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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하
표도르 장/Фëдор Тя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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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모르스키 공화국의 경제산업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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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 2014년 7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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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 옐레나 게르오기에브나 노비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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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 | 블라디미르 바실레예비치 페트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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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임 | 안드레이 게르마노비치 그리고르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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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임 |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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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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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일 | 1953년 9월 19일 (7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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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프리모르스키 공화국 블라디보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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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 | 국민통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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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기관 | 경제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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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력 | 국립 블라디보스토크 대학교 경제학 석사 펜실베니아 대학교 경제학 박사 |
개요
프리모르스키 공화국의 정무직공무원, 경제학자
장성하(Фëдор Тян, 1953년 9월 19일~)는 한국계 프리모르스키 공화국의 경제학자이다.
2014년 1월, 게르오기 이바노비치 노비코프 대통령에 의해 경제산업부 장관 권한 대행에 임명되었으며, 같은 해 9월 정식으로 경제산업부 장관이 되었다.
생애
1953년 9월 19일에 그는 프리모르스키 공화국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한국계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다.
경제성과
물론 한사람의 책임이라고는 볼 수 없지만 장성하가 국내 모든 경제를 총괄하는 경제산업부 장관으로 임명된 이후 프리모르스키 공화국의 경제는 상승하지 못하고 완만한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다.
실업률 등 경제지표는 나빠지고, 주식은 떨어지는 와중에 본인이 소유한 건물의 가격은 올라갔다. 이렇게 장성하 본인의 재산문제와 나빠지는 각종 경제지표를 엮어서 재산 증식에 성공한, 어떤 의미로 보면 아주 유능한 경제 전문가라는 비꼼도 있다.
여담
- 게르오기 이바노비치 노비코프 대통령과 친분이 많다. 경제산업부 장관 임명에도 이 점이 반영되어 타 장관들 보다 먼저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