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위키와의 이별 선언

그리시에 공화국 국가 내란세력 강퇴 사건 이후 내란세력으로 강퇴된 자들 중의 일부가 그리시에를 비판하는 행위를 하자 그리시에 측에서 내란세력 강퇴자 일부가 제작에 참여한 제이위키 제작 프로젝트를 중단함을 선언한 사건이다. 사실 이미 제이위키 문서는 내란세력 강퇴자 측에서 이미 삭제한 상황이었고, 이런 상황까지 겹치면서 제이위키와의 이별 선언을 하였다. 운영부와 정부가 더이상 제이위키에서 문서를 만들지 않겠다고 선언 한 것이다.

반응

그리시에

오히려 좋다는 반응을 대체적으로 보였다. 어차피 문서가 삭제되었으므로 새 사이트에 만드는 것도 괜찮기 때문.

내란세력 강퇴자

이에 대한 입장은 명확히 발표되지 않았음은 물론 개인의견도 없다. 아마 국제사회에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추정.

결과

사실상 그리시에의 기록문서 작성 사이트는 제이위키에서 위키스로 이동하게 되는 결과를 낳았다. 현재까지도 위키스에 문서가 가끔식 추가되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