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 그리스어

제국 그리스어는 문맹률을 퇴치하기 위해서 기존 언어를 대량 개조한 것으로 팔라이올로고스 르네상스 시절 때 주로 이뤄졌다. 여러 가지 격들로 인해서 언어의 접근성이 낮았던 것을 3개의 격으로 줄였다. 68운동의 전개로 인해서, 성의 차별을 없앤다는 명목으로, 단어의 성을 폐지시켜 곡용을 1개로 줄였으며, 활용형 또한 하나로 일치시켰다. 불규칙을 be-동사를 제외하고 모두 폐지했다. 격의 특수한 용례들 또한 모두 폐지했다. 또, 끝이 겹치는 것을 회피하였다. 관념적으로 단어들을 재구성하여, 관련 있는 단어들은 같은 어원을 갖게 하였다. 철학자들이 자신들의 철학을 구성하기 위해 만든 단어들도 있다.

역사

문법

격은 다음 3가지로 나뉜다: 주격, 여격, 대격. 호격은 주격과 일치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 필요성이 없다고 하여, 폐기되었다. 형용사나 부사는 자신이 설명하는 단어의 격을 따른다.
주격은 주어를 나타낸다.
여격은 행동으로 인해 무엇을 받는 사람, 즉 영어에서 간접 목적어 기능을 수행한다.
대격은 행동으로 인해 당하는 사람, 즉 영어에서 직접 목적어 기능을 수행한다.
총 3가지 곡용의 형태가 존재한다.

활용은 다음에 따라 나뉜다: 시제/상, 서법, 태.
시제/상은 과거, 현재, 미래 세 개이며, 완료형을 인정한다.
완료형은 영어와 다르게 완료된 일에 대해서 다룬다. 즉, “나는 살다.”를 과거완료형으로 한다면, 지금 화자는 죽은 상태이다.
서법은 직설법, 접속법으로 줄였으며, 명령법은 접속법 아래, 조건법은 활용이 아니라, 조동사를 이용해서 표현하는 것으로 하였다.
직설법은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이고, 접속법은 바라는 것이나 상상한 것, 가능한 것을 말하는 화법이다.
태의 경우, 능동태와 수동태로 2개의 태로 하였다.
부정사와 분사, 목적 분사의 경우, 시제나 서법을 나타내는 활용법은 포함한 나머지를 제외하고 격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으로 하였다.
총 123가지 활용의 형태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