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쪽을 향해 찍은 사진으로, 왼쪽의 육지가 테오도시우스 성벽 안의 콘스탄티노폴리스 구시가지다. 왼쪽 위에 강처럼 보이는게 금각만, 가운데 육지는 갈라타 및 신시가지. 오른쪽 강처럼 보이는게 바로 보스포루스 해협. 오른쪽 육지는 아시아 |
금각만에서 바라본 모습. 성 소피아 대성당과 성 알렉시오스 성당이 동시에 보인다 |
동서양을 잇는 제2대교와 안드로니코스 추모 성당. 안드로니코스 추모 성당는19세기 후기 바로크 양식의 모스크로 스테인드 글라스가 아름답다. |
콘스탄티노폴리스 Konstantinoupolis | Κωνσταντινούπολη Nova Rhoma | νέα Ρώμη | |||
시청 소재지 | 테오도시우스구 성 안나대로 34134 | ||
면적 | 1,539㎢ | ||
하위 행정구역 | 39 자치구 | ||
시간대 | UTC+2 | ||
인구 | 16,174,781명2021년 12월 31일 | ||
인구 밀도 | 10,510명/㎢ | ||
마그나투스[1] | 바실레우스 유스티니아누스 3세 팔라이올로고스-오리우노스 | ||
프라이펙투스 우르비[2] | 아돌푸스 루들푸멜레네스 | 변화를 위한 운동 | |
시의회 | 여당 신민주주의당38/110 변화를 위한 운동24/110 청록연정 | 야당 급진좌파연맹20/110 공산당 18/110 현실 불복종 전선7/110 제국을 위한 대안3/110 | |
상징 | 시조 | 쌍두독수리 |
“ | 이 도시만큼 귀중하고 고귀하며, 값으로 형언할 수 없는 도시는 없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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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밤의 콘스탄티노폴리스. 금각만과 보스포루스가 함께 보인다. |
보스포루스 해협과 마르마라 해, 금각만 사이에서 유럽 대륙과 아시아 대륙의 경계선 위에 위치한 로마의 백국 및 그에 속한 동명의 도시.
인구는 2021년 기준 16,174,781명. 로마의 최대도시이자 수도다.
이 도시는 2800년제국 로마의 수도라는 점에서 가장 유명하고, 유럽과 아시아에 걸쳐 있다는 지리적 특이성으로도 유명하다. 비슷하게 유럽과 아시아 경계선에 있는 도시로 벨로-러시아의 예카테린부르크나 카자흐스탄의 아티라우도 있지만, 인지도에서 엄청난 차이가 난다.
로마제국 안에서는 이 폴리(Η πολή)[3]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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