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론

개요

위 문서는 Jean Cocteau의 포스트모더니즘적 제국론 논문을 다룬다. (정식명칭 : 제국론)

서론

현재 가상국가는 지나친 모더니즘으로 인해서 그저 하루종일 싸우고만 있을뿐이고, 정작 자신들이 찾는 이성이란것을 찾아보니 힘들다.

이에 따라 나 Jean Cocteau는 제국론을 발표한다.

각주

1장 - 이성과 감정

1-1 - 현재의 모더니즘

현재의 가상국가는 지나친 모더니즘으로 인해 그저 이성만을 내세우며 서로의 주장만을 옳다며 싸워댈뿐 자신들이 주장하는 진정한 이성이 무엇인지는 전혀 모른다.

이는 2022년 이후의 가상국가의 정서를 둘러보면 대충 이해할수있는데. 예를들어, 지속적으로 발생한 전쟁들로 인한 자기주장의 확대 및 병적인 수준의 유사 지성인 증가가 있다.

예전에는 분명 자신의 주장을 굽힐줄 알고 남의 주장도 들어줄줄 아는것이 지성인 이였는데 이제는 그저 자신들이 진정 교수라도 되는것처럼 자신이 우월하다고 주장하고,

남을 비난하기만 하며 칭찬할줄은 모르는 유사 지성인이 많아졌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것으로 어떠한 피해를 보았을까?

1-2 - 발걸음

우선 이러한 유사 지성인들로 인해서 가상국가의 진정한 지성인들은 지쳐서 떠나버렸다.

이를 가장 크게 겪은것은 카카오톡 가상국가인데,
카카오톡 가상국가는 지성인 감소로 인해 한때는 하루에 전쟁이 하나씩은 나는 등 큰 문제가 일어났었다.

밴드 가상국가도 비슷했다, 지성인 감소로 콘크리트층은 사라졌고.
자칭 지성인들이 그 자리를 매꿈으로써 모래성이 완성되어버렸다.

이에 매일매일 휘청대며 존망의 위기를 매일매일 겪고있다.

2장 - 총장

2-1 - 해결안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바로 정치다!

지금의 가상국가는 정치라고 하면 남을 까내리고 없에는것이지만
과거의 정치는 달랐다.

상대방이 무지하거나 무능하면 현실 사회처럼 그는 도태되었다.

이런 모더니즘적 정치가 필요하다.

2-2 - 논문을 끝마치며

우리는 현실세계를 살아간다.

그런데, 왜 우리는 이성을 우선시 하려하는것인가?

인간이란 감성의 동물이다, 당신의 감성을 믿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