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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사공화국 カサ共和国 Casa Republic | |||
  카사공화국 전자정부 | |||
| 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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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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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호 | 카사공화국 カサ共和国 | ||
| 상징 | 국가 | 조국의 고향 | |
| 국화 | 벚꽃 | ||
| 국조 | 독수리 | ||
| 표어 | 愛國無掯 (애국무긍)[1] | ||
| 자연환경 | 국토면적 | 6만 5300㎢ | |
| 인문환경 | 인구 | 1,570만 637명 | |
| 인구밀도 | 48명/㎢ | ||
| 국어 | 한국어, 일본어, 영어 | ||
| 정치 | 국체 | 민주공화제 | |
| 정부형태 | 내각책임제 | ||
| 임시정부수장 | 하파 | ||
| 국무총리 | 無 | ||
| 경제 | GDP | $3,278억 1,145만 | |
| 1인당 GDP | $6만 4,830 | ||
| GDP(PPP) | $677 | ||
| 1인당 GDP(PPP) | $5만 8,000 | ||
| 공식 화폐 | 사라 (Sara), 운드 (UND) | ||
| 단위 | |||
| 법정연호 | 서력기원 | ||
| 시간대 | UTC +2 | ||
국가소개 및 상징
카사공화국 Casa Republic / カサ共和国 은 태평양 북서쪽, 일본과 러시아 사이에 위치한다.
현재 공화제를 바탕으로 국무총리를 선출하는 의원내각제를 시행중이다
국기는 홍원기라는 명을, 국장은 금난이라는 명을 붙였다.
현재 모리사나 야스나오 전 총리의 임기 초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인해 임시정부체제에 들어선 상황이며, 국가 내 정치와 경제가 매우 혼란스러운 상태이다.
경제
카사공화국은 자유경제시장 체제로 경제를 운영중이다, 1992년 이후로는 사회민주주의를 중심으로 한 경제시장이었으나, 1999년 경제위기 이후 중소기업 중심의 자본주의 방식을 채택하여 경제를 개방했다.
현재 경제산업으로는 금, 은 채굴, 아시아 석유수출, 밀 생산이 있다, 최근 우라늄이 발견되었지만 포괄적 핵실험 금지조약 (CTBT) 에 의해서 채굴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행정구역
카사공화국은 1개의 특별광역시, 3개의 도, 14개의 시, 번 이 존재한다.
( 특별광역시, 도 → 시, 군 )
도
시부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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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딩턴시, 이살라번, 로즈반드시, 민트리아번 포함 | ||
카이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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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트시, 오카와번, 유나이피시, 몬웨드번 포함 | ||
시리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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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겐코치번, 칼라니아번, 블라스키시, 푸마번, 광성시 포함 | ||
정치
카사공화국 정치는 3권 분립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내각책임제 (의원내각제) 와 의회제도가 도입되어 있다.
입법부
 카사공화국 입법부 | |||
| 공화국의회 | |||
| 상임위원회 | |||
| 의회사무처 |
행정부
카사공화국 행정부 | ||
| 법무부 | 無 | |
| 국방부 | 안보청, 병무청, 공화국군 감사청 | |
| 문화발전부 | 관광청 | |
| 교육부 | 아동청소년복지청 | |
| 환경부 | 기상정보청 | |
| 연구관찰부 | 無 | |
| 외교부 | 무역청 | |
| 내무부 | 소방청 | |
| 보건부 | 無 | |
| 노동부 | 노동안전청 | |
| 해안관할부 | 해안경비청 | |
| 교통부 | 철도청 | |
사법부
 카사공화국 사법부 | |||
| 특별재판소 | |||
| 공화국법원 | |||
| 부법원 | |||
| 경찰청 | |||
| 검찰청 | |||
외교
외교는 현재 외교부와 무역청에서 관할하고 있으며, 평등이 아닌 공평의 외교 라는 표어를 명목으로 여러나라와 교류,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일본, 러시아, 공산권 국가들과의 사이가 좋지 않으며, 러시아와는 군사적 대립, 일본과는 영토권 분쟁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영국과는 대표적인 우호적 외교국가이며, 최근 테레사 메이 영국총리와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총리의 사퇴선언으로 연기되었다.
| 세계관 내 외교동맹국 | |
 | 캐나다 |
 | 미국 |
 | 한국 |
 | 영국 |
| 세계관 내 가입한 조약기구 / 조약안 | |
.png){kind=small} | 국제연합 (UN) |
 |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
| 포괄적 핵실험 금지조약 (CTBT) | |
역사
1945년
1945년, 미국의 일본 원폭투하로 인해 피해를 우려한 많은 일본인, 그리고 조선인들이 일본 관할 영토였던 나토리타 섬[2]으로 피난을 가게 되었다.
당시 피난민들은 100만명에 달하여 섬으로 떠나는 배들이 고장나기도 하였다.
1952년
1952년, 6.25 전쟁으로 인해 일본의 군수물자가 대량으로 수출되어 점차 경제호황을 맞으나, 정작 나토리타 섬에는 자본이 유입되지 않아 주민들은 생활고에 시달리게 된다.
나토리타 섬 주민들은 정부에 생활고에 대한 불만을 품은 항거의사를 보냈지만 일본정부는 수익금 분배로 인한 경제침체를 피하기 위해 1945년 피난사건을 계기로 나토리타 섬 주민들을 반역자로 규정하고 탄압하였다.
1954년
1954년, 6.25 종전 후 동구권으로 세력을 넓히던 소련은 대규모 항구의 필요성을 느끼다가 일본 나토리타 섬의 좋은 환경과 자원을 노리고 무력점령을 준비하게 된다.
소련은 군함 75척, 전투기 200여대, 폭격기 5대를 페트로 파블로프스크 캄차스키 해역에 배치시킨다.
1955년
1955년 2월 16일, 소련은 나토리타 섬에 무차별 폭격을 가한 후, 나토리타 섬에 육군 상륙을 지시하여 섬 내 일본군들을 2일 만에 몰아낸다.
소련은 일본에 항복선언을 요구하지만 일본정부가 거부하자, 전투기 20여대를 출동시켜 홋카이도 주변을 선회한 후 돌아간다.
위협을 느낀 일본정부는 미국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하였으나 소련은 이미 군사를 나토리타 섬에 배치한 상태였으며, 일본에 포격위협을 하여, 결국 1955년 4월 7일에 소-일 왓카나이 조약[3]을 맺게된다.
6월 1일, 소련은 당시 공산주의자 였던 마에하시 코사쿠를 중심으로 공산당을 조직하고 국가를 선포하게 하였으니, 그 국가 이름이 나토리타민주주의공화국 이였다.
1960년
1960년 7월 10일, 나토리타 군은 미군 정찰기가 섬 동쪽을 비행하는 모습을 포착하고 착륙유도를 실시하였으나, 응답이 없자 무전으로 추락위협을 한뒤 군기지에 강제착륙 시켰다.
당시 미군소속 조종사는 나토리타 시민중 한명이 미국인이 소련으로 납치되고 있다라는 소식을 미군에게 전하였다고 진술하였으며, 소련으로 정찰을 하러 가던중에 강제착륙 되었다고 말했다.
마에하시 코사쿠 내각은 이를 빌미로 8월 5일에 나토리타 섬 동쪽 해안에서 8.5 대학살 사건[4]을 일으키게 된다.
1969년
1969년, 리처드 닉슨 독트린 이후 미국의 아시아 순방이 이루어지게 되고, 그해 12월 23일, 나토리타민주주의공화국에도 리처드 닉슨의 방문이 이루어졌다.
리처드 닉슨 방문 이후 미국풍 노래와 자본주의가 조금씩 영향을 끼치게 되지만, 마에하시 코사쿠 공산당은 미국풍을 불법으로 규정하여 여전히 서방을 견제하였다.
1977년
1977년 1월 28일, 마에하시 코사쿠 당위원장이 81세에 뇌졸중으로 사망, 1월 30일에 당원들의 투표로 시탄다 겐쵸가 새로운 당위원장으로 당선된다.
시탄다 겐쵸는 소련의 감시아래 경제개방정책을 실시하였으며, 국제공항 설립, 생필품 수입은 가능하였으나, 전자제품, 외국브랜드 제품은 한정되었다.
교통시설과 철도, 기업이 발달함과 동시에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자원 생산량도 점차 늘려갔다.
1983년
1983년, 미국 로널드 레이건의 반공정책으로 인해 소련의 영향력이 점차 약해지고 미국의 영향이 거세지게 되었으며, 3월 17일, 처음으로 미국 국무부장관과 시탄다 겐쵸 공산당이 회담을 가져 경제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1989년
소련의 공산주의 체제가 점차 무너지기 시작하고, 전국에서도 외국문화에 영향을 받은 국민들이 거리와 광장에서 시위를 하고 찌라시들을 퍼뜨리기 시작했다.
시탄다 겐쵸 공산당은 시위에 무력진압을 지시하여 국민들과 충돌이 일어나게 되었다.
1992년
1991년 12월에 소련이 해체되고 난 후, 나토리타민주주의공화국은 공산체제를 유지할 것인지 새로운 민주국가로 도약할 것인지에 대한 갈림길에 놓여있었다, 결국 1992년 4월 10일, 시탄다 겐쵸 공산당에서 국가체제에 대한 국민투표를 실시하여, 공산체제 유지 30%, 민주국가 건국 70%로 나토리타민주주의공화국은 민주주의공화국 해체라는 조약안을 바탕으로 5월 1일에 해체되었다.
그 후 나토리타 섬은 8개월 동안 자유주의임시정부 체제로 국가를 운영하게 된다.
1993년
1993년 1월 1일, 민주공화제와 의원내각제를 중심으로 카사공화국이 건국, 1월 25일에 국민자유당 이치마츠 마리에 의원이 국무총리에 당선된다.
1995년
1995년, 카사공화국 경제는 서비스업, 조선업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3월 1일에는 미국과 군사동맹, 캐나다와는 평화동맹을 맺어 외교분야에도 힘을 쓰게 된다.
1998년
1998년 12월 20일, 이치마츠 마리에 국무총리의 임기가 만료되고, 총선거 투표로 공화당 츠키우라 아리타오 의원이 국무총리로 당선된다.
1999년
1999년 2월 19일,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달러가 빠져나가고 경제붕괴로 인해 한국의 IMF, 일본의 버블경제위기 이후 카사공화국도 경제 파멸위기[5]가 시작된다.
이 여파로 자살율이 50%로 올랐으며, 청년 취업률은 40%에 불과하게 되었다.
츠키우라 아리타오 국무총리의 지지율은 23%으로 급락하였다.
2003년
2003년 12월 29일, 경제성장률이 4.5%로 상향조정되면서 경제위기는 4년만에 막을 내리게 되고, 츠키우라 아리타오 국무총리의 임기가 종료된다.
2004년
2004년 1월 10일, 카사보수당 우카 리리 의원이 국무총리로 당선된다.
2007년
2007년, 우카 리리 정부의 자유교육개혁정책 시행으로, 5월 4일에 모의고사 철폐선언, 9월 22일에 사교육비 제한, 12월 18일에 교과서 내용 전면 재조정을 실시한다.
2010년
2010년, 총선거 결과, 카사보수당이 과반득수를 얻으며 우카 리리 국무총리의 연임이 확정된다.
2014년
2014년 2월 22일, 당시 중앙정보국 (RIA)[6] 에서 근무했던 사사구치 토미오는 "정부와 외계인은 서로 조우하였으며, 민간인 한명 한명을 사살하는 대가로 기술을 이전받는다." 라고 방송국에서 인터뷰를 한다.
그리고 4월 22일, 사사구치 토미오는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당시 여론은 중앙정보국에서 살해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떠돌아 다녔지만, 경찰 측에서는 심장쇼크사로 결론을 내리고 사건을 마무리 짓는다.
2015년
2015년 11월 27일, 일본정부는 "카사공화국은 원래 일본의 소유이며, 러시아가 무력으로 빼았었지만 해방으로 인해 이제 일본의 영토이다." 라고 발표한다.
그러자 11월 28일, 우카 리리 정부는 "일본은 나토리타 섬 주민들을 보호하지 않았다. 또한 민주주의공화국해체 조약 내용 중 일본 영토에 편입된다는 내용은 일체 없었다." 라고 발표한다.
당시 깃발
| 깃발 | ||
| 일본관할 나토리타 섬 |  | |
| 나토리타민주주의공화국 |  | |
| 자유주의임시정부 |  | |
- ↑ 애국무긍, 애국을 강요하지 않는다 라는 뜻.
- ↑ 현재 카사공화국 영토이다.
- ↑ 소련과 일본이 홋카이도의 왓카나이시에서 맺은 조약, 일본은 소련에게 나토리타 섬을 넘겨준다는 내용이 쓰여있다.
- ↑ 마에하시 코사쿠 공산당이 미군 정찰사건을 계기로 섬 동쪽 해안에서 주민 500명을 학살한 사건.
- ↑ 1999년 2월 19일 당시 사라 가치가 급폭락 하면서 발생된 경제 위기, 원인은 이전에 기업 미라클의 대출비리사건에 대처하지 못한 정부의 능력을 의심한 외국투자자들이 국외로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 ↑ 1993년, 카사공화국 건국 당시 국가안보 책임부서로 창설되었던 국무총리 직속 정부산하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