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사그마스 논쟁

사그마스와 프랑의 대논쟁은 대한제국및 및 1월제국 내 일어난 논쟁이며 사실상으로 정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것은 바로 실제가국론이다. 이것은 비록 세계상서성에서 직접적으로 결의되지는 않았으나 현재까지 가상대한제국의 설정이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13차 가국세계상서성에서는 이를 절충한 가상국가론이 나오게 되었으나 이 역시 현재 실재가국론의 한계를 넘어서지 않는다.

사그마스와 프랑의 대논쟁은 가상국가사에서 설정론과 이론법칙을 한번에 정리한 대논쟁이며, 국부전승에대한 방향을 분명이 한 대논쟁이며 가상국가를 정의하는데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이론들의 마지막 보루로 평가받는다.

실재가국론 VS 관념가국론

관념가국론은 너무나 극단적인 국민가정률과 가상세계를 중시한 나머지 카페를 경시하고, 그 국가의 가상 세계관에 집착한 것이 바로 관념가국론의 기초이다. 한마디로 관념가국의 트렌드를 보이는 것은 UVS쪽 국가들에게서 볼수 있엇다. 그들은 한 세계관에 중복가입국가를 허용하지 않았다. 그 한 세계관을 중요시했기 때문이다. 또한 설정은 사실상 그 당시 가상국제연합 가입국들이 범접할수 없는 설정에도 불구하고, 카페를 경시하고 1인 1가국을 중시했기 때문에 사실상의 관념가국에 부합할 수 있는것이다.

실재 가국론은 그에 비해 모순이 발생할 수는 있으나 더욱 현실적이다. 비록 가상설정의 국가가 엄연히 존재하지만, 이 카페가 사회실험체에 주체이고 이 카페를 기반으로(홈페이지를 기반으로)한 정부가 사회실험 및 설정을 사회실험체라는 본 카페에서 진행하므로, 홈페이지 및 카페는 사회실험설의 실질적 주체라는 것이 그 예이다. 그러므로 각 국가가 각자의 세계관을 가진다. 그리고 각 국가및 사회실험체의 주체들인 정부는 세계관에 상관 없이 연합으로 뭉칠수 있다는 것이다. 가상설정이 중요한 것은 사실이나, 사회실험체의 실질적인 주체는 카페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상국가상의 외교와 각 국의 세계관 내에서의 가상 외교가 실존할수 있는것이고, 서로의 합의하에 세계관을 조직할 수도 있는것이다.

다만 이와같이 세계관을 통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 국가가 타 가국의 설정에 개입하는 경우가 신입 가상국가 사이에서는 많은데 이 경우를 프랑의 모순이라 한다. 프랑의 모순은 바로 이 부분에서 시작되었다. 실제가국론과 관념가국론의 부딫침은 이와같이 설정론에서부터 발발되었다 다음 박스는 정성현이 회고한 프랑의 말이다.

이제와서 관념가국론에 대해서 한마디만 붙이자면, 관념가국론의 기초 이념은 "가상국가의 가상설정이 가상국가의 주체이다"는 문장에서 시작합니다. 현재 가상설정을 중시하는 몇몇 가국의 트렌드랑 비슷합니다.

신성대한제국은 프랑의 실재가국론을 신봉하며, "가상국가의 현실설정과 행정능력이 가상국가의 주체이다" 정식 이론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고로 신성대한제국은 어떻게, 회원분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실적인 설정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가상국가의 가상지리가 회원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우리가 가상국가에서 산을 타는것도 아니고 건물을 지을것도 아니잖아요 "

이것은 파이포메논이 두 주장의 핵심을 설명해 놓은것이다 보도록 해보자

가상국가 실재가국론
가상국가는 사회실험체의 일부로서, 사회실험론에 근거하여,설정이 이루어진다. 그것역시 존중되어야 할 설정이고 이 이론에 대해서 국민가정률을 신봉한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설정은 하나의 초소형국민체와 선을 긋는 식이며, 우리는 사회실험을 한다는 것에서 초소형국민체와 틀리며, 이 사회실험의 주체는 행정과 전자정부가 기초해야하며, 가상국가의 역사의 주체는 현실설정이다.

가상국가 관념가국론
가상국가는 초소형국민체의 일부이다(가상국가 종속설) 따라서 카페로 행정이 이루어지며, 조직행정설에 기초하여, 가상국가의 행정은 중시되어야 한다, 그러나 가상국가의 현실설정은 엄연히 행정에 종속되어야 하며, 가상국가의 관념의 주체는 가상국가의 역사의 주체는 다름아닌 가상설정이다.

오히려 두 이론을 보았을때 실제가국론 쪽이 초소형국민체의 정의를 따르는 것 같지만, 엄연히 다른것은 실재가국론은, 설정은 사회실험체의 일부이고, 현실설정을 기초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아다. 즉 신성대한제국의 실제설정(현실설정)은 어디까지나 가상 설정위에 기초되어서 나오고, 고로, 현실설정이 가상설정의 기반아래 사회실험 실행의 주체가 된다는 것이다 또한 프랑은 이러한 프랑의 모순이라 불리는 이러한 모순에 대해서 교차설정제도를 도입하여 현실의 실제적인 설정과 관념적인 가국의 연결고리를 찾고자 노력하였다

실제가국론과 관념가국론의 논쟁은 가상국가론 전체 분야에서 진행되었다. 국부전승론과 사회실험론, 설정론과 가상국가론 일부, 정치론과 조직론 그리고 원리론에서도 이에 대한 분쟁이 격화되었다 사그마스와 프랑의 논제들을 소개하려 한다.

정치론에서의 관념가국과 실재가국의 분쟁

실제적인 정광현의 정치조직론에 의해 사그마스는 다음과 같이 붙였다. 이상적인 사회는 관념에 의해 만들어지고 이미 설정상에서 구현되어 있으므로, 정광현의 정치론은 엄연한 초소형국민체에서 해야하는 요소이며, 이 역시 가국전승이라고 하는것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즉 가상사회에서 설정으로 구현된 정부와 그 주권은 이미 완벽하므로 현실세계에서의 사회실험과 설정의 주체로서의 조직을 구성하는 것을 서술한 정치론은 관념가국론과 심각한 갈등을 빚게 된다.

이에대해 정광현은 반문랬는데, "모의전 역시 관념적이나, 그래도 거기는 카페를 중히 여기고 모전외와 모전내의 세계관이 서로 공존한다" 가상국가와 모의전이 다른것은 사회실험설이며, 가상국가와 모의전이 다른 바로 실질적인 아유는 사회실험체의 주체는 카페이기 때문이라고 밝힌 것이다. 즉 이와같이 정광현은 가상국가와 모의전 그리고 초소형 국민체에 대한 정의에 대해 분명히 했다. 그리고 정광현과 사그마스의 논제는 "실질적인 조직이 필요가 있는가?" 로 좁혀지고 말았으며, 정광현이 주장한 정치론은 그 당시에 차별받고 있던 여러 거대한 가상국가들에게 호의적인 손길을 받았다. 이와같은 관념가국측의 조직의 부재는 관념가국이 패배하는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국부전승론에서의 관념가국과 실재가국의 분쟁

이와같은 논쟁은 더 철학적인데 사그마스는 국부전승의 신성성을 주장하였고 그것은 일반적인 조직으로는 도달할수 없음을 밝혔다. 그리고 관념가국에서의 국부전승은 철저히 가상의 인물을 포함할수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국부전승이 주장하는 보편적인 원리에 대해서도 오직 가상사회만이 도달한 것이라고 생각하였으며, 인간이 조직한 일반적인 조직으로는 이해할 수도 없으며, 가상국가의 가상설정에서 내려오는 것만이 국부전승에서 포함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와같은 주장은 큰 논박을 받았는데, 비록 가상의 인물일지라도, 현실상의 그 인물을 조종하는 것은 바로 일반적인 사람이기 때믄에, 그리고 정치론에 입각하여서도, 조직을 이끌때 필요하며 정치적인 판단을 내릴때 필요한 보편적이고 공통적인 가치라고 주장하는 정통주의자들의 도전을 받았다. 이와같이 국부전승론에서는 프랑이 완전한 우세를 차지하였다. 또한 프랑은 이에 대해서 국부전승은 신성할수 없으며, 국부전승의 보편적 가치는 일률적인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즉 국부전승의 보편적 가치는 조직과 문화의 다름에 따라 다른 형태로 각 조직에서 구현된다고 설명하였고, 이 역시 사회실험체의 주체인 일반 조직에서 구현된다고 주장하였다. 다만 프랑은 가상설정에서 구현한 이상사회는 국부전승의 보편적 가치로 그 문화와 조직에 효율성에 기반하여 완벽하게 구현될수 있는 사회실험체의 목표라 주장하였다. 즉 실제적인 조직은 그 문화와 조직의 효율성을 최대한으로 기반하여 이상적인 조직에 한없이 다가가는것을 시작으로 하여, 설정에서는 이 조직을 기반으로 한 사회실험과 설정을 제조하고 실행하여, 완벽하게 구현하는것에 한없이 다가가는 것이라고 정리하였다.

사회실험체론에서의 관념가국과 실재가국의 대논쟁

사회실험체 상에서의 논쟁은 더욱더 심하게 진행되었지만 서로 원론적인 차이만 보였을 뿐 기본적인 합의점에 다다르지는 못했다 다만 관념가국론의 기본적인 논쟁은 사회실험체 안에서는 설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고 주장하였으며 사회실험체의 기본적인 주장을 수용하였으나, 조직 내에서 사회성에 의해 이루어지는 사회실험에 대해서는 부정하였다.

이에 실재가국론 상에서도 극단적인 이론이 대두하여 설정 자체를 최소한으로 줄여버리고 많은 교차설정을 도입하여 설정에서 행해야 될 것들을 사회실험으로 전환시켜 버리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에 비해 현대 가국에서는 사회실험( 카페 내에서의 사회적 실험) 과 설정을 정확하게 분류하고 이에대한 설정에 대해서는 교차설정을 사용하여 구분해 오고 있다. 다만 관념가국과 실재가국은 당시에는 원론적인 차이만 보여주며 극렬하게 대립하였다.

가상국가론에서 관념가국과 실재가국

이 항목이 사실상 관념가국과 실재가국의 가상국가론적 고찰을 바탕으로 하므로, 간략히 설명하자면, 가상국가론에서 사그마스와 프랑의 차이는 간단하다 사그마스는 가상국가와 모의전과 초소형국민체가 다른 점은 바로 모의전은 관념적인 모전내 사고가 존재하며 실재적인 모전외 사고가 존재한다. 그리고 모의전은 이러한 개념중의 모전내의 사고를 중시하는 점에서 가상국가와 그 본질이 같으나, 그것이 사회실험으로 전개되지는 않는다는 점에서 가상국가와의 차이를 들었다, 또한 이 역시 관념가국의 바탕 안해서 실재적인 npc를 통해 전개되므로 이 역시 가상국가와 모의전이 다른 점이라고 설명하였다. 관념가국의 대표적인 골재는, NPC 도 없으며, 국가의 수장을 실재 카페 매니저가 맞는것이 아닌, "뉴스 중개를 하는것처럼" 가상국가와 카페의 관계를 설명하였다. 즉 관념상의 가국을 주장한 것이다.

그러나 프랑은 실재가국론을 설명하였는데 비록 가상국가의 실재적 배경과 그 설정과 국민가정의 요소는 중요하더라도, NPC와 각종 장관, 그리고 국가원수는 본 카페상의 실제 사람들이 직무를 해야 한다고 해석하였다. 이에 프랑은 모의전과 가상국가의 차이는 모의전은 모전내를 중시하며, 그 설정과 그 법률을 경시하는데 비해, 가상국가는 모전외를 중시하고, 그만큼 모전내와 모전외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교차설정제도를 도입하며, 관습설정역시 도입하는 것이라 여겼다. 즉 관념적인 가국의 요소가 프랑의 실재가국론에는 존재한다는 이론이지만 그 설정중심의 가국은 프랑의 논제에서 철저히 부정되었다. 프랑의 논제는 비록, 설정안에서 우리 실재적인 카페가 존재하고 그것이 사회실험의 주체가 된다는 것이다.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만약 가상대한제국에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따위의 관습 설정이 있다면 우리 카페에서 실제로 세워진 신성신문은 관습설정 내에서 설정된 그 수백개의 언론사 중에서 하나의 언론사일 뿐이며, 그것이 우리가 가진 현실설정이자 바로 우리 가상대한제국 언론 설정의 주체인 셈이다"라는 말로 자신의 이론을 설명하였다. 그는 위에서 설명한 프랑의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교차설정과 여러 관습설정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법조계에서도 이에 대한 논쟁이 들끓었는데, 이 역시 관념가국론과 실재가국론의 법률상 문제를 놓고 다툰 것이었다. 관념가국은 형량과 헌법을 정할때, 징역이나 이런것은 현행법에서 명시하는 대로 몇년, 몇십년등 관념적인 시각으로 설정되어야 한다고 여겼다. 그러나 실재가국론 자들은 카페 법규가 곧 헌법이므로, 징역이나 여러 형량 또는 헌법에서 10일 활동정지, 영탈등의 카페행정적인 요소를 형법안에 집어넣어야 한다고 여겼다. 이에 대해서는 서로가 물러남이 없았다 이에 대한 결론은 바로 1월제국에서 결론을 내리게 된다.

또한 시간을 둘러싸고도 싸움이 있었다. 즉 관념가국론은 전통대로 3일을 1년으로 하자는 것을 요구하였다. 실재가국론자들에게도 거기에 대해서 이의는 없었으나, 문제는 여러 수상이나 황제의 목록을 작성할때는 실재적으로 표기하는것을 논의하였고, 인류문명의 발전은 현실세계의 발전과 동일시 하자고 이야기하였다. 또한 실재적인 공문을 쓸때는 현실적인 날짜를 쓰고, 가상에서 신문기사를 쓸때는 가상에서의 시간을 쓰자며, 두 시간의 분리를 선언하였다. 이에 대해서는 조직론에서의 결정적인 차이로 인해서 실재가국과 관념가국의 입장은 좁혀지지 않았다. 현대 가국에서는 실재가국론의 입장을 채택하였으나 한가사의 시간개념을 받아들이므로서 현대의 시간개념은 과거의 시간개념과 다르게 되었다

역사론에서의 분쟁

역사론에서도 관념가국론자들과 실재가국론자들의 싸움이 있었다 실재가국론자들은 설정의 역사를 부인하고 가상국가의 실제 역사를 설정에서는 오래된 역사로 고쳐서 풀어가자는 내용이었고, 관념가국론은 실제 가상국가의 역사는 역사가 아니라고 부정하였다. 역사론의서의 두 세력의 분쟁은 사실은 원론적인 내용이었다. 이 역사론에서의 견해는 후기 신성제국의 준국부인 모하메스가 교차설정의 제도를 도입하면서 모순이 있지만 어느정도 타협점을 내놓게 되었고 이것이 현대 가상국가의 중요한 역사론의 근거가 되었다

원리론에서의 분쟁/세계관

원리론에서도 분명 세계관을 둘러싸고 다툼이 있었다 관념가국론자들은 기본적인 원리론을 다음과 같이 해석하였다. 원리론에서의 세계관은 한 세계관의 중복된 국가는 없으므로, 각 세계관이 같지 않으면 외교를 할 이유도 없다는 것이다. 이에 비해 실재가국론적인 세계간 해석에서는 각 나라가 합의되지 않은이상은 각자의 세계관을 각자 보유하고 있다고 여겼고 사회실험의 주체는 카페이기에, 적어도 카페상에서의, 사회실험체로서의 외교관계는 가질수 있다고 보았다. 이는 자민련이 탄생되는 2007년에서아 공식적인 정통이 되었다. 이 부분에서는 현대가국도 사그마스의 견해를 부정하고 있다. 다만 UVS나 여러 가상국가는 아직도 관념가국의 원리론을 따른다.

또 실천론에서도 관념가국론자들은 가상국가 세계를 넓히기 위해 여러 모범적인 것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관념가국론자들인 기본적인 1인 1가국제를 지지하였으며 그것을 위해 어느 형태의 가국도 상관이 없다고 했다. 이런 의견은 비난을 받았는데, 가상사고관에서 이루어지는 국가는 게임적인 것도 있으므로, 가상국가의 범위를 자유롭게 넓히면 가상국가 게임성을 주장한 유희론과 차이가 없다는 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즉 실재가국론자들이 자신의 조직을 근거로 가상국가를 정형화시키고 그에 대한 이론과 그 형식을 전수해주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답하였다

이에비해 실제가국론는 사회실험체에서는 기본적인 사회적 요소가 들어있는데, 기본적인 사회성이 결여되어있는 가상국가는 국부전승과도 다르고, 사회실험체도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기본적인 전통과 여러 형식들을 부정한다는 점에서 국부전승을 부정하는 근거가 되고, 이는 국부전승의 보편성마저 인정하지 않는 것이라 덧붙였다

결론

현대가국은 사실상 관념가국과 실재가국의 분쟁이 계속되고 있으며, 사실상 이 둘이 혼합되어 있는것이 사실이며, 정통 가상국가 내에서도 관념가국이 옳은가 실재가국이 옳은가에 대한 판단은 내려지지 않았었다. 그러나 이번 13번째 세계상서성에서는 사실상에 이에대한 절충안을 내놓은 상태로 현재의 국부는 설정적인 인물도 포함한다. 그리고 사실상의 현대가국이 해석하는 국부전승은 프랑과 사그마스의 절충안에 놓여있다고 해도 무방한 것이다. 이는 국부전승론에서 더 자세하게 다룰 것이다

법조계 역시도 사실상의 타협이 이루어졌다 의료법과 여러 가상국가상에서 필요없는 법은 법전에 붙이지는 않으나, 이에 대한 헌법의 조례인 령을 선포하여 기본적인 가상설정이며, 관습설정중의 하나라는 것을 인정하며, 헌법에서는 사실상의 관념가국의 입장을 수용하였고, 형량에서도 활동정지 3일을 3년으로 가상설정에서 적용하기로 함으로서, 또한 현행 카페법상 해결할수 없는 설정내에서의 문제는 대한민국 법의 예를 따르기로 합의가 되었다.

또한 설정론에서도, 기본적 설정에 대해서 두 가상국가 이론이 합쳐진 요소를 보인다. 이는 지금까지의 이론과 여러 논거에서 잘 들어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