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당

대한국 총리 문장.svg 대한국의 여당
(구)자유민주당
(2024.10.20.~2025.09.19.)
자유민주당
(2025.09.20.~2028.01.11.)
민중민주당
(2028.01.11.~2029.06.03.)
대한국 보수정당
새보수당
(신설합당)
자유민주당새누리당
(당명 변경)
(구)자유민주당
(신설합당)
새정치민주연합
(흡수합당)
자유민주당 로고.png
자유민주당
영문 명칭
Liberal Democratic Party (LDP)
표어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
창당일
2021년 9월 20일
해산일
2022년 9월 11일
전신
새보수당, 자유민주당
중앙당사
대한국 서울특별시
비상대책위원장
이준석
승상
오세훈 / 제125대 승상 (2022.8.2.~현재)
원내대표
공석
사무총장
공석
정책위의장
공석
당대회의장
이금재
국민원의원
169석 / 500석 (33.8%)해산 직전
광역지자체장
12석 / 29석 (41.4%)해산 직전
광역의원
1930석 / 5700석 (31.64%)해산 직전
당색
빨강 (#E1090A)
이념
보수주의
자유주의

내부계파:

국민보수주의
사회보수주의
신보수주의
신자유주의
자유보수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반공주의
중도개혁주의

스펙트럼
우파 빅텐트

개요

제3회 자유민주당 당대회 장면.png

자유민주당대한국의 보수 정당으로서, 대한국 최대의 보수 정당이자 제1야당이었다.

310만명의 당원과 총 의석 169석을 보유하고 있는 거대 정당으로서, 진보 정당이자 현 집권여당인 민중민주당과 함께 대한국 최대 규모의 정당으로 꼽혔었다.

상세

당헌·당규·강령

당헌

당규

강령

자유민주당은 국민 통합의 상징이신 국황 폐하의 지혜를 바탕으로 두어 대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대의의 반석 위에 수립되었다. 그리하여 우리 자유민주당은 과거의 전신으로부터 지금까지도 사회 다방면에서 모든 국민과 함께 그 대의를 실천하였고 자유를 위한, 민주주의를 위한 우리 당의 노력이 오랫동안 지속된 결실로서 대한국을 위협하던 중국·소련을 위시한 제2세계의 약화, 대한국의 안보를 굳건히 해줄 동아시아 자유 진영의 단결이 성립되었다. 결국, 우리의 대의와 행동이 옳았음은 역사가 증명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참된 당의 대의와 의지를 거듭하여 간직해야 한다는 기조를 망각한 채 2026년 국민원 총선에서 패배하였다. 우리 당은 이 엄혹한 상황을 결코 무시해선 안 된다. 엄혹함을 양분으로, 패배를 기점으로 다시 도약해야 한다. 국민 대중의 심판으로써 당을 재정비하며 국가와 국민을 충직히 책임지는 보수주의 정당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해야 한다. 이를 위하여 국민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우리가 추구해온 모든 사상과 이념의 근간엔 자유와 민주라는 두 개의 깃발이 있었다. 자유국가이며 민주국가인 대한국을 지키고자 창당된 자유민주당은 앞으로도 이러한 기조를 유지함으로써 동양 민주주의의 횃불로 자리해야 할 것이다. 국가 사회주의적 통치를 단호히 배격하고 무도한 독재 정체(政體)와 대치하며 공산주의의 야욕을 제거해나가는게 우리의 책무이자 신념이다.

우리는 진보를 위해 행동하는 자유-보수 정당의 일원으로 일컬어져야 한다. 보수주의는 결코 진보주의와 상반되는 이념이 아니다. 보수주의란 책임있는 의무의 수행과 과거의 경험들을 기반으로 사회의 안정을 실현하며 점진적이고 체계적인 미래지향적 진보를 추구하는 사상이다. 급진적인 변혁은 도리어 사회를 후퇴시킬 수도 있는 위험한 길이기에 우리는 보다 안전적인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편, 보수의 가치를 실천함에 있어 수반되는 자유주의는 우리 당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가치들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자유주의에 의한 민주주의는 보수주의가 추구하는 대의에 꼭 필요한 밑바탕이며 공공의 이익이 침해되지 않는 선에서 부당한 간섭과 권위로부터 자유주의가 부르짖는 국민의 자유, 그리고 평등은 우리가 기필코 지켜내야 하는 가치이기도 하다. 자유민주당은 상기한 자유주의와 보수주의라는 두 가지 기둥 아래 안정과 현실적인 변화를 도모하는 정당으로서 존재해야 하고 우리는 보수와 자유라는 우리의 신념에 따라 부여된 의무로써 그러한 당을 유지하며 지켜야 한다.

우리는 대한국의 자유를 위하여 공정이라는 대의가 사회 전체에서 작동해야 한다고 믿는다. 국민 모두는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하여 자유로운 존재로서의 선택과 창의, 정진을 행하며 이는 자유국가의 사회가 발전하는 핵심적인 원동력이라 할 수 있다. 우리 당은 이런 원동력이 정부의 독선적 개입으로 훼손되는 것을 막아낼 것이고 또한 무책임하게 이기주의를 방임함으로써 역으로 공정의 대의가 추락하는 것도 불허한다. 우리가 좇는 공정이라 함은 정의의 질서와 평등한 조건, 무한한 기회가 확립하는 상태에서 타인에 대한 존중 및 관용, 공조의 정신에 따른 건전한 경쟁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우리 당은 이러한 공정함으로 사회가 유지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대의를 실천함에 있어 세계의 공존공영을 이룩하는 것이 선결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평화에 기초하여 대한국과 세계가 서로를 애호하며 번영하는 것이야말로 대한국이 발전하는 데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될 것이다. 이에 우리는 동아시아 경제 협력체를 건설하면서 평화적 협력에 의거한 동아시아 국제 협력의 토대를 닦았으며 이를 시발점으로 아시아의, 나아가 세계의 공존공영와 평화라는 두 가치를 견실히 쌓아올릴 것이다.

우리는 기본적으론 평화를 기해야 하나 대한국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이들에겐 강경한 면을 보여주어야 한다. 한빛과 같이 대한국의 존립을 위협하는 이들에게 과한 관용과 배려를 주는 건 오히려 대한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될 수도 있다. 우리는 확고하고 합리적이며 신뢰에 근거한 외교-안보 정책을 통해 대한국의 적대 세력으로부터 대한국을 강건히 지탱하는 힘이 되어야 하고 국방력 강화를 위한 각고의 대내외적 조치를 모두 고려해보아야 할 것이다. 아울러, 대한빛 정책은 한빛의 변화를 전제로 편성되어야 하는데, 한빛은 대한국에게 신뢰를 요구하지만 그들 스스로 신뢰를 쌓아본 적은 없으며 이젠 그들이 신뢰를 쌓아야 할 순간임을 직시케 해야 한다.

우리는 국가를 구성하는 국민 모두와 동행함으로써 이상의 대의와 이를 위한 선언을 수행할 것이다. 우리가 받드는 대의와 선언은 결론적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인데 모든 국민과 동행하지 않으면 그것은 참으로 모순일 수밖에 없다. 이 강령은 무엇보다 이 구절을 대목으로 작동해야 한다. 자유주의, 민주주의, 보수주의, 세계의 공존공영과 평화, 강단있는 외교, 공정 등의 무수한 사상과 이념, 정책은 모두 국가와 국민을 목적으로 성립한 것으로서 우리는 이 점을 유념하며 강령을 준수해야 할 것이다.

- 2022년 4월 25일 제4회 자유민주당 당대회서 제정, 강령 원문: https://cafe.naver.com/coreanempire/11294

중앙당사

당명과 로고

당가

역사

2021년

  • 2021년 9월 17일: 민민연정 내 정치적 의견 불일치가 이루어지자 지선 패배 후 연정 결속력이 약해졌다 판단한 자민당의 이수민 대표가 새보수당의 변종구 대표와 물밑 접촉을 시도했다. 여기서 자민당은 홍준표 승상에 대한 지지 의사를 미래민주당이 보여주지 않을 시 새보수당과 합당하여 보수대연합 정당을 조직할 것임을 새보수당과 합의했다.
  • 2021년 9월 19일:
∘ 홍준표 승상 지지에 대한 미래민주당의 명확한 의사 피력이 없자 자유민주당이 민민연정 해소를 선언하였다.
(구)자유민주당새보수당의 신설합당 안건이 각 당에서 통과된 직후 양당이 동시 해산하였다. 신설합당 후 신당의 당명은 '자유민주당'으로 정해졌고 대신 당의 상징 등은 새보수당의 것을 다수 승계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당수직은 양당의 대표가 당분간 신당의 공동 대표를 임시로 맡으며 추후 전당대회에서 단일 대표를 선출하기로 했다.
  • 2021년 9월 20일: (신)자유민주당이하 자유민주당 창당 준비가 시작되었다.#
  • 2021년 9월 21일: 자유민주당 창당이 승인되면서 자유민주당이 공식 출범하였다.
  • 2021년 9월 25일: 중앙당 구성이 완료되었다.#
  • 2021년 10월 11일: 자유민주당 제1대 대표 선출을 위한 제1차 당 대회가 소집되었다.#
  • 2021년 10월 16일: 변종구 공동대표가 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 2021년 10월 17일: 새보수당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했던 김성연 후보가 자민당 대표 후보로 출마하였다.#
  • 2021년 10월 20일: 선거인단 투표를 시작으로 제1차 당 대회가 시작되었다.#
  • 2021년 10월 21일: 제1대 자유민주당 당대표 선거가 종료되었고 84.6%의 득표율로 변종구 후보가 김성연 후보를 압도적인 격차로 누르어 자민당 대표에 당선됐다.# 직후 변종구 당선인은 당선 감사 인사를 하였다.
  • 2021년 10월 22일: 미민당 대표를 지내기도 했던 김준우 의원을 위시한 3명의 미민당 의원이 미민당에서 탈당한 직후 자민당에 입당을 하였다.#
  • 2021년 10월 24일: 관례적인 당의 내규에 따라 공동대표에서 내려온 한채연 수상이 내각총사직을 하였다. 이후 국민원에서 열린 총리 지명 투표에서 예상대로 변종구 당대표가 170표의 과반을 넘는 득표를 얻으며 신임 수상으로 지명되어 곧 취임하였다.#
  • 2021년 11월 1일: 대한리서치에서 조사한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 자민당이 42.6%의 지지를 얻고 정권재장출론이 57.7%의 지지를 얻으면서 변종구 내각이 더욱 공고해졌다.#
  • 2021년 11월 4일: 자민당 소속으로 승상 후보로 출마했던 홍준표 승상의 연임이 확정됐다.# 이는 자민당에 대한 국민의 높은 지지가 재확인된 것이기도 하다.
  • 2021년 11월 25일: 전 총리였던 한채연 의원을 비롯한 세력이 탈당하여 새정치민주연합을 창당했다.# #
  • 2021년 12월 5일: 정체모를 레임덕 현상이 나타나자 자민당 지도부가 조기 총선을 결정, 국민원이 해산되어 총선거 시즌이 열렸다.#
  • 2021년 12월 7일: 제3대 국민원 총선거에 대한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 2021년 12월 21일: 제3대 국민원 총선거 핵심 공약이 발표되었다. 당내 여러 의견을 고루 반영하는 데에 성공했다는 평이 주류였다.#

2022년

  • 2022년 1월 1일: 제3대 국민원 총선거에서 자민당의 부진이 예상되자 정세회에서 분위기 단속을 위한 전국토론회를 열었다.#
  • 2022년 1월 3일: 제3대 국민원 총선거 개표가 마무리되고 자민당이 예상보다 훨씬 부진한 196석을 확보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보수합동에 따른 지지층 통합이 미진했고 새정치민주연합, 희망의 세상 등으로 지지층이 누수하는 한편 진보 진영이 통일되면서 지지율 측면에서 악재가 잇따랐으며 당내 선대위와 당 집행부 간의 분쟁이 문제였던거로 보인다.
  • 2022년 1월 4일:
∘ 자유민주당에서 분당했던 새정치민주연합이 도로 자유민주당과의 합당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 이에 자민당 집행부는 환영 의사를 밝혔다.
∘ 한때 (구)자민과 현 자민당에 이르는 시기 동안 역대 최연소 수상으로 활약한 바 있는 한채연 전 수상이 별세하였다.# 장례는 국가장으로 결정되었으며 추도사는 한채연 전 총리와 긴밀한 정치적 동반자로 활동했던 이수민 전 의원이 진행했다.#
  • 2022년 1월 5일: 총선 참패에 대해 뼈를 깎는 변화를 추진하는 목소리가 당내에서 나왔다.#
  • 2022년 1월 9일: 한빛과의 통일을 주장하는 반미 성향의 조국통일범민족연합이 자유민주당 당사와 주한미국대사관을 무단 침입해 불법 시위를 전개하였다.#
  • 2022년 1월 10일:
∘ 희망의 세상 내 최진우계가 자유대한국 수호를 위한 연대라는 정치 단체로 사실상의 분당을 한 후 자유민주당으로 이당하였다. 이에 자유민주당의 국민원 의석은 196석에서 200석으로 늘어나는 한편 최진우계의 영수인 최진우 의원이 자유민주당 부대표로 내정됐다.#
∘ 단독과반 확보에 실패했으나 전야당 연립정권이 무산되면서 자유민주당의 변종구 현 수상이 자유민주당,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지를 얻어 최다득표자로 내각총리대신에 지명됐다.# 이에 따라 소수정부 성격의 제2차 변종구 내각이[1] 출범했다.#
∘ 제2차 변종구 내각이 출범한 직후 자유민주당 제2회 당 대회를 토대로 열린 자유민주당과 새정치민주연합 및 자유대한국 수호를 위한 연대 간 합병 대회가 열려 자유민주당 중심으로의 합병이 결정됐다. 이때 새정치민주연합 이나연 대표와 자유대한국 수호를 위한 연대 최진우 대표는 자민당 부대표로 추대된다.#
∘ 변종구 수상이 범민련의 미대사관 습격 사건에 대해 "미대사관 침입은 한미동맹에 대한 공격"으로 규정하며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2022년 1월 12일: 새정치민주연합이 공식 해산하여 자유민주당으로 흡수합당됐다. 이에 자유민주당의 국민원의석은 200석에서 235석으로 증가하였다.#
  • 2022녀 1월 29일: 군소 보수정당이었던 우리대한당을 합병하였다. #
  • 2022년 2월 5일: 그동안 유지되던 임시 당칙을 대체할 공식 당헌 제정 및 경기지선에 앞서 광역지자체장 지명 후보 옹립을 위하여 당대회가 소집됐다.#
  • 2022년 2월 6일: 당대회가 만장일치로 자유민주당 당헌 초안을 승인하였다.# 곧이어 변종구 대표가 이를 공포함에 따라 임시 당칙이 폐지되고 공식 당헌이 성립되었다.#
  • 2022년 2월 6일: 당헌 제정이 있은 후 당대회를 통하여 사전에 광역지자체장 지명 후보를 전원 추대하였다.#
  • 2022년 2월 13일: 홍준표 현직 승상이 3선에 도전하였다.#
  • 2022년 2월 14일: 제1대 경기 지선 개표 결과, 자유민주당이 보수연정 모델로 경기도를 유지하고 인천시에서 집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서울은 안타깝게 조화민주당이 민중민주당을 밀어주면서 탈환이 힘들 것으로 보인다.
  • 2022년 2월 15일: 경기도, 인천광역시에 한하여 자유민주당과 미래혁신당 간의 연립정부가 구성되었다.#
  • 2022년 2월 16일: 국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한 특별 자문 조직이 발족되었다.#
  • 2022년 2월 26일: 공식 강령 제정을 위한 도입 작업에 들어갔다.#
  • 2022년 3월 9일: 황해북도를 시작으로 해서지선이 마무리되면서 연립정부 구성이 시작됐다. 구성이 유력한 지역은 개성광역시로 보여진다.#
  • 2022년 3월 19일:
∘ 서성사 뇌물수수 스캔들이 발각되었다. 현직 자민당 국민원의원 35명과 무수한 서북권 시·도당 간부들이 이 스캔들에 휘말렸다.#
∘ 변종구 수상이 서성사 스캔들에 연관된 이들의 엄단을 촉구하였다.#
∘ 당내에서 서성사 스캔들과 관련이 없는 거물급 정치인들을 중심으로 정치 쇄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대두되기 시작하였다.%
  • 2022년 3월 21일:
∘ 자민당 내부에서 대규모 부정부패에 환멸을 느낀 이들이 당을 이탈 중이다. 심지어 현직 간사장도 해당 대열에 동참해버렸다. 서성사 스캔들에 대한 초동 대응에 실패한게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 불행 중 다행으로 간사장 사퇴가 기점이 되어 서성사 사태 대응에 시동이 걸렸다. 그 첫 선으로서 서성사 스캔들에 깊숙이 연관돼 있던 당직자들이 전격 출당·제명 조치되었다.#
∘ 서성사 스캔들 발생에 책임을 져 신숙자 조직운동본부장이 사퇴하였다.#
∘ 총무회 명의로 당풍 쇄신, 부패 당원 척결, 정치 개혁 추진을 요구하는 제언이 이루어졌다.#
∘ 자민당의 서성사 스캔들 대응을 꼬집은 타 정당을 비판하는 논평을 가졌다.#
∘ 서성사 스캔들 재발 방지를 위한 정치개혁 추진 업무를 전담할 당내 특별 기구로서 정치개혁 실현 본부가 설치되었다. 본부장에는 변종구 대표가 부임하였다.#
  • 2022년 3월 22일: 노동 개혁 4법 입법을 재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2022년 3월 25일: 노동 개혁 4법 입법에 있어 당정(黨政) 간 협의가 이루어졌다.#
  • 2022년 3월 28일:
∘ 정치 개혁 이슈의 주도권을 놓고 민중민주당-미래혁신당 연대와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 노동 개혁 4법 입법 및 그외 노동 개혁 현안 처리의 능률화를 목표로 노동 개혁 실현 본부가 설치되었으며 본부장엔 현임 노동대신인 박은혜 의원을 선임하였다.#
  • 2022년 3월 29일: 변종구 대표 겸 수상이 와병으로 대표직과 수상직 수행이 힘들어지자 당무는 원희룡 대표대행이 대리하고 국무는 김소윤 총무대신이 대리하기로 하였다.##
  • 2022년 3월 30일:
∘ 종래의 노동 개혁 4법을 5법 체계로 개편한 뒤 국민원에서 정식 발의가 이루어졌다.#
∘ 이은래 정세회 사무총장이 서북권을 순회하며 지역에서의 자민당 영향력 복원을 지원하였다.#
  • 2022년 3월 31일: 구 서북권 지도부를 적극 규탄함으로써 서성사 스캔들 연루자들과 선을 그으려 노력 중이다.#
  • 2022년 4월 3일:
∘ 서성사 사태로 인해 공직이 됐던 간사장 및 조직운동본부장에 대한 인선이 진행되었다.#
∘ 황교인 총무부회장이 평양을 방문하여 동요하는 서북권 내 자민당 지지층을 진정시키려 하였다.#
  • 2022년 4월 5일: 정치 개혁 본부의 이름으로 본질적인 정치 개혁은 헌법 개정임을 주장하며 자민당이 주도권을 얻기 힘든 정치 개혁 이슈를 제로베이스의 개헌 이슈로 바꾸려 기도 중이다.#
  • 2022년 4월 8일: 원희룡 대표대행이 공식 담화를 발표하여 자민당에 대한 국민적 재신임을 호소하였다.#
  • 2022년 4월 9일: 공백이 된 서북권 지도부의 고위 인사를 인재 영입으로 채웠다.#
  • 2022년 4월 10일:
∘ 헌법 개정을 계속 주장하고 개헌 이슈를 활성화시키려는 시도를 꾸준히 하고 있다.##
∘ 원희룡 대표대행이 재차 공식 담화를 내비쳐 자민당의 비전을 소개하였다.#
  • 2022년 4월 11일: 강령 초안의 작성이 마무리되어 차기 당 대회에서의 결의를 기다리는 상태다.#
  • 2022년 4월 12일: 천호소 전 충청남도지사가 자민당 소속 도지사 내정 후보로 출마하였다.#
  • 2022년 4월 13일:
∘ 호서지선에서 함께전진당과의 선거 연대를 가졌다.####
∘ 총무부회장에 이어 총무회장도 지부 재건을 지원하고자 서북권을 전격 방문하였다.#
  • 2022년 4월 14일: 호서지선에서의 자민당 공천 사항을 발표하였다.#
  • 2022년 4월 16일: 자민당 초대 대표인 변종구 수상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신임 대표 선거와 강령 결의를 위한 당 대회가 소집되었다.#
∘ 최재형 전의원이 대전광역시장 내정 후보 출마를 공식화하였다.#
∘ 최진우 의원이 대표 선거 출마를 검토 중에 있다.#
  • 2022년 4월 17일: 대표 선거 사전 여론조사가 실시되었고 그 결과, 변종구 수상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 2022년 4월 19일: 자민당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정치 개혁 법안을 방어하고자 정치 개혁 7법에 관한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개시하였다.#
  • 2022년 4월 20일:
∘ 당 대회가 개막되며 당 대표 선거가 우선 치루어졌다.##
∘ 호서지선 결과가 발표되었다. 충북에서 제1당을 확보했지만 모든 지역에서 헝 의회가 발생됐기에 연정 협상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관측되었다.#
∘ 대표 선거 개표 결과, 제2대 당 대표로 변종구 수상이 연임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여론조사에서의 아성을 이어나가지 못하고 당선에 있어 과반수 득표에 미치지 못하면서 변 수상 본인은 다소 쓴맛을 맛보았다.
  • 2022년 4월 21일:
∘ 대표 선거에 이어 강령 결의 투표가 시작되었다.#
∘ 강령 결의가 뜻밖에 부결로 이어지면서 당 대회장이 한동안 혼란에 휩싸였다. 이에 정책위는 강령안을 수정·보완하여 재의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하였다.#
∘ 최진우 의원이 변종구 대표의 연임을 축하하였다.#
  • 2022년 4월 23일: 재차 강령 결의 투표가 이루어졌다.#
  • 2022년 4월 25일: 제2차 강령 결의가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 2022년 4월 28일:
∘ 호남 지방선거에의 자민당 공천안이 발표되었다. 특기 사항은 최진우 제2대 대표 선거 낙마자가 광주광역시장직에 출사표를 던진 것이다.#
∘ 김동욱 전북지사 내정 후보가 5.18 민주 묘지를 참배하였다.#
  • 2022년 4월 29일: 당 차원에서 선거에 대한 인물론을 표방하며 조금이라도 호남에서의 자민당 득표력을 신장하려 시도 중이다.
  • 2022년 5월 7일: 국민원이 공식 해산되면서 총선 시즌에 돌입하였다.#
  • 2022년 5월 10일:
∘ 1대 호남 지선에서 역시는 역시나였지만 전체 800석 중 6%에 해당하는 48석만 확보하는 데에 그쳤다.#
∘ 선거 슬로건을 '보통사람의 안정된 시대'로 정하며 보통사람의 안정된 시대 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하였다.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론 최진우 의원이 추대됐다.#
  • 2022년 5월 13일: 최진우 의원이 총괄선거대책위원장직 수락 연설을 진행하였다.#
  • 2022년 5월 24일: 총선 막판에 대표 주재 전체회의를 열어 선거 대응 체제를 정비하고 총선 공약을 확정지었다.#
  • 2022년 5월 26일: 앞서 완성했던 총선 공약을 발표하였다.#
  • 2022년 5월 29일: 무수한 출구조사에서 자민당의 원내 1당 지위는 유지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 2022년 5월 31일: 4대 총선 비례대표 개표가 먼저 실시됐는데 자유민주당이 압도적으로 민중민주당과 더블스코어 차이를 내는 바람에 정권 교체가 가시권이 들어왔다는 평이 나왔다.#
  • 2022년 6월 3일:
∘ 최종 개표 결과, 자유민주당은 충남과 서북권에서 상당히 선전했지만 수도권과 부산에서 대부분의 지역구 후보자가 전멸하는 최악의 성과를 거뒀다. 이로 인해 자민당 의석은 200석권이 붕괴되며 169석으로 내려앉았고 반대로 민민당은 과반의석인 251석에 근접한 248석을 확보해 사실상 정권교체가 실현되게 생겼다.#
∘ 총선 이후 실시된 국회 특별회에서 민중민주당 김운범 대표가 총리로 지명되고 국민원의장엔 민중민주당 문유상 의원이 당선되면서 자유민주당은 국정여당의 지위 및 국민원의장직 모두 민중민주당에 넘기게 된다.
∘ 변종구 수상이 임박한 내각 붕괴를 앞에 두고 퇴임 연설을 진행하면서 청와대 퇴거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 자유민주당 당내에서 변종구 대표의 사임을 촉구하는 이른바 '지도부 흔들기' 움직임이 연신 일어나고 있다.#
∘ 변종구 대표가 대내외 압박을 수렴한 채 자유민주당 대표직에서 공식 사임하였다.#
∘ 자유민주당 선대위가 먼 후일을 기약하며 총선 소감을 발표하였다.#
∘ 정권 실각이라는 최대의 비상 시국 속에서 전용감-이수민 체제의 자유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성립되었다.
  • 2022년 6월 4일:
∘ 자유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신자유주의 정책 철회, 공직자 기본역량시험 등의 도입을 의결했다. # #
∘ 박은혜 노동개혁본부장이 신년 정기 국회가 열리는 대로 노동개혁5법을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2년 6월 6일: 당헌 개정으로 정책위원회 산하에 8본부(민생경제, 정치개혁, 노동개혁, 의료보건, 사회문화, 지방창생, 외교안보, 농림수산, 녹색개척)가 신설되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8본부를 통해 다양하고 심도있는 정책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
  • 2022년 9월 11일:
∘ 지속된 지지율 답보 상황과 지선 연패의 책임을 져 나경원 대표가 사임하고 이준석 부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비대위가 발족됐다.##
∘ 이준석 비대위원장은 당 공천 시스템 개혁과 당명 개정 등을 공언하였으며, 신설 합당 형식의 당명 개정 절차에 돌입하기로 하였다.#
∘ 4개의 당명 후보가 걸린 가운데 새누리당이 압도적인 신당의 당명으로 선정되었다.#
∘ 이준석 비대위가 공식적으로 자유민주당 해산 및 새누리당 창당을 신청하고 선관위가 이를 승인하면서 자유민주당은 3년 331일(현실력 356일) 간의 대장정 끝에 소멸하였다.#

비판과 논란

소속 의원

(게시판이 존재하는 NPC에 한함)

  • 이경영
    • 변종구
    • 이준석
    • 오세훈
  • 알파카
    • 나경원
    • 원희룡
  • 김혜식
    • 이영박
  • 이영자
    • 이영자
  • 이명재
    • 이명재

계파

자유민주당 계파 분류
자유민주당 로고.png
온건파중립강경파
혁신회
나경원
원희룡
고승덕
이정의
전용감
김선전
김호수
정세회
이영자
이은래
박은혜
박정자
강원재
김관직
이영준
구성훈
박순희
소장회
이준석
오세훈
강민성
박형준
임형준
임영환
한신성
현유석
백경희(예정)
신정회
이수민
김소윤
강승희
유경옥
김주원
오승찬
김예지
안철희
무도일
천호소
황교연
개정회
홍진표
배현진
최재형
서기태
김동욱
변종구
신풍회
김양희
이효수
신숙자
유경준
윤희숙
이도형
이세진
파쇄회
이명재
박성배
김차인
구새정치계
이나연
한선혁
중용회
박무진
차용진
윤찬경
이종호

크게는 새보수당계와 (구)자유민주당계로 나눌 수 있지만 세세하게 구분하면 수정자본주의를 지향하는 당내 온건파 이영자 의원을 중심으로 한 이영자계와 자유보수주의를 지향하는 당내 온건파 이수민 前 당대표 중심의 이수민계, 사회적 시장경제를 지향하는 소장회, 신보수주의, 국익우선주의 등을 지향하는 개정회 등이 있으며, 신보수주의를 핵심 이념으로서 추구하는 당내 강경파 김양희 대구광역시장을 주축으로 한 김양희계도 존재한다.

지지 기반

다른 정당과의 관계

역대 전당대회

  • 제1차 당 대회(제1대 대표 선거) - 결과
기호 순위 성명 선거인단 투표 국민 합동 여론조사 합계 득표율 선거 결과
1 나경원 사퇴 사퇴 사퇴 사퇴
2 1 변종구 100% 75% 84.6% 당선
3 이영자 사퇴 사퇴 사퇴 사퇴
4 2 김성연 0% 25% 15.4% 낙선
기호 순위 성명 선거인단 투표 국민 합동 여론조사 합계 득표율 선거 결과
1 2 나경원 17.5% 12% 29.5% 낙선
2 4 김관직 0% 3% 3% 낙선
3 3 최진우 17.5% 3% 20.5% 낙선
4 1 변종구 35% 12% 47% 당선
  • 제5차 당 대회(제2대 대표 선거) - 결과
기호 순위 성명 당원투표 찬성률 당원투표 반대율 선거 결과
1 1 나경원 87.5% 12.5% 당선

당내 기구 조직도

자유민주당 당내 기구 조직도

역대 지도부

임시 지도부(2021년 9월 20일 ~ 2021년 10월 21일)

  • 임시 공동대표
변종구
∘ 이수민
∘ 한채연
  • 임시 당 대회 의장
∘ 이금재
  • 임시 부대표
∘ 원희룡
  • 임시 원내대표
∘ 오세훈
  • 임시 사무총장
∘ 나경원
  • 임시 정책위의장
∘ 이영자

초대·2대 지도부(2021년 10월 21일 ~ 2022년 6월 3일)

  • 대표
변종구
  • 당 대회 의장
∘ 이금재
  • 대표대행(2022년 2월 6일 ~ 2022년 6월 3일)
∘ 원희룡
  • 부대표
∘ 원희룡
∘ 이나연(2022년 1월 10일 ~ 2022년 6월 3일)
∘ 최진우(2022년 1월 10일 ~ 2022년 6월 3일)
  • 원내대표(2022년 1월 10일 ~ 2022년 2월 6일)
∘ 오세훈(2021년 10월21일 ~ 2022년 1월 10일)
∘ 이준석(2022년 1월 10일 ~ 2022년 2월 6일)
  • 원내대표 겸 원내대책위원장(2022년 2월 6일 ~ 2022년 6월 3일)
∘ 이준석(2022년 2월 6일 ~ 2022년 6월 3일)
  • 사무총장(2021년 10월 21일 ~ 2022년 2월 6일)
∘ 나경원(2021년 10월21일 ~ 2022년 1월 10일)
∘ 황석현(2022년 1월 10일 ~ 2022년 2월 6일)
  • 간사장(2022년 2월 6일 ~ 2022년 6월 3일)
∘ 황석현(2022년 2월 6일 ~ 2022년 3월 21일)
∘ 간사장 직무대행(2022년 3월 21일 ~ 2022년 4월 3일)
∘ 박무진(2022년 3월 21일 ~ 2022년 6월 3일)
  • 총무회장(2022년 2월 6일 ~ 2022년 6월 3일)
∘ 김예지
  • 조직운동본부장(2022년 2월 6일 ~ 2022년 6월 3일)
∘ 신숙자(2022년 2월 6일 ~ 2022년 3월 21일)
∘ 조직운동본부장 직무대행(2022년 3월 21일 ~ 2022년 4월 3일)
∘ 김규민(2022년 4월 3일 ~ 2022년 6월 3일)
  • 홍보본부장(2022년 2월 6일 ~ 2022년 6월 3일)
∘ 백미윤
  • 정책위의장
∘ 이영자(2021년 10월21일 ~ 2022년 1월 10일)
∘ 김관직(2022년 1월 10일 ~ 2022년 6월 3일)

비상대책위원회(2022년 6월 3일 ~ 2022년 6월 27일)

  • 공동비상대책위원장
∘ 이수민, 전용감
  • 비상대책위원
∘ 이준석
∘ 오세훈
∘ 백미윤
∘ 김소윤
∘ 강승희
∘ 유기옥
∘ 안철희
∘ 박은혜
∘ 박정자
∘ 윤희숙
∘ 유경준
∘ 고승덕
∘ 나경원
  • 당대회 의장
∘ 이금재
  • 원내대표 겸 원내대책위원장
∘ 이준석
  • 간사장
∘ 박무진
  • 총무회장
∘ 김예지
  • 조직운동본부장
∘ 김규민
  • 홍보본부장
∘ 백미윤
  • 정책위의장
∘ 김관직

제3대 지도부(2022년 6월 27일 ~ 2022년 9월 11일) )

  • 대표
나경원
  • 당 대회 의장
∘ 이금재
  • 부대표
∘ 이준석
∘ 이명재
  • 원내대표
∘ 오상권
  • 간사장
∘ 이수민
  • 총무회장
∘ 김예지
  • 조직운동본부장(2022년 2월 6일 ~ 2022년 6월 3일)
∘ 김규민
  • 홍보본부장(2022년 2월 6일 ~ 2022년 6월 3일)
∘ 백미윤
  • 정책위의장
∘ 김관직

비상대책위원회(2022년 9월 11일 ~ 2022년 9월 11일)

  • 비상대책위원장
∘ 이준석
  • 비상대책위원
∘ 공석
  • 당대회 의장
∘ 이금재
  • 원내대표 겸 원내대책위원장
∘ 공석
  • 간사장
∘ 공석
  • 총무회장
∘ 김예지
  • 조직운동본부장
∘ 공석
  • 홍보본부장
∘ 백미윤
  • 정책위의장
∘ 공석

인재영입

  • 인재 영입 1호 김명기 - [1]

역대 주요 선거

국민원 총선거

연도선거명소선거구 (비율)비례대표 (득표율)총 의석 (비율)결과
2026년 3월 9일
(2021년 12월 18일)
제3대 대한국 국민원 의원 총선거132 / 300 (44%)64 / 200 (32%)196 / 500 (39.2%)원내 1당[5]
2027년 12월 13일
(2022년 5월 28일)
제4대 대한국 국민원 의원 총선거100 / 300 (33.3%)69 / 200 (34.5%)169 / 500 (33.8%)원내 2당[6]

지방선거

경기 지방선거

연도선거명선거구 (비율)득표율총 의석 (비율)결과
2026년 10월 7일(2022년 2월 9일)제5대 경기 지방선거서울: 99 / 300 (33%)
인천: 66 / 200 (33%)
경기: 168 / 400 (42%)
37%333 / 900 (37%)개선 2당

해서 지방선거

연도선거명선거구 (비율)득표율총 의석 (비율)결과
2027년 1월 3일(2022년 3월 3일)제5대 해서 지방선거개성: 62 / 200 (31%)
남포: 42 / 200 (21%)
황남: 30 / 200 (15%)
황북: 18 / 200 (9%)
19%152 / 800 (19%)개선 2당[7]

호서 지방선거

연도선거명선거구 (비율)득표율총 의석 (비율)결과
2027년 7월 6일(2022년 4월 18일)제5대 호서 지방선거대전: 48 / 200 (24%)
세종: 28 / 200 (14%)
충남: 46 / 200 (23%)
충북: 64 / 200 (32%)
23.3%186 / 800 (23.3%)개선 2당

호남 지방선거

연도선거명선거구 (비율)득표율총 의석 (비율)결과
2027년 8월 31일(2022년 5월 2일)제5대 호남 지방선거광주: 26 / 200 (13%)
전남: 8 / 200 (4%)
전북: 14 / 200 (7%)
6%48 / 800 (6%)개선 2당

영남 지방선거

연도선거명선거구 (비율)득표율총 의석 (비율)결과
2028년 3년 2일(2022년 6월 17일)제5대 영남 지방선거경남: 90 / 200 (45%)
경북: 126 / 200 (63%)
부산: 80 / 200 (40%)
울산: 94 / 200 (47%)
대구: 102 / 200 (51%)
49.2%492 / 1000 (49.2%)개선 1당

관북 지방선거

연도선거명선거구 (비율)득표율총 의석 (비율)결과
2028년 8년 17일(2022년 7월 29일)제5대 관북 지방선거나진: 53 / 200 (26.5%)
함남: 58 / 200 (29%)
함북: 53 / 200 (26.5%)
함흥: 50 / 200 (25%)
26.83%214 / 800 (26.75%)개선 3당

관서 지방선거

연도선거명선거구 (비율)득표율총 의석 (비율)결과
2028년 9월 30일(2022년 8월 9일)제5대 관서 지방선거평양: 81 / 200 (40.5%)
평남: 85 / 200 (42.5%)
평북: 71 / 200 (35.5%)
의주: 93 / 200 (46.5%)
41.34%330 / 800 (41.2%)개선 2당

관동-제주 지방선거

연도선거명선거구 (비율)득표율총 의석 (비율)결과
2028년 12월 31일(2022년 9월 1일)제5대 관동-제주 지방선거강원도: 86 / 200 (43%)
제주특별자치도: 101 / 200 (50.25%)
46.67%187 / 400 (46.75%)개선 1당

지지도

한정모 카페 전국 정당 지지율 조사 참고 바람

둘러보기

  1. 자유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 연립정권으로 처음 조각되었다가 새정치민주연합이 자유민주당에 흡수합당되어 자유민주당 단독정권으로 개편됐다.
  2. 주요 당직에 대한 선거는 없었고 타당과의 합당을 위한 당 대회였다.
  3. 당헌 제정 및 지선에 앞서 광역지자체장 후보 옹립을 위한 당 대회였다.
  4. 강령 제정 및 대표 선거를 위한 당 대회였다.
  5. 단독과반 붕괴
  6. 정권교체
  7. 이번 선거에 한하여 개성광역시의원을 해서 지선에서 선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