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통치론

개요

2023년 12월 브럇츠키 루네가 작성한 논문으로서,
제국주의의 우월성에 대해 다루고있다.

각주

1장 - 제국주의의 우월성

제국주의란, 열강이 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앞세워 타국의 정치, 경제 및 문화적 지배력을 확대하려는 사상을 의미하는데. (*타 위키 참고)

물론 한국에서는 이 제국주의를 부정적으로 바라보지만, 그것은 일제강점기와 몽골, 청, 명 등의 많은 부정적 사례로 인한 편향적 시선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제국주의라는것은 긍정적인 효과를 낼수있다.
예를들어 강성대국이 소국을 통치함으로써 소국을 발전시키고 정치, 경제를 확고히 바로잡으며, 문화의 보존을 돕는것과 같은 긍정적 효과를 보자.

만약 소국이 그저 중립국으로써 가만히 있었다면 그 문화는 디지털 사회 내에 있는 이 가상국가라는 플랫폼의 한계로 인해 천천히 퇴색되어갔을것이다. 또한
경제도 간섭받고, 정치도 간섭받으며 휘둘릴것이다.

이것이 과연 자주국가가 맞는가?
이러한 현상이 계속되다보면 문화는 과도하다시피 융합되고,
결과적으로는 각 국가의 특색이 배제되어서 각 국가는 더이상 경쟁하지않으며 제3자(외부)가 보기에는 그저 재미없는 단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된다.

그렇다면, 위에 서술된 '제국주의'를 올바르게 사용한 사례와 부정적 사례를 보아보자.

2장 - 사례

긍정적 사례로는 인류제국이 있다.
타 국가의 문화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그 국가를 보호해주기까지 하면서 그 국가의 문화적,경제적,사회적 자유를 보장해주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소국은 결과적으로는 그 넓은 인류제국의 아량을 보고 복속되며, 그 복속된 상태에서도 자유를 누리며 잘 살아간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부정적 사례도 있다.

부정적 사례로는 러시아 연방과 유토 제국이 있는데.
러시아 연방은 타국가(소국)을 침략하고 문화를 소멸시키며,
정치,경제,사회를 몰락시켜 국가를 삭제시켰다.

이에 카카오톡 가상국가가 반발하며 전쟁까지 일어났었다.

유토제국은, 다들 알듯이
지속적으로 카카오톡 가상국가를 침공하며
그 문화를 갉아먹었고 사회 분위기를 불순하게 만들었다.

3장 - 끝맺음

결론적으로, 제국주의는 긍정적으로도 혹은 부정적으로도 사용될수있는데, 긍정적으로 사용하면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낼수있다는것이다.

이에 따르면 인류제국의 제국주의는 우월한 제국주의이며
러시아 연방과 유토제국의 제국주의는 비열한 제국주의라고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