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로칸 공화국/사건사고

1974년 시위사건

1974년 차우쎄스꾸는 금지자란 이유로 시위를 시작하였다

코트만 자살사건

어이 없게 죽는 사람이 받는 사람이 받는 다윈상. 그러나 이 행동도 하로칸 공화국에 논란이 되었다.
이유는 노벨상 부터 시작되었다. 그러자 노벨상이 이영훈 대통령 받았다는것을 알아채고 물건을 던진다음 분노하여 옥상에 올라
갔다 그 이후 권총을 꺼내자 '나 죽을꺼에요! 화났어요!'라고 말했다. 그 이후 권총을 쏜채 시신은 떨어졌다.