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라/역사

옛날에는 여러부족이 싸웠는데 칭기츠칸이 통일해서 몽골제국이 되고 후에 원나라가 되는데 이때 수도은 카라코룸이었다. 이후에 배이징으로 천도하나
홍건적 때문에 북원으로 줄어들고 그후에 6개부족의 부족연맹으로 줄어든다.

내몽골은 청나라에 합류하려 했으나 포기했다. 그후 카라코룸에서 후레(후에 우리세계엔 니슬렐 후레 현실엔 울란바토르)로 이전하고 원으로 바뀌고 중앙집권화 되었다.
1912년 청나라가 중화민국이 되어서 원나라는 침공위기에 빠지는데 1917년,당시 칸이 대처를 잘못해서 금방 점령이 된다. 그리고 4년만에 운게른이 몽골을 독립시키는데 그러나 운게른은 846명을 죽이는 악행을 한다. 그러나 복드 칸의 배신으로 실권을 빼앗기고 다시 원나라가 성립된다. 그러나 칸은 공산당과 공화주의자를 몹시 탄압하는 독재를 시행햇다. 입헌군주제를 시행햇으나 사실상 전제군주제 이였다.
1991년까지 상황이 이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