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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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그룹
Chung-ha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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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나루인민공화국
설립일 2021년 10월 2일
유형 기업집단, 복합기업
창업주 아이베넷
회장 아이베넷
업종 소설, 언론, 음악, 게임 등
주소 나루인민공화국 난카이특별시
지주회사 청하일보
시가총액 2,035골드
홈페이지 청하그룹 로고.png

개요

내일을 향한 새로운 항해
- 청하그룹 슬로건

현실력 2021년 10월 7일에 설립되어 약 10개월간 명맥을 이어온 나루인민공화국의 2번째 연재자 기업, 아이베넷이 주연재자로서 연재하고 있으며 가상국제연합 최대규모의 다인기업으로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주연재자의 말에 따르면 현실의 기업인 카카오를 본떠 만들어진 가상기업이라고 한다. 과거 언론부가 존재할때는 가성국제연합 언론순위 1위를 차지할 정도라고 전해진다.

하지만 2022년 2월을 기점으로 주연재자가 6개월간 자리를 비운탓에 경제부가 기업의 폐지를 위한 이벤트를 냈을 정도로 한때 위기가 닥쳐왔었던 기업이다, 그러나 기적이 생겨났는지 주연재자가 딱 타이밍을 맞춰 복귀를 선포하고 경영정상화를 공식선언하며 청하그룹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었다.

지주회사는 청하일보이며 청하그룹에 소속된 직원만 24명을 넘어가 가상국제연합의 최대규모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했다. 물론 가상국제연합에서 "유일한" 최대규모 기업이기에 사내복지도 가국련 1위를 차지했으며 신입연재자가 기업관에 진출할 경우 돈(골드)을 벌기에 안성맞춤인 기업이 되었다. 안정적인 자금 획득수단

새로운 시작을 하기 이전에는 12명의 연재자로 청하일보에만 주력했었고 연재자의 연재권 보장을 위한 노동조합(민주언론을 위한 청하일보 노동조합)이 있던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당시에는 청하가 신생기업이었기에 지금같은 투자자들의 무수한 관심도, 입사희망자들도 없었으나 신내림이 내린것인지 주연재자 아이베넷이 자신의 역량으로 부족한 일을 해결하기 위해 발굴되지 않은 인재들을 데려오거나 이미 발굴된 인재들을 기업에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성공가도를 걷고 있으며 청하가 UVX 시장 기준, 가상국제연합 연재자 기업순위 24위이기는 하지만 그 명예만큼은 1위 기업과 별반 다르지 않는것에는 아래 보이는 3가지 이유가 정설이다.

  • 달러에서 골드로, 가상국제연합 경제시스템 2.0 업데이트
  • 유사 신안을 가진 청하회장 아이베넷의 인재발굴
  • 신의 한수, 청하게임즈 계열사 추가. 이로 인해 탄탄해진 자금줄

먼저 경제시스템 업데이트로 인해 청하의 자산이 대폭 증가하였으며 인재들이 속속 들어와 개판 5분전이던 그룹을 체계화 시키고 청하게임즈가 추가됨으로서 안정적으로 재원을 얻을 수 있게 되며 어느정도 기업순위가 위로 올라왔다. 물론 주연재자가 주연재자이기에 회장을 필요로 하는 업무의 경우 다소 저품질(..?)의 대응을 하지만 그것이 아닐경우 상당한 수준의 연재글 퀄리티를 보인다.

회사명

로고

경영이념

회사는 직원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슬로건

• 청하일보, 진실만을 전합니다.
• 모두를 위한 기업, 청하
• 청하그룹, 내일을 향한 새로운 항해 

특징

직장

채용

주급

복지

청하그룹의 설정⠀⠀⠀⠀⠀⠀⠀⠀⠀

청하의 본사는 나루?

진행중인 주요 프로젝트

구성

청하일보

사설

청하뮤직

청하뮤직, 사실상의 팩트⠀⠀⠀⠀⠀⠀⠀

청하게임즈

지하도시 2047

청하노벨

아이베넷은 유독 소설형 연재에 집착한다, 지금은 청아 연재자가 연재하는 기업인 코코넛에게 인수되었지만 과거의 유산인 카카오페이지를 아이베넷이 창설하였으며 청하그룹을 창설한 이후 " 연재자들이 소설연재를 편히 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 " 라는 신념 아래 곧바로 청하노벨을 만들었을 정도로 아이베넷은 소설형 연재에 대한 집착도가 심한 편이다. 그렇기에 입사만 한다면 소설형 연재를 하기 위한 모든 조건이 갖춰지며 디자인 지원과 위키스 제작지원까지 퍼붓는 유사 지원공세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해산된 법인

과연 있을까?

비판 및 문제점

아이베넷이 운영해서인지 일부 이벤트가 터질때 대응역량이 조금 부족한 면모를 보인다, 검찰 이벤트때는 적을 내부직원이 아닌 검찰로 두어 그룹이 송두리째 뽑혀나갈 위기를 맞기도 했다고 전해지며 기업의 중요한 자산을 쉽게 내보이고 협상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대중매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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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