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타노쉐 왕국

폴타노쉐 왕국
Poltanoshe Kingdom(Полтаноше Королевство)
국기
폴타노쉐왕국기.png
국장
면적-km²
설정상 인구약 640만명
실질적 인구-명
수도코즈모드그라드
공용어-러시아어,한국어
국가(왕실)신이 우리를 보살피시사
정치체제입헌군주제
국가원수세르게이 이즈니예비치 폴타노프
정부수반총리:바르샤 김
통화폴타노쉐 루블(PLR,₱)
주소-

개요

모든 국민은 국왕아래 평등하다.

상징

국호

왕실칙령 제 1호 1항에따라 공식국호는 폴타노쉐 왕국이며 영문으로는 Poltanoshe Kingdom으로 적는다.

기타 잡다한 명칭을 규정한시민청 칙령 제 7호의 2항에따라 약칭은 폴탄(Полтан)이며 영문 약자는 PLK이다.

국기

적-황-청의 수직 삼색기를 사용한다.
적색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모든 호국영령을,황색은 왕실을,청색은 드높은 조국의 긍지와 하늘을 상징한다.

국가

원칙적으로 정해진 국가는 없으며 시민청 칙령 14조 1항에 따라 "애국심을 고취시킬수 있는 모든 종류의 음악"을 국가대신 연주 혹은 제창,합창토록 한다. 왕실의 행사엔 신이 우리를 보살피시사가 주로 연주되나 변칙적으로 위대한 조국,아름다운 폴타노쉐등을 연주하기도 한다.

국목

본디 벚꽃을 국화로 사용하였으나,2007년 화헤단지폭탄테러이후 왕실령 칙령 제 516호에 의거,소나무와 침엽수를 국목으로 지정,기존의 벚꽃나무을 대체하였다. 그덕에 코즈모드그라드 한복판의 궁역을 보면 원시림에가까운 솔밭과 침엽수림을 볼수있다.

국장

왕실의 권위를 그림따위로 나타낼수 없다는 태상왕 폐하의 의견에따라 국장을 따로두지 아니하며,국기나 황색원으로 대체한다.

역사

개요

북유럽이라는 척박한 기후는 인류의 정착을 힘들게 하였다. 현재까지 발굴된 사료들과 유물들을 토대로 분석하면 대략 9세기 후반,지금의 세르게이그라드 인근에 최초의 정착촌이 생긴것으로 보인다. 13세기무렵 원시적 봉건제가 정착한것으로 보이며 이는 19세기 초반까지 이어진다. 19세기 후반들어 세상의 격랑에 빠지게되는데,그 피날레는 1970년대부터 1997년까지 다섯차례에 걸쳐 일어난 군사독재와 1997년 신군부 타도운동이였다. 그후 정상적인 국정을 되찾은 폴타노쉐는 97년의 영웅중 하나인 바르샤 김을 2015년,새로운 총리로 선택하며 혼돈의 시기를 마무리지었다.2015년 무출마당선된 바르샤 김 총리는 첨단과 평등,두가지 가치를 앞세워 연임에 성공하였으나 2025년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을것이라 밝혔다.

9세기

인류가 이땅에 도달하다
세르게이그라드 인근에서 인류의 첫 정착

9세기~12세기

진정한 의미의 암흑기

13세기

봉건제의 시작

폴타노프 왕조의 등장

14~18세기

박명의 시간

카모프 가문과 나드로니예프가의 대립

현재의 보스톡 자리브지방은 한때 카모프 가와 나드로니예프 가,두 명문집안의 경쟁이 있던 곳이다. 두가문의 충돌은 매우 사소한일에서 시작되었고,이 다툼은 20세기 중반,나드로니예프 가가 통째로 반란혐의를 입고 파면당하면서 막을 내리게 된다.

19세기

혼란의 시작

20세기

격량에 흔들리다

1900년대

1910년대

1920년대

1930년대

1940년대

1950년대

1960년대

공격받은 정의

1970년대

1980년대

정의의 소멸,희망의 태동

1990년대

우리의 조국을 되찾겠다.

21세기

정의의 승리?

2000년대

정의는 결국 구현된다.

2010년대

Quo Vadis?

2020년대

지금,국민과 정부와 왕실이 써내려가고있는 역사

왕실

폴타노쉐의 뇌가 국민이라면,심장은 왕실이다.
역사의 변곡점마다 중대한 역할을 해온 왕실은,그스스로의 존재의의를 만들어냈다. 왕실은 어느샌가 국가와 분리할수 없는것으로 인식되게 되었으나,분리되면서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기도 했다. 2010년대 이루어진 '왕실의 재정적독립'은 왕실이 부담하고있던 국가예산이 생각보다 컸음을 국민들에게 절실히 깨닳게 했으며 수많은 왕영,왕립기업들은 폴타노쉐의 경제를 이끄는 원동력중 하나이다.

자연환경

기후

'본토'라 불리우는 대륙부분과 '북쪽 바다ㅑ'란의미의 세볘르마례,그리고 한반도 해외영토로 나뉘나,예외적인 한반도는 제외하고 서술한다.
대륙부분의 기후는 전체적으로 1월 평균 -15°,7월평균 16°로 춥고 건조하다. 또한 한겨울에는 적설량이 1m30cm에 육박하는등,동장군의 모범사례라 할수있다. 북극권에있는 세볘르마례는 더욱 상황이 좋지않아 1월평균 -29°,7월평균 11°으로 극도로 춥다. 거기에 일부지역은 적설량이 4m에 다다르는등 살기엔 좋지 못하다. 하지만 그러한 기후적 단점에도 불구하고 보르쿠타,세볘르그라드등에 약 100만명이 거주하여 폴타노쉐의 두번째로 인구가많은 주로 자리매김하고있다.

자원

폴타노쉐,그중애서도 특히 세볘르 마례지역은 자원의 보고로 알려져있다. 대표적인것이 이타카 금맥레베카 금맥으로 잘알려진 금광들인데,연간 생산량이 각 20톤에 달해 폴타노쉐의 부 축적에 큰 기여를 하고있다. 이외에도 이반 철광으로 대표되는 철,아우나 광산으로 유명한 구리등등 여러 광물이 채굴되며 심지어 우라늄까지 채굴된다. 이러한 자원개발에 대하여 환경단체는 굉장히 반발하고 있으나 세볘르 마례 당국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인문환경

인구

평균수명

언어

종교

교통

도로

국도의 19%,지방도의 43%가 포장되지 않았는데 그이유는 악명높은 겨울의 한파와 적설량때문이다. 이로인해 1년에 작업가능한 기간은 길어야 9개월수준이며,유지보수에서도 온갖 애로사항이 꽃핀다.

철도

해운

항공

행정구역

정치

삼권분립의 원칙이 존재하며,이를 지키고있으며 왕실만이 세가지 모두에 개입할수있다. "모든 국민은 국왕아래 평등하다."라는 슬로건 하에 국민회의(이하 국회)가 입법을,총리가 이끄는 국민청과 그아래의 휘하 행정부처들이 행정을, 국왕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대법원장 휘하의 대법원이 사법을 담당한다. 국민회의는 단원제이며,의장은 두번째로 많은 의석을 가진 당이 맡는것이 관습화 되어있다. 의석은 총 340석이며 주급에서 각10명,별도로 지정된 선거구에서 260석을 선출한다.

경제

군사

자세한 것은 폴타노쉐군항목을 참조하길 바란다.

육군

1690년대 창설되었다. 보병의 100%기계화가 완료되었음이 특징이며,공수사단에서 전차를 운용한단점도 특기할만한 사항이다. 현재 군축으로 인해 무인화가 진행중이며,T-14 110대,T-90 230대는 무인화 개량이 완료된 상태이다.
[1]

  • 병력수:9만9천명
  • 장비
    • 보병용장비
      • KL-12 돌격소총:11만9천정
      • LM7 9mm 자동권총:8만 2천정
      • RPG-22 대전차미사일 발사관:2천문
        • RPG-22대전차탄두 1만2천발
        • RPG-22대공탄두 8500발
      • 그라치 야간전투종합시스템:11만기
      • 모신-나강 볼트액션소총:120정[2]
    • 수송용장비
      • 5톤트럭:280대
      • BMP-1:40대
      • BMP-2:280대[3]
      • BMP-3:120대
      • 다목적경량보병차:480대
    • 기갑
      • T-34:5대[4]
      • T-90:580대[5]
      • T-14:210대[6]
      • 퉁구스카 대공시스템:180대
    • 항공장비
      • 공격헬기
        • Mi28:120대
        • Mi24:90대
      • 수송헬기
        • Mi8:180대
        • KA145:20여대
        • Ka-32:30대
      • 틸트로터기
        • MV-22:22대

해군

전통적인 해군강국으로 뒈질땐 적과 살때는 아군과를 비공식표어로 삼을정도로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 병력수:11만 7천명
  • 함선
    • 경비정
      • 나추트카급 미사일경비정:45척[7] [8]
      • 나추트카2급 미사일경비정:35척
    • 구축함
      • 우달로이급 구축함:11척[9]
      • 우달로이2급 구축함:21척[9척 감축및 전량 우달로이3급으로 대체예정]
      • 우달로이3급구축함:11척
    • 이지스함
      • 캅칸1급:8척
      • 캅칸2급:11척
    • 순양함
      • 키로프급 미사일중순양함:7척
    • 항공모함
      • 쿠르즈네프급 항공모함 1척[10]

방공군

우주군

1997년 창설. 우주방위분야를 총괄하며 기지는 세볘르마례에 있다.
ZSKOS정찰위성 32기를 운용중이며 위성항법및통신 복합체계GLONAS를 운용중이다.

공군

경제

관련 문서

폴타노쉐의 기업
폴타노쉐의 인물

폴타노쉐의 도시

  1. 2023년 기준
  2. 의장용
  3. BMP-3로 전량 대체중
  4. 의장용
  5. 390대는 치장중
  6. T-90을 전량대체할것임
  7. 니우에 5대 매각예정
  8. 나추트카 2급으로 전량 교체예정
  9. 니우에 한척 매각예정
  10. 2척 건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