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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제4대 국무총리 쿠로바 카이토 黒羽 快斗 | Kuroba kaito | |
이름 | 쿠로바 카이토 (黒羽 快斗) |
출생 | 1993년 6월 21일(28세)[1] |
일본 교토시 | |
학력 | 에쿄다 고등학교졸업 로스산토스 국립대학교(사회학과,학사) |
배우자 | 나카모리 아오코 |
정당 | 공화당 (2021 ~ 현재) |
재임기간 | 제4대 국무총리 |
2021년 3월 15일 ~ 현직 | |
현직 | 제4대 국무총리 미합중국 국방부 계엄사령관 |
종교 | 무교[2] |
주요 경력 | 에쿄다 고등학교 학생회장 |
공식 초상화 |
목차
개요
일본국의 괴도 출신. 미합중국으로 2016년부터 시민권으로 되서 미국에도 괴도활동을 하다가 金 대통령의 특별사면을 받아서 2021년에 임명된 제4대 국무총리.
에도가와 정부의 첫 국무총리이며, 2021년 3월 15일 단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적격후 바로 임명되었다. 약 1년만에 남성 국무총리가 되었다.
쿠로바 W. 김 대통령이 재선됨에 따라, 추후에 미국 부통령으로 임명을 할 의사가 있기 때문에, 부통령까지 갈 인물 중 하나다.
생애
1993년 6월 21일 일본 교토시에 출생해서 에쿄다 초중고를 나왔고 대학은 도쿄대학으로 갔다가 23세때 미합중국으로 시민권으로 되서 로스산토스대학에 사회학과를 졸업 후 2021년에 공화당에 입당해 도널드 김의 정치입문의 권유로 제4대 국무총리가 되었다.
국무총리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일본이랑 미국내에서 괴도활동을 했는데 국무총리되서도 괴도활동은 할 것인가?" 라고 여야당 의원들이 질타를 했다. 그러나 쿠로바 카이토는 "공직자로서 안하겠다."라고 했고 "국민앞에서 봉사하는 총리가 될 것이다." 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쿠로바 카이토 본인 역시는 일본에서 괴도키드로 유명했고 인기스타로 되었고 연예인급으로 인기 많았으나 이제는 세계와 인류와 우주를 위한 자랑스런 미합중국의 공무원이자 괴도생활은 접고 국무총리로 생활하겠다고 밝혔다.
국무총리
9월
- 11일
- 911테러 20주년을 맞아 "911테러는 절때로 일어나선 안될일이다. 20년전 참사로 인해 희생당하신분들께 명복을 빈다."라고 전했다.
2022년
11월
- 16일
- 제2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 대해 경비강화 지시를 내렸다.
- 17일
- 쿠로바 W. 김 미국 대통령의 재선을 축하를 보냈다.
2023년
1월
- 20일
- 쿠로바 W. 김 대통령의 임기 시작에 대해 축하를 보냈다.
2월
3월
- 5일
- 국무총리 자격으로 해안경비대 본부를 방문하였다. "미국의 해양 주권과 어업권을 보호하고, 불법은 엄단을 해야한다."라고 밝혔다.
- 11일
- 국무총리 주재로 2023년 제2지구 위기사태에 대한 비상회의 소집을 했다.
- 국무총리 권한으로 코난연맹국에 있는 소속국가에 대사관과 영사관 철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후로 대통령의 최종 승인을 받아야, 철수가 진행된다.
- 12일
- 코난연맹국 연합군의 침공의 대비하여, 긴급 특별회의를 내렸다.
- 미합중국 우주군 사령부에 방문하여, 미확인 비행물체는 반드시 격추를 하라고 지시를 내렸다.
- 16일
- 국무총리 주재회의로 익산자치령 설치를 재가했다.
- 쿠로바 카이토 국무총리는 미국령 익산자치제도 설치회의에 다음과 발표했다. "미국령을 늘려야 더 좋은 방향과 인구상승 및 국가에 대한 발전을 늘어날 것."이라고 발표를 했다.
- 국무총리 주재회의로 익산자치령 설치를 재가했다.
- 18일
- 26일
- 국방부 직활 계엄사령관으로 추대되었다.
- 총리 겸, 계엄사령관으로써 "질서확립과 이번 사태를 강하게 정리를 하겠다."라는 의사를 남겼다. 사실상 폭도들에게 한번 맞짱신청을 한 셈.
- 국방부 직활 계엄사령관으로 추대되었다.
4월
- 2일
- 카이토 총리는 쿠로바 W. 김 대통령의 유인원 진화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사실을 알게 되자, 일부 우려스러움을 입장을 표명했다.
- 입장문은 "유인원 진화도 좋지만, 일부 유인원들이 인간들에게 공격적으로 나타낼수 있고 만일 유인원들이 인류들에게 적대적으로 한다면 우리 문명은 망가질 수 있다. 실험의도는 좋지만, 나는 반대한다."라고 만류를 표명했다.
- 카이토 총리는 쿠로바 W. 김 대통령의 유인원 진화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사실을 알게 되자, 일부 우려스러움을 입장을 표명했다.
- 5일
- 카이토 총리는 계엄령이 심화되자, 헌정사상 의회해산을 선포했다.
- 의회가 해산되면 계엄령 해체가 어려울 더러, 탄핵소추, 민주주의 붕괴우려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카이토 총리에게 경고했다.
- 카이토 총리는 자기를 반대하는 집단들이랑, 대통령이나 부통령 및 정부를 비난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조치를 할 것이라고 경고를 내놨다.
- 카이토 총리는 계엄령이 심화되자, 헌정사상 의회해산을 선포했다.
- 9일
- 카이토 총리는 현 사태와 관련하여, 2년만에 테러경보 경계를 발령했다.
- 카이토 총리의 입장은 "전에는 걸판갤 테러단체 사태로 테러경보 비상을 오를 정도로 최악의 사태가 벌어졌지만, 이번 대통령 암살시도 및 부통령과 주요 요인들을 암살시도가 빈번히 터지고 있어서 테러경보를 경계를 부득이하게 내렸다. 또한 해외여행관련 사태에 요인이 큰 것도 있지만, 계엄령 선포 관련된거 때문에 경계를 내릴수 밖에 없다."입장을 남겼다.
- 원래는 대테러센터장이 직권으로 내릴수 있지만, 총리 특별직권으로 내리게 된거는 처음이다.
- 카이토 총리는 현 사태와 관련하여, 2년만에 테러경보 경계를 발령했다.
5월
- 2일
- 계엄령이 종료됨에 따라, 쿠로바 카이토 계엄사령관은 자동으로 퇴역을 하게되었고, 다시 국무총리로 업무를 복귀하였다.
- 12일
- 쿠로바 W. 김 대통령의 합동순방에서 귀국을 하였다.
6월
논란
여담
- 쿠로바 W. 김 대통령과 같은 성씨이다. 단, 쿠로바 카이토가 먼저 본 성씨이고, 쿠로바 W. 김은 개명신청하여 받아들어진 상태다.
- 일본국의 괴도 출신으로 재빠른 대처를 잘할수 있다.
- 국무총리 이전에는 일본국 괴도 시절때 쿠로바 W. 김 대통령을 인지한 상태다. 왜냑 유명한 대통령이고, 한쪽으로는 국제범죄자였기 때문에 서로 인지했지만, 아는사이로는 아니였다.
- 미국에서 괴도활동할때 제1대 미국 부통령 도널드 덕이 체포영장을 내린 상태였다. 이때 당시에 2016~2017년이였기 때문에 서로 나빴지만, 4년이 지나고 국무총리가 되어 사면 및 총리 지휘까지 얻어, 괴도를 벗어나 미국 서열 3위가 된 인물이다.
어룩
코난연맹국이 침공을 하면 제2지구와 넷상성간의 평화는 사라질 거다. 반드시 이 전쟁을 막고 평화를 이끌어야 한다.
2023년 3월 국무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