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대학교

Jane University 제인대학교

대학 정보
분류		사립대학
국가		프로이센 공화국
소재		브란덴부르크-작센 주, 베를린시
설립 연도		2022년 1월 31일
모토	라틴어	VERITAS ET SPES
	독일어	Wahrheit und Hoffnung
	한국어	진리와 희망
총장		안유민
링크		The Jane Book


제인대학교 전경


제인대학교 루돌프 도서관

개요

Veritas Et Spes 진리와 희망

제인대학교는 미국 브란덴부르크-작센 주 베를린에 있는 사립대학이다. 기업인 출신의 Louis Ferdinand Von에 의해 2022년 세워진 프로이센 공화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문대학교이자 최고의 인재양성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대학교이다.

제인대학교의 학부인 Jane College와, 총 12개의 대학원의 학제를 갖춘 대표적인 연구중심대학이다.

역사

제인대학교는 학교법인 벽산에 의해 세워진 사립대학이다. 루이스 프레디난트 폰 총장이 프로이센 공화국의 교육문화의 발전과, 문화선도를 위하여 학교법인 제인법인을 설립해 제인대학교를 설립하였다. 2022년 1월 31일, 자윤대학교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지만, 루이스 프레디난트 폰 총장은 '프로이센의 대학교이지만, 전혀 서구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지 않다'하여, Jane University(제인대학교)로 학교이름을 바꾸고, 대학문화를 서양대학 문화로 바꾸었다.^[1]

학부 및 대학원

학부

Jane College (제인컬리지)

제인대학교의 거대한 중앙도서관인 루돌프 도서관(Rudolf Library). 루돌프 도서관 시스템은 프로이센 공화국에서 가장 큰 대학 도서관이자 가장 큰 사립 도서관이다.

제인대학교에 입학한 학부생들은 제인 칼리지(Jane College)의 일원으로 소속된다. 전 세계에서 모인 수없이 다양한 학생들이 함께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수업을 듣는다.

제인 칼리지는 한국대학의 단과대학이나 학부와는 개념이 다르며 교과 과정과 같은 기능은 후술하는 문리학부와 공학부에 위임한 상징적인 조직이다. 학생들은 전공 별로 모집되지 않으며 신입생 전체가 하나의 집단인 하버드 칼리지 소속이 된다. 물론 입학 시 전공을 선택하고 입학 허가를 받는 학생들도 일부 있으나 그렇다고 해서 한국처럼 입학식 날부터 전공별로 학생들이 몰려다니는 일은 거의 없다.(처음에는 다 사실상 undecided로써 다양한 학문을 탐구한다) 친구는 보통 전공/취향 혼합형인 기숙사에서 사귄다.

1학년은 문이과를 넘나들며 자유롭게 수강하다가 2학년 가을학기에(보통 11월) 전공을 결정한다. 전공 프로그램을 개설/관리하는 해당 학과^[2]에 신고해 전공 수업을 듣고 학위를 받는다. 제인 칼리지라고 하지만 상징적인 의미일 뿐이고 칼리지의 건물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학사 행정은 교수들의 조직인 문리학부에서 관장한다.

문리학부(FAS): 영문명은 특이하게 Faculty of Arts and Sciences이다. FAS 안에 경제학이나 물리학 등의 대부분의 학과가 존재한다. 다시 말해 하버드 칼리지 소속의 학생들은 FAS에 가서 가르침을 받는 구조이다. 대학의 중심 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공학부(SEAS): 공학만을 위한 별도의 FAS라고 보면 된다. 영문명은 School of Engineering & Applied Sciences. 형식적으로는 FAS의 하위 단위이므로 학부생은 다른 전공 학생과 마찬가지로 하버드 칼리지 소속으로서 입학 직후엔 FAS에서 배우다가 졸업 시에 SEAS에서 배운다. 공과대학을 키우기 위해서 별도의 만든 대학이고 대규모 공학관이 전문경영대학 근처에 엄청난 비용을 드려 세워지고 있으며 이미 잘알려진 정보공학및 기타 공학분야에 투자를 계속할 예정으로 사료된다.

프로이센의 대학은 리버럴 아츠라는 전통적인 인문학 위주의 교육 시스템이 존재한다.^[3] 여러 학문 분야와 문화, 활동을 접해 보며 시야를 넓히고 어느 분야로 가든 성공할 수 있는 기본적인 능력을 키워주는 시스템인 것이다. 또한 공부도 물론 중요하지만 교외 활동, 캠퍼스 문화 같은 것을 상당히 중요시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학부생들은 프로이센과 전 세계로 뻗어나가 자신의 능력을 키우면서 앞서 나간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가게 된다.

대학원

제인대학교는 학부를 제외한 총 12개의 대학원을 보유하고 있다. 각각 법학대학원, 경영대학원, 음악대학원, 의학대학원, 교육대학원, 행정대학원(올리버스쿨), 치의학대학원, 인문과학대학원, 신학대학원, 공학 및 응용과학대학원, 디자인대학원, 보건대학원이다.

Law School (법학대학원)

	법학대학원 Law School

School of Buisness (경영대학원)

	경영대학원 School of Buisness

School of Music (음악대학원)

	음악대학원 School of Music

Medical School (의학대학원)

	의학대학원 Medical School

School of Education (교육대학원)

	교육대학원 School of Education

Oliver School (올리버대학원)

	올리버대학원 Oliver School

School of Dental Medicine (치의학대학원)

	치의학대학원 School of Dental Medicine

School of Arts&Sciences (인문과학대학원)

	인문과학대학원 School of Arts&Sciences

Divinity School (신학대학원)

	신학대학원 Divinity School

School of Engineering & Applied Science (공학 및 응용과학대학원)

	공학 및 응용과학대학원 School of Engineering & Applied Science

School of Design (디자인대학원)

	디자인대학원 School of Design

School of Public Health (보건대학원)

	보건대학원 School of Public Health

학내문화

스포츠

출신 인물

관련 문서

↑ 학부를 한가지로 통합하고, 전공이름과 대학원이름 등을 영어로 표기하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로 표기하는 것이다.
↑ 프로이센 대학의 '학과'는 한국에서의 '학과'와는 개념이 많이 다르다. 한국에서는 교수의 연구단위뿐 아니라 학생들의 모집 단위의 성격이 결합된 것으로 이해를 하지만, 하버드에서는 철학이나 화학 등 특정 학문의 교수들의 집합체의 성격을 가진다. 따라서 학생은 개별 학과 소속이 아니라 전체 칼리지 소속이며 특정 전공으로 학위를 받기 위해서는 특정 학과가 내건 "이수 조건"(전공 학점 취득 및 논문 제출)을 충족시키면 그만이다. 그러므로 학과 단위의 캠퍼스 문화가 존재하지 않는다. 신고식 같은 것은 Frat이라고 알려진 기숙 클럽에서 주로 벌어진다.
↑ 이는 중세 유럽 대학의 학제에서 기인한 체제이다. 원래 중세 유럽의 대학은 대개 일종의 학부과정으로서 보통 3~4년 걸리는 인문학부가 하위학부로 존재하고 인문학부의 졸업생들이 법학, 신학, 의학 등 상위학부로 진학하는 시스템이었다. 그리고 그 인문학부에서 다루던 학문이 철학이라든지 3학4과 같은 내용들이었다. 리버럴 아츠(자유학예)라는 말은 여기에서 유래한 것이다. 의학전문대학원, 로스쿨 같은 제도라든지 대부분의 대학에서 1학년은 교양과정인 것 역시 그러한 중세 유럽 대학 학제의 영향이다.

[1] 학부를 한가지로 통합하고, 전공이름과 대학원이름 등을 영어로 표기하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로 표기하는 것이다.

[2] 프로이센 대학의 '학과'는 한국에서의 '학과'와는 개념이 많이 다르다. 한국에서는 교수의 연구단위뿐 아니라 학생들의 모집 단위의 성격이 결합된 것으로 이해를 하지만, 하버드에서는 철학이나 화학 등 특정 학문의 교수들의 집합체의 성격을 가진다. 따라서 학생은 개별 학과 소속이 아니라 전체 칼리지 소속이며 특정 전공으로 학위를 받기 위해서는 특정 학과가 내건 "이수 조건"(전공 학점 취득 및 논문 제출)을 충족시키면 그만이다. 그러므로 학과 단위의 캠퍼스 문화가 존재하지 않는다. 신고식 같은 것은 Frat이라고 알려진 기숙 클럽에서 주로 벌어진다.

[3] 이는 중세 유럽 대학의 학제에서 기인한 체제이다. 원래 중세 유럽의 대학은 대개 일종의 학부과정으로서 보통 3~4년 걸리는 인문학부가 하위학부로 존재하고 인문학부의 졸업생들이 법학, 신학, 의학 등 상위학부로 진학하는 시스템이었다. 그리고 그 인문학부에서 다루던 학문이 철학이라든지 3학4과 같은 내용들이었다. 리버럴 아츠(자유학예)라는 말은 여기에서 유래한 것이다. 의학전문대학원, 로스쿨 같은 제도라든지 대부분의 대학에서 1학년은 교양과정인 것 역시 그러한 중세 유럽 대학 학제의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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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