전까지는 하노버 왕국과 동군 연합이었으므로 하노버 왕국의 국장도 포함되어 있었다.

역사

건국

2023년 05월 25일, 강태공크로스에게 '가상국가 해보는 게 어떠냐'며 제의했고, 이에 크로스가상국가를 시작해 수다방을 영국연방으로 바꾼 것이 시초이다.

잉글랜드

영국연방이 망하고 크로스가 2차건국을했다
망한것으로 인해 전에 있던 자료들이 모두 손실돼어 찾을수 없게돼었다
영국연방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4개방으로 쪼개서 활동을했다
정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돼었고 대선과 총선을 했다
하지만 총선이 끝난지 얼마안지나 크로스가 정지를 먹어서 망해버렸다

대영제국

크로스가 정지를당하고 스테파노가 테러를 이르켜 솔로부대가 3차 건국을했다
4개의 방을 잉글랜드 방으로 통합해서 만든 대영제국이다
로스왕조에서 세피로트왕조로 바뀌고 왕도 크로스에서 에리히로 바꼈다
건국 후 부터 대영제국 시절이 가장 소통이 많았다
이때 정치를 하는 사람들 활동자가 많이 늘었다

영국연방

세르히 카르야킨이 3대총리가돼어 공약중 하나인 반제국주의를 지키기위해 투표로 국명을 정했는데 다시 영국연방으로 원상복귀 시키자는 투표가 가장많아서 영국연방으로 국명을 바꿨다

자연 환경

대서양 해류

- 영국은 대서양 해류의 영향을 받아 따뜻한 기후를 유지합니다.

- 이러한 기후로 인해 영국은 다양한 식물과 동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호수와 강

- 영국은 수도가 많은 나라로, 호수와 강이 많이 있습니다.

- 대표적으로 잉글랜드의 더블린 호와 스코틀랜드의 로몬드 호가 있습니다.

산맥

- 영국은 안데스 산맥이나 히말라야 산맥처럼 대규모 산맥은 없지만, 북부 지방에는 산맥이 많이 있습니다.

- 스카이 섬은 매년 수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유명한 산맥입니다.

섬과 해안

- 영국은 섬 나라로 유명합니다. 4개의 주요 섬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이들 섬은 모두 바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 해안선은 길게 이어져 있으며, 외양간 해안이나 잉글랜드 해안 등은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인문 환경

문화

영국은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과 더불어 대표적인 문화 강국 중 하나로, 특히 문학과 록 음악, 공연 문화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라이다. 영상물에도 일가견이 있어, 61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최장수 SF 드라마 닥터후와 세계 최장수 영화 시리즈 중 하나인 007 시리즈가 있다. 대중문화 산업은 늘 언제나 프랑스와 앞다투고 있지만 프랑스는 실험적이고 작가주의적 작품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어서 영국에 비하면 대중성이 다소 떨어진다. 그리고 인구 대비율로 따지면 영국은 문화 산업 규모에서는 사실상 미국에 이은 2위, 소프트 파워 면에서는 1~2위를 다투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 전 세계 공용어가 영어라는 점도 상당히 영국 문화의 인기에 날개를 달아주는 요소. 사실 영국 작가들이 쓴 작품들은 전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소비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상당수의 사람들이 다들 들어봐서 고개를 끄덕일 정도로 알고 있는 수준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언어

영국 영어를 쓰는 국가
'영연방 영어'를 모어나 공용어로 쓰는 국가들은 주로 영국, 아일랜드,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등이며 공용어나 외국어로 가르치는 국가수로는 영국 영어가 훨씬 많으나 모어로 쓰는 인구로는 미국 영어가 더 많다.

인구 통계

출산율: 1.56 명(여성 1인당)
1인당 GNI: 4.942만 PPP(구매력평가지수)달러 기준
기대수명: 80.9세
인구: 6733만
인구 증가율: 0.4% 연간 변동률

정치

외교

경제

사회

스포츠

축구

국제축구연맹 FIFA와 유럽축구연맹 UEFA의 본부이고 프리미어리그 fa컵 카라바오컵을 진행 중이다.

야구

WBSC에 가입했고 야구 국가대표를 추후 뽑을 예정이다.

군사

단위

법정 연호

서력 기원을 쓰고 있다.

시간대

2024년으로 현실과 같은 시간대이다

각주

  1. 총리직선제와 다당제
  2. 이니셜로는 UK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