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왕국

중화민국
中華民國
Repubilc of China
오스트리아 제국.png
국기
Wappen Kaisertum Österreich 1815 (Klein).png
국장
국호중화민국 中華民國
상징국가중화민국의 국가《中華民國國歌》"중화민국의 국가", 국기가:《中華民國國旗歌》"중화민국 국기가"
국화양귀비
국조독수리
표어自由與平等,團結的國家 (자유와 평등, 단결의 나라)
자연환경면적(영토)면적(본토): 83,879Km²
인문환경인구- 본토:1,374,370,000명 타이완 섬:23,496,068명
인구밀도105Km²
공용 언어표준중국어
정치국체민주주의(다당제)
정부형태공화제, 민주제, 입헌제
내각대총통:장개석, 부총통:(미정)
경제
GDP
$18조 9,758억
1인당 GDP$13,801
GDP(PPP)$18조 9,758억
1인당 GDP(PPP)$13,801
공식 화폐위안
법정연호서력기원 1949년
시간대UTC +1

-> 그 외 내용은 오스트리아 왕국(밴드전쟁) 참조.

상징

국호

독일어의 오스트리아 명인 Österreich는 '동쪽의 영토'를 뜻하는 고대 고지 독일어 Ostarrîchi에서 기원한다. 많은 언어에서 쓰이고 있는 Austria는 이를 라틴어화한 이름이다.

국기

국기의 색은 검은색,노란색이고, 중간에 국장이 새겨져 있다.

국가

《산의 나라, 강의 나라》(山의 나라, 江의 나라, 독일어: Land der Berge, Land am Strome 란트 데어 베르게, 란트 암 슈트로메) 또는 《산의 국가, 강의 국가》(山의 國家, 江의 國家)는 오스트리아의 국가이다.

1946년 10월 22일에 오스트리아의 국가로 공식 제정되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가 작곡하였으며 크로아티아 태생 오스트리아 시인 파울라 폰 프레라도비치(Paula von Preradović, 1887-1951)가 작사하였다.

오스트리아는 1797년부터 1918년까지 요제프 하이든이 작곡한 《황제 찬가》(Gott erhalte franz den kaiser)를 국가로 사용했으며 이후 《독일 - 오스트리아, 아름다운 나라여!》를 국가로 사용하다가 1929년에 황제 찬가의 선율을 가사만 바꾸고 다시 채택해 1938년 나치 독일에 병합될 때까지 사용했다. 2012년 1월 1일에 가사의 일부가 성 중립적인 내용으로 수정되었다.

역사

오스트리아 제국의 시작, 제정의 선포

2018년 후반, 오스트리아 공화국 정부가 신임 대통령과 공무원들이 부정부패를 일으키고, 정경유착까지 일어나는등 공화국 정부는 점점 무능해지고 있었다.

한편, 오스트리아 출신의 독일 사업가인 외스터라이히는 자신의 모국이자 고향인 오스트리아가 파렴치하고 더러운 작자들의 손에 놀아나는 꼴을 보고 참아온 상황이였다.
이런 상황에서, 외스터라이히는 사업을 통해 자금을 벌면서, 자신의 고향을 지켜내고 자신이 지도자가 되리라는 야망을 품고있었다. 자신이 합스부르크 왕가의 숨겨진 혈통이란 것을 알지 못한채로 말이다.
오스트리아 공화국 내부에서는 군부쿠데타의 조짐이 보였다. 일부 극우세력의 군부가 군국주의 세계정복에 눈을 뜨고, 나머지 오스트리아 좌익군부 세력은 새로운 소비에트 연방을 꿈꾸고 쿠데타를 준비했다.
또한, 왕당파 군부도 존재했으며, 합스부르크의 혈통이 다시 지도자가 되길 원했다. 외스터라이히는 숨겨놓은 정보통을 통해 오스트리아 내부의 상황을 알고 있었으며, 언제 한번 본적있던, 자신의 족보집을 보고선 자신이 합스부르크의 후손이라는것을 깨달았다. 그랬다. 더이상, 물러설곳은 없었다. 곧바로 정보통을 통해 왕당파 군부세력에 접촉했으며, 치밀한 계획 설립 후에

곧바로 실행에 옮겼다. 이 쿠데타는 성공적이였고, 다른 군부나 공화국의 행정 수반들은 국정을 농단하고 반란을 꾸민죄로 즉결처형 되었다. 외스터라이히의 대관식이 성대하게 열렸고, 국민들은 이 새로운 지도자가 예전 지도자처럼 어리석은 길로 가지않길 염원했다.

국정운영기

이후, 그리폰 연방의 수장인 다이하량 윌리엄이 합병제안을 제시하였고, 이에 더욱 세력이 커진 오스트리아 제국은 북부 이탈리아,태소제국,기타 타 국가들을 식민지로 만들어 냈다.

인문 환경

행정구역

1)부르겐란트 주,주도:아이젠슈타트
2)케른텐 주,주도:클라켄푸르트
3)니더외스터라이히 주,주도:장크트푈텐
4)오버외스터라이히 주,주도:린츠
5)잘츠부르크 주,주도:잘츠부르크
6)슈타이어마르크 주,주도:그라츠
7)티롤 주,주도:인스부르크
8)포어아를베르크 주,주도:브레겐츠
9)비엔나(빈) 주,주도:비엔나(빈)[수도]

외교

수교국으로는 도이체스 분데스, 사이버 스페이스 공화국,모게코 연방, 스위칠랜드 연방등이 있으며, 중립 외교 노선을 채택해 구/신국 양 국가계의 수교와 친분을 도모하고 있다.

경제

아직까지는 건국초기이고, 너무많은 화폐발행량으로 인해 화폐의 가치가 떨이지고 인플레이션 상태가 나는등 위기가 있었으나, 정부의 빠른대처로 수습한 상태이다. 얼마 전에 북이탈리아 지역을 식민지로 만들었으며, 이 식민지를 항만 및 무역 특구 지역으로 선포하여 향후 독일제국과의 무역에서의 희망이 보일지도 모른다.

정치

다당제이지만 황제는 민주당 소속이며 현임 황제는 Osterreich.I로, 2019년 1월 14일부터 현재까지 황제직위를 역임하고 있으며, 민주당이나 민주노동당등의 당이 있으며, 최근에는 선거 제도의 도입으로 정치에 대한 열기는 한층 더 뜨거워진 상태이지만 창당 신청은 많이 없는 편이다.

사회

교육

설정상 초등학교 이수후 중학교를 거쳐 진로 탐색 기간이라는 일종의 진로 탐구 기간 겸 방학 기간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자아 탐구 및 실현과 진로를 선택할수 있고, 졸업후, 고등학교와 전문직업학교, 공업학교, 특성화고 중에서 하나를 골라서 진학을 할수 있다. 졸업후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제도와 독립자금제도등이 있으며, 대학 진학후 전문 수업과 전문 강의를 들으며 졸업한뒤, 군에 입대하여 직업군인으로써 일생을 보내거나, 사업가나 기업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거나, 자원봉사자나 기타 직업종사자가 되어 사회생활을 보낸다.

군사

사실상 모든 약소국 보다 더 크고 막강하며 결속력이 큰 군대를 가진 국가로 유명한데, 주 원인은 군국화와 군수산업의 발전의 영향으로 군사력을 크게 키우고 있으며, 독일국방군처럼 병영부조리가 없고, 상당한 팀워크와 빡센훈련등이 특징이다. 그리고 상당한 기술력 덕분에 매우 과학화, 기술화가 되어 있는 군대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