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핫스퍼 FC

토트넘 핫스퍼 로고 무배경.png
Tottenham Hotspur F.C.
정식 명칭Tottenham Hotspur Football Club[1]
별칭 스퍼스 (Spurs)
릴리화이츠 (The Lilywhites)
창단1882년 9월 5일
소속 리그프리미어 리그 (The Premier League)
연고지잉글랜드 런던 북부 토트넘
홈 구장화이트 하트 레인 (White Hart Lane) (1899~2017, 36,284명 수용)
웸블리 스타디움 (Wembley Stadium) (2016~2019, 90,000명 수용)[2]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 (Tottenham Hotspur Stadium) (2019~ , 62,062명 수용)
라이벌아스날 FC - 북런던 더비
구단주조 루이스 (Joe Lewis)[3]
회장다니엘 레비 (Daniel Levy)
감독마우리시오 포체티노 (Mauricio Pochettino)[4]
주장위고 요리스 (Hugo Lloris)
부주장해리 케인 (Harry Kane)[5]
클럽 앰버서더게리 마버트 (Gary Mabbutt)
오스발도 아르딜레스 (Osvaldo Ardiles)
레들리 킹 (Ledley King)
스콧 파커 (Scott Parker)
브래드 프리델 (Brad Friedel)
우승 기록
프리미어 리그 (1부)
(2회)
1950-51, 1960-61
EFL 챔피언십 (2부)
(2회)
1919-20, 1949-50
FA컵
(8회)
1901, 1921, 1961, 1962, 1967, 1981, 1982, 1991
EFL컵
(4회)
1971, 1973, 1999, 2008
FA 커뮤니티 실드
(7회 / *: 공동우승)
1921, 1951, 1961, 1962, 1967*, 1981*, 1991
UEFA 컵 위너스컵
(1회)
1962-63
UEFA 유로파 리그
(2회)
1971-72, 1983-84
클럽 기록
최고 이적료 영입다빈손 산체스 (Davinson Sanchez)
2017년, From AFC 아약스, 3600만 £
최고 이적료 방출가레스 베일 (Gareth Bale)
2013년, To 레알 마드리드 CF, 8530만 £
최다 출장스티브 페리맨 (Steve Perryman) - 655경기 (1969~1986)
최다 득점지미 그리브스 (Jimmy Greaves) - 266골 (1961~1970)
리그 득점왕
(11회)
지미 그리브스 4회 (1962-63, 1963-64, 1964-65, 1968-69)
바비 스미스 (1957-58)
스티브 아치벌드 (1980-1981)
클라이브 앨런 (1986-1987)
게리 리네커 (1989-90)
테디 셰링엄 (1992-93)
해리 케인 2회 (2015-16, 2016-17)
2018-19 시즌 유니폼 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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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AWAYTHIRDGK HOME
메인 스폰서유니폼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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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DARE IS TO DOTHIS IS MY CLUB. MY ONE AND ONLY CLUB
  1. /ˈtɒtᵊ.nəm ˈhɒt.spɜː/, '톳늠 홋스퍼'에 가깝게 발음한다. 미국식 발음으론 '타튼햄' 정도, 런던 억양인 Cockney 발음으로, '톳' 정도의 발음 + '늠' 또는 '넘'이다. 톳늠, 톳넘. '트' 발음은 거의 들리지 않는다.
  2. 2016-17 시즌은 UEFA 주관 대회 홈경기만, 2017-18 시즌과 2018-19 시즌 중반까지는 모든 대회 홈경기가 치러진다.
  3. 대부분의 인터넷 사이트와 축구기자, 축구 전문지, 축구팬들 또는 토트넘 팬들조차도 토트넘의 구단주를 대니얼 레비 회장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다. 토트넘의 최대 주주는 스포츠 지주회사인 ENIC Group인데, 조 루이스는 ENIC Group 지분의 51%를 소유하여 토트넘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조 루이스 구단주의 재산은 51억 달러(2018년 포브스 추산)로 프리미어 리그 구단주 중 맨체스터 시티 FC의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 구단주, 첼시 FC의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에 이어 3번째로 재산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RCD 에스파뇰의 선수와 감독직을 지낸 에스파뇰의 레전드다. 2002 월드컵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주전 수비수로 뛰었으나 잉글랜드와의 중요한 일전에서 마이클 오언의 시뮬레이션 액션에 휘말리며 페널티킥을 내주었고, 데이비드 베컴이 그것을 차 넣어 패배의 쓴 잔을 맛봤다.
  5. 3주장 얀 베르통언, 4주장 에릭 다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