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테딕 공화국 비상대책위원회 Republic of Extedic emergency committee | |||||
국가 | 익스테딕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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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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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 2022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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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익스테딕 운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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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 막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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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원장 | 공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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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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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 여부 | 미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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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급 기관 | 2위원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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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역사
비상대책위원회 1기
출범
2021년 12월 유니온 유토 전쟁으로 그 당시 유토 수통국이던[4] 익스테딕 공화국에 비상이 걸렸고, 열린 정부 종료 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가자고 협의가 됨에 따라 위원장 카디체를 중심으로 출범하게 되었다. 첫 활성화 이기도 했다.[5]
그 이후, 익스테딕에 대대적인 안정기가 찾아오며 활성화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그렇게 비대위 존폐 위기가 찾아온 것이다.
존폐
무역할론(폐지론)
3기 협치 정부의 대통령 교차로가 첫 언급하였다. 비대위는 쓸모가 없다는 주장인데, 위원장 막장이 오지 않는 등 위원회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폐지를 운영부에 제의했다. 운영부는 1주 내로 검토 후 폐지 결정을 하겠다고 했다.
역할축소 후 유지론
운영부는 폐지가 아닌 역할축소 혹은 비상시 긴급용 유지를 주장했다. 다만 국민 여론조사를 통해 의견을 살핀 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폐지
2022년 8월 24일 0시부로 폐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